저번주 유튜브 들어갔다가 8개월 전 예품영상 파파파 카카카~가 뜨길래 전에 실시간으로드렸던 예배지만
성령에 이끌려 다시 들어가
이 영상으로 2번3번 돌려들으며 기도했다.
기도 중 거대한 거인의 보였다.
엄청 커서 다윗처럼 이마 정중앙은 내가 못맞출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나는 거인의 눈을 공략할까?머리를 잠시 굴렸지만,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다 싶어~일단,
거인의 정 중앙을 성령의 검으로 찔러 얼굴을 반으로 갈랐는데 그래도 살아움직이는 것 같아 십자가모양으로 거대한 얼굴을 가로로 갈랐다.
칼로 찌르기 전 한 눈에 봐도 어마어마한 녀석이어서
저 골수에 칼이 박히기나 할까?의문이었지만,막상 가르니
얼굴만해도 엄청거대해서 몇번 쓱쓱하긴했어도
생각보다 쉽게 갈라졌다.내눈엔 아무리 거대하고 어마어마해보여도 성령의 검앞에서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주님이 하셨기에 이긴싸움🚩
기도하면서 그녀석을 벨 때...좀 어리둥절하고
그냥 거인을 죽였구나.싶었는데..
자면서도 틀어놓고🔊하다보니~계속
그녀석 얼굴이 선명하게 보인다.
애얼굴이였는데 눈이 👁 👁엄청 큰 일본👺👼대머리 아이 얼굴이다.어쩌면 그냥 일본케릭터👩🦲일지 몰라도
내영혼에 비춰지는 느낌은 사악하고 못쒱긴아이 얼굴이다.
영성일지를 쓰다보니..왜 골리앗이 일본케릭터일까?
계란도 일본 흰계란이었는데... 의문을 가지고 다시금 질문하게 된다.
마음속으로 단순히 승리의 환호를 간직하고 있었는데
영성일지 통해 주님의 메세지를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게되니~왜 영성일지 쓰고 확증을 받으라 하시는지 체감하는 것 같다.할렐루야
여전히 내안에 이세벨의 영의잔재가 올라와서 시무룩해지기도하지만, 한편으로 너무 신나고 감사하다.
예품에 인도되지 않았다면 삶의 실질적 믿음의 역사가 아닌
습관적 종교생활로 하나님을 무지함으로 믿고 있다고 착각하고,내 삶은 변화없이 계속 머리만 커졌을 것 이 아닌가? 끔직하다.
과거의 쓴뿌리.가계저주.가난.사망.칠족민의 악성.독성.육성.하나님을 대적하는 이세벨의 영이 실지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파쇄되고 정복되며
택하신 자녀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일방적인 은혜가 삶에 실체가 된다는 것은 참으로 기쁘고 설레고 아름답고 감사한 일이다!
이 소망을 눈으로 보고 자세히 만지게하시는 주님께 영광과 찬송을👑~예품교회통해 하나님의사랑으로 양을 위해 눈물을 흘리시는 배사랑목사님과 예품치유자님.동역자님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첫댓글 할렐루야 ❤️
기도를 시작하자 손이 바로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빛노래님의 손은 능력의 손이라 말씀하십니다
모든 어둠의영을 파쇄시키는 손이라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내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파란하늘을 보여주시며 이렇게 빛노래님 마음이 깨끗하고 높고 넖고 푸르다고 말씀하십니다
많은 영혼을 푸른초장으로 인도할 나의 딸을 사랑하노라 사랑하노라
말씀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빛노래님!
열손가락에 빨간메니규어가 발라집니다
주님의 사랑을 흘러보내는 영광의 통로자로
기름붓고 계시다 하십니다
존귀하고 거룩한 나의 신부라
너를 통해 영광받기 원하노라
네입술의 찬양은 많은 영혼들에게 천국의소망을
주게 될것이며
네 손은 많은 상하고 찌긴영혼들의 심령을
치유하는 섬김의손 기도의손이 될것이라
지혜와계시의영이 충만케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으로 인도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빛노래님^♡^
손에강한성령의불 이들어가며 능력이입혀지는
모습입니다 손이 고무장갑에 공기를집어 넣은
것처럼 빵빵하게 부프러 있는 모습입니다
주님께서 손에 능력을주시고 빛노래님 아픈곳
대시고 해결할 문제가있을때 두손을 높이들고
선포하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내딸아
너는나의존귀한자라
이제부터 내가 너에게 손에능력을 주며
귀를열어 나의 세밀한 음성을 듣게 하리라
말씀을 막고 기도를 못하게 했던 어둠의영을
내가지금 귀에 성령의 바람을불어 축사하노라
너는내가한 것을따라 순종하며 믿음으로나올
때 네가정이 풀어지고 너를아는 모든이들에게
흘러가게 하리라 하십니다
빛노래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예품 기름이 부어지고,
지혜와 계시 말씀이 풀어지시며,
확장되어 삶에 풀어 나릅니다.
적용하며 실천하는 민감함도
주십니다!
기름부어지면 작동합니다.
샤밧 안식 단어를 주십니다.
진정한 안식을 예품교회 통해
누리며 만찬을 즐기시는 환상을봅니다.
고기맛나게 드시네요.^^♡
맛보아 나누는자라!
견고히 세움이 너를 강하게
하려함이라!
치유의 불이 온몸을 태웁니다.
영광 안으로 들락날락 합니다.
할렐루야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