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불가한 물질, 혈액! 대책은 꾸준하고 지속적인 헌혈뿐!
'헌혈'이 생명이 위급한 분들에게 꼭 필요한 소중한 '생명나눔'인거 알고계시죠?
혈액은 다른것으로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물질이기 때문에 수혈이 필요한 분들에게는 헌혈을 통해 건강한 혈액을 공급하는 것만이 유일한 살길입니다!
따라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세이브더월드(Save the World)’ 캠페인을 통해 지속적이고 꾸준한 헌혈행사로 어려운 이웃과 사회를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위러브유의 활동은 ‘세이브더월드(Save the World)’라는 대명제 아래 ‘생명 살리기’ ‘지구환경 살리기’ ‘인류애 함양하기’ ‘지역사회 협력’ ‘국제협력’으로 나뉘어 건강한 지구와 인류의 희망찬 미래를 구축해 가고있습니다.
‘헌혈하나둘운동’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인성특강’ ‘글로벌 복지교류 간담회’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 등이 대표적인 활동인데요, 이 중 2004년부터 개최해온 '헌혈하나둘운동'은 지구촌의 헌혈 부족 사태를 해소하며 생명존중의 가치를 확산한 세계적인 활동입니다.
국제위러브유 헌혈하나둘운동! 12만 9978명을 살리는 성과
올해도 3월까지 국내는 물론 미국, 칠레, 짐바브웨, 호주 등 34개국에서 118회 헌혈행사를 진행해 2만 2000여 명이 참여하는 쾌거를 이루었는데요, 국제위러브유에서 진행하는 헌혈행사는 서울과 지방권에서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는 그동안 570회 헌혈 행사를 개최했고, 총 참여 인원 9만 8253명 중 4만 3326명이 혈액을 기증했는데, 한 명의 헌혈로 세 명을 살릴 수 있다는 헌혈의 특성상, 이는 12만 9978명을 살리는 성과와 같습니다. 특히 위러브유의 헌혈은 ‘자발적 무상 헌혈’이라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가장 안전한 혈액을 제공하는 방법이 자발적 무상헌혈이기 때문입니다.
분야별 맞춤 활동으로 복지 선도하는 ‘세이브더월드’
올 1월 칠레 코킴보에서 개최된 헌혈 행사에 참석한 산파블로데 코킴보병원의 로드리고 크라바할 혈액원장은 “위러브유는 많은 사람이 자발적으로 헌혈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며 “이 활동은 수혈이 필요한 모든 환자를 지원하는 일”이라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2월 하순경 브라질의 수도에서 개최된 제539차 헌혈하나둘운동에 참석한 오스네이 오쿠모투 브라질리아혈액원장은 “카니발 기간에는 헌혈자가 줄고 사고는 잦아 혈액이 필요한 사람이 증가한다. 이런 비상사태에 생명을 구하는 자원봉사를 펼친 위러브유에 감사를 드린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https://youtu.be/PVAP0BacU68
첫댓글 헌혈! 정말 고귀한 생명나눔이죠!
건강한 혈액을 만들어서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소중한 생명나눔을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실천해온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