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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품교회 Jesus'Embrace Church
 
 
 
카페 게시글
21기-보혈의피님 예품에서의 6개월 얼마전 어노이팅까지24년을 시작준비 하며
보혈의피 추천 0 조회 227 23.12.29 17:09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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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9 17:26

    첫댓글 아멘 아멘

  • 23.12.29 17:59

    할렐루야~할렐루야~

    은밀한 중에
    보시는 여호와께서
    마리아의 향유 옥합을 받으셨듯
    보혈의 피님의 순종을
    기뻐 받으셨다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내가 너의 그 뜨거운
    눈물을 받았노라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될것이라
    슬픔의 눈물이 금가루로~변할 것이라
    나의영광을 보게 되리라
    내가 네게 나의 겉옷을 덮어주리라
    새벽녁 룻이 보아스
    그 발 밑에 와 있을때
    그의 겉옷으로 덮어줬듯이
    내가 너를 보호할 것 이며
    내가 너의 기업무를 자가
    되리라
    너를 통해 믿음의 가문을
    이룰 것이고
    절망 속 아픈 영혼들을
    빛 가운데로 인도하는 자로
    내가 너를 세울 것이라

    하십니다~~아멘아멘~♡
    보혈의 피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12.29 17:58

    김영생치유자님 빛가운데로 인도하는. 저를세우시는. 위대하신 주님과 예품에서. 배사랑목사님과 간사님들 치유자님. 예품 가족들과 함께 가겠음을 선포합니다. 예수의피

  • 23.12.29 18:32

    할렐루야
    보혈의피님을 통해 역사하시는 기적의 하나님 멋지십니다. 이제 너 하고 싶은거 다해라 ^^아멘
    주님의 음성에 사랑스러움이 느껴집니다
    김에 기름을 바르니 반질반질 합니다
    주님께서 보혈의피님 마음에 기름을 바르며 형통과 부요로 기름 붓고 있노라 새롭게 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네 안에 나의 형상을 분출하며 은은히
    발산하도록 기름붓고 있노라
    내 사랑이 네 심령을 온전히 적시고
    새롭게 새롭게 영광의 빛으로 새롭게 되리라
    너를 복되게 하리라 번성하고 번성케하리라
    내가 너의 여호와 하나님 이라 하십니다
    보혈의피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12.29 18:45

    김안나 간사님. 저를 복되게하시고 번성게 하시는. 위대하신 주님께감사합니다 아멘 김안나 간사님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3.12.29 18:41

    보혈의피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작성자 23.12.29 18:46

    향기름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향기름이 더욱더욱 멀리 멀리퍼져나갈것을 선포합니다.

  • 23.12.29 19:03

    보혈의피님을 축복합니다

    주님께서 머리에 멋진 면류관을 씌워주고계십니다
    충성된 자에게 주시는 면류관이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딸아
    네가 인내와 수고로 달려온 네 발걸음이 아름답도다
    이제는 평안의 신발을 신고 용사로 달려가게되리라
    믿음과 소망, 사랑의 발걸음으로
    나를 향해 더 전진하고 진력하게되리라
    더 승리하며 나아가게되리라
    아멘~

    계속된 승전보소식으로 기름부음의 간증이
    차고 넘칠것을 선포합니다.
    돌파의 기름부음이 임파테이션될 것을
    선포합니다.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12.29 19:16

    방주엘간사님 더전진. 더진력 승 진이 임하였음을선포합니다. 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3.12.29 19:21

    보혈의피님!
    유조선에서 직수연결로 기름이 쏟아집니다
    동안의 순종과 헌신 섬김이 농축되고
    농축되어 아구까지 채워졌다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신부!
    어여쁘고 존귀한 신부라
    네열정과 헌신이 축복의대로가
    활짝열려 빛을 발하는도다
    네입술의감사와 네행위의 감사가
    하늘늘문을 열고 축복의만나가
    내리게되었도다
    네 가정에 완전한 구원이 임하고
    주님의 영광이더크게 나타나리라
    하십니다

    (시편 50편23절)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12.29 19:18

    김유정간 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대언. 감사합니다. 더겸손히 낮은자로 순종합니다

  • 23.12.29 19:59

    보혈의피님 빠르게 전진하고
    돌파해가시는 모습이 참으로 은혜가 되고
    선두주자로 앞서 가시는 열정에
    선한 자극이 팍팍 됩니다 😀😃😄
    그리고 항상 사랑으로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따뜻하세요~
    새해에 담을수도 없이 넘치고 넘치는
    기적과 간증들로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

  • 작성자 23.12.29 21:07

    엘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제가 엘리님에게. 은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나라 공주님엘리님과. 예품에서 주님과 배사랑목사님 기름잔득잔득 받아서 우리 같이 끝까지 승리함을 선포합니다

  • 23.12.30 02:05

    할렐루야 ❤️
    보혈의피님 목에 긴 진주목걸이를 주님께서 걸어주셨습니다
    까만 예쁜원피스를 입고 흰진주목걸이를 하고 계시니 아름답습니다

    은사를 더 풀어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랑스런 신부라고 하시면서 적극적으로 섬기는 믿음과 행위에 폭포수같은 기름을 쏟아부어 주신다고 더 좋은 일들이 차고 넘치도록 부어질거라고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작성자 23.12.30 06:05

    안 나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넘치도록부어주심 감사. 주님께 영광올 려드립니다.

  • 23.12.30 16:46

    보혈의피님 ^♡^
    주님께서 하얀드레스를 입혀주십니다
    깨끗한 드레스에 금빛가루가 들어가며 변합니
    다 아랫단부터 꽃장식이 되여지며 은은하고
    정교하고 귀품스런 드레스가 완성되여 가고
    정결한 신부의 모습으로 주님앞에 서있는 모습
    입니다

    주님께서 얼굴에 기쁨으로 가득차게 하시며.
    복숭아 꽃처럼 부끄러워하는 새신부처럼 단장
    하여 주시고 마음의 꽃이피여 향기가 진동하
    도록 너를위해 노래 하리라 하십니다

    존귀하고 보배로운 나의 신부여
    네가 나를위해 단장하며 노래하듯
    내가 너를위해 노래 하리라
    그 노래 소리에 천군천사도 동원되여 비파와
    수금 모든 악기로 노래하며 네마음의 소리가
    널리퍼져 천사들의 합창을 음성환상이열려
    직접보며 기쁨과 감격에 눈물흘리게 하리라
    세상 생각 다 잊고서 기쁨이 충만하게 되리라
    하십니다

    보혈의피님 사랑하고축복합니다 💐 💐 💐

  • 작성자 23.12.30 20:46

    노주원간사님. 사랑하고축복합니다 천사들의합창을. 음성환상이 열려 직접보며 기쁨과 감격에 아침에 울컥했어요 세상 생각 잊고. 주님과기쁘게 댄스춤출게요 감사합니다

  • 23.12.31 14:24

    보혈의피님
    맑고 께끗한 생수가 쏱아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축복의 문이 열어서 재정을 부우신다고
    주님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네가 즐거워 하니 나도 즐겁도다
    잘하고 있도다
    나의 말에 귀기울이고 순종하며 나아오는
    너에게 내가 백배로 축복하리라 쏱아부으리라
    내가 너를 높이 세우리 겸손으로 나아오라
    너는 나의 영광을 나타낼 큰자니라
    너의 섬김과 헌신을 기뻐하노라
    갑절의 떠블포션으로 기름부으리니
    감사로 찬양하며 나아오라
    내가 너의 모든 필요를 넘치이도록 채우리라
    아무염려하지 말고 더전진하라
    주님께서 황금기름부음을 부우시고 계십니다

    보혈의피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12.31 01:18

    이수정 간사님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더겸손히. 낮아지고. 감사와찬양으로. 주님께 나아감니다 예수의피

  • 24.01.01 21:55

    호박죽이 꿇어 오르는 모습이
    화산의 마그마가 끓어오르는 모습과 겹쳐 보입니다

    퍼주고 나눠주기 충분하도록 부어주신다고 하십니다
    너무 뜨거우니 온유의 기름부음으로
    천천히 꾸준하게 나가라 하십니다
    보혈의 피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4.01.03 17:13

    윤 난다 치유자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디ㅡ. 실패한. 인생인가 싶어서 있을때 예품을오게 하시고. 지난육개월. 배사랑 목사님의 강력한 기름부으심과. 간사님들 치유자님들의대언 섬겨주심과 특히나. 윤난다 치유자님의 시원빵빵 한방의 대언. 유니크가. 저를. 힘이되게 하심감사합니다. 유니크

  • 24.01.03 19:14

    할렐루야!! 보혈의 피님~

    찬양이 생각나네요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보혈의 피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4.01.03 20:13

    루야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우리 주님과도 가는게 너무신나고 즐겁고. 루야님과 같이 반원되서 가는게 저에게는 힘이되고 감사합니다. 루야님 항상저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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