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2 장동준의 학습일기

[장동준]

3월16일 오늘은 주호가 조퇴해서 예승이와 태혁이와 재미있게 활동을 헀다.그 활동은 중학생이 된 내 마음을 가장 잘 표현할수 있는 사진을 보고 글을 쓰는것이다.나는 윗글로 친구들과 재밌게 황동을 완료했다.그리고 ''우리 조원을 소개합니다''에서 아주 예쁘고 귀엽게 멋지게 발표했다.이상 오늘한 활동을 완료했다.비유와 상징을 배우며 나의 생각과 머리가 좋아지는 기분이였다.이상이다

3월 17일 오늘은 어제 썼던 학습일기를 발표했고 전에 썼던 내 마음을 나타내는 글을 발표했다.내 생각과 마음을 발표하니 좋았고 많은 친구들의 생각을 들어보니 재밌고 웃겼다.또,원관념과 보조관념을 배웠는데 선생님의 기가막힌 말들과 수업에 감탄했다.비유법과 상징을 배우니 ''나 좀 잘하는데?''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선생님은 바로 ''너네가 잘하는게 아니라 내가 잘 가르치는거야''라는 말씀하셨다.맞는 말이니 할말이 없없다.이상이다

3월21일 ''나는 지금 꽂이다''라는 시를 보고 선생님의 처움보는 수업방식으로 초등떄와는 다르게 공부했다.서업방식은 시를 읽고 푸느것이 아니라 먼저 풀면서 시를 이해하는 원래와는 반대인 상식을 가지고 공부해서 새로운 재밌음을 느꼈다.하지만 문제를 잘 못 읽어 1점도 못 얻은것이 조금 슬프다.그래도 최선을 다 하며 모둠원들과 함께 잘 풀었다.

3월 22일 하도 많이 해서 이젠 시를 외워버릴듯한 ''나는 지금 꽂이다''를 마뤼 했다.하지만,위에 써있듯이 갈래,성격,제재,주제,특징등 알듯말듯한 단어를 봐서 헷갈렸다.그래도 선생님이 잘 말씀해 주셔서 잘 푼거 같다.그리고,특징하면 비유법을 사용한 시이다 라고 쓰면 될거 같았는데 많은 글을 써야해서 귀찮았다.이렇게 귀찮았지만 ''나는 지금 꽂이다''를 마무리하니 기분은 좋았다.이상이다

3월 23일 오늘 선생님의 새롭고 기발한 수업방식 덕분에 또 재밌게 수업했다.''나는 지금 꽂이다''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길''이라는 시를 공부하기 시작했다.''새로운 길''의 뜻은 내 새로운 꿈을 나타내는것 같아서 신기헀다.윤동주라는 시인이 썼는데 요약하자면 젊은 나이에 시를 쓰고 싶은 사람으로 감옥에 들어가 사망한 불싸한 젊은청년이다.그 나이에 시를 이리 잘 쓰고 표현법은 어떠하며 수미상관을 사용한 완벽한 시가 그리 유명하지 않다니 신기했다.이상이다

3월 24일 저번 ''나는 지금 꽂이다''에서 비유를 배우고 오늘 ''새로운길''상징을 배웠다. 대조,강조,수미상관,구조적 안정감,뜻,의미들을 배우니 재미있었다.그리고 독립의 힘듦과 일본의 강입이 심해 일본에 의해 죽고 이롭ㄴ에 의해 자신의 꿈을 자신의 손으로 못 이루어낸것이 슬펐다.이상이다

3월 29일 저번에 개별 시 쓴는 시험을 마무리 하고 오늘 또 조별 시험을 봤다.오픅북은 처음이여서 재밌고 신기헀다.하지만 4명이서 소통해 1문제를 푸는데 걸리는 기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그래서 6문제까지 푸는데 20분이  걸려 뒷 문제들을 잘 못 풀었다. 하지만,최선을 다햬 임했다.이상이다

3월 30일 시간에[ 관련된 이야기일것 같다.그리고 약속,시간에 대한 약속을 지키는것에 대해 말할것 같아.그리고 사건속에있는시계와 기차 갑자기 좋아진 시설을 보니 시계와 시간에 대해 이야기 할것같다.또,소제목에서 불가능한 약속 내일 아침 6시 25분ㅇ[ 꺠워줄게''를 보니 현재에는 꺠울수 있으니 과거에는 못 꺠워 시계에 대한 불편함 또한 나올것 같다.그리고 ''시계,도덕 선생님이 되다''를 보니 시계는 도덕적이고 지켜야할 덕목이 된거같다.이상이다

3월 31일 갈수록 신기하고 재밌는 선생님의 수업을 시작했다.또다시 신기하게 읽고 문제 풀고 단어뜻을 쓰는 수업을 했다.처음 시계로 이루어진 시간들을 보고 그냥 시간에 관련된 이야기이간 했지만 글을 읽어보니 옛날엔 시간을 완벽하게 구별 못한것이 신기했다.

4월5일 내가 추구하는 삶은 a.인간이 시간을 지배함 왜냐하면 나는 중1 국어 1단원을 배우며 처음으로 내가 시간에 지배당하고 있구나를 알았기 떄문이다.내가 시간에 지배당한다는것에 대해 이해가 되지 않았다.내가 배고파서 밥을 먹는것이 아니라 점심시간때즈음,저녁시간떄즈음 시간에 따라 밥을 먹는것,내가 조려서 자는것이 아니라 '자야 하는 시간''이니까 자는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즉,나는 자유로운 시간을 추구한다.이상이다

4월12일 발표한번 못했다고 배려하지 않고,서로를 비하하며 인신공격,언어폭력을 사용하는 멍청한것을 하는것을 보니 이해사 되지 않고 멍청해보인다.하지만 나도,우리반친구들도 언어폭력과 외모비하 발언을 많이 한다.우리 모두 습관이 되다보니 잘못된거 알면서도 계속해서 사용하는것 같다.이 나이때에 남자친구들과 있으니 욕을 안 할수도 없으니 조금이라도 말을 가리고 조심히 사용해야겠다.이상이다

4월 13일 4교시에 ''어휘''를 배웠다.공통된 특징을 가지는 단어들을 묶은 단어의 집합을 ''어휘''라고 하는것이 신기하고 새로웠다.또한 말과 언어들 지식,어휘등을 잘 알아야 사람이 멋져보이기 떄문에 집중했다.고유어는 원래부터 우리가 써오던 말로 하나,둘,엄마,아빠등이 있다.한자어는 한자에 기초하여 만들어진 말이다.산,강,책,친구,포도등이 있다.외래어는 다른 나라에서 들어와 우리 말처럼 쓰이는 말이다.버스,라디오,바이트,카페등이 있다.이상이다

4월14일 전문어,지역방언,은어를 배웠다.전문어는 전문분야에서 특별한 의미로 사용되는덧,은어는 특정집단의 사람들이 자기들끼리 비밀을 유지하려고 쓰는 말이고,지역방언은 그 지역만의 정감을 나타내기 위해서 지역방언을 쓸때 서로 유대감과 친밀감을 느낀다.전문어는 호우 주의보,염화 나트륨등을 나타낼수 있고 은어는 날치,저울등을 나타내고 지역방언은 부추를 평안도는 푸초,푼포,함경도는 부치,염지 강원도에서는 정구지,소풀,제주도에서는 세우리,전라도에서는 솔,충청도에서는 정구지등으로 쓴다.이상이다

5월 10일 소설에 대해 얘기하며 배웠다.해리포터로 예를 들었는데 제일 중요한 허구성이 포함된것이 맞는것 같아 신기했다.3대 구성요소도 배웠는데 인물,사건,배경이 있다.배경 중에서 기간적 배경,공간적 배경이 있어 새로웠다.<야,춘기야>라는 소설을 보면서 바로 주인공이 사춘기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게 맞았다.이상이다

5월11일 오늘<야,춘기야>소설을 게쏙해서 읽고 문제를 푸렀다.문제가 많아 지루했지만 9,10번이 흥미로워 재미있었다.9번문제'나'가 왜 집에 없는 아빠를 불렀는지 말해보자''였는데 여자가 혼자 그것도 여자아이가 혼자 있기 때문에 아빠를 부른것을 보니 신기하고 춘기가 이런면에서는 똑똑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나중에 여친이 혼자 기숙사 생활을 한다면 내 신발 하나를 놓고 가야곘다.

5월12일 <야,춘기야>를 이어 배워 나갔다.글을 쓰신 김옥님이 쓰신단어들 그것,따뜻한 물,화장실 맨 끝칸,그거 하면 혼날텐데,우리가 원하는것등 뉘앙스가 ''그것''을 나타내는것 같았다.하지만 이 모든게 염색이였기 때문에 화나면서 실말했다.진도를 여기까지 밖에 못 나가 더 이상 적을것이 없었다.

5월17일 저번시간에 빠져서 무슨이야기인지도 모르고 수업을 진행했다.선생님의 자식들이 공부,시험,전자기기 사용 불가능,그저 뛰어노는 학교에 다닌다고 해서 우리나라의 공부와 경쟁 시키는것에 생각하게 됬다.국어 책 이야기는 알고보니 춘기의 엄마도 춘기처럼 일진처럼 염색도 하고 남자애들이랑 들판,극장으로 간것이 재밌었다.

5월19일 드디어 ''야,춘기야''를 끝내 기분이 깔끔했다.문제를 27문제나 풀러서 조금 힘들긴 했지만 게쏙 재밌었다.사춘기인 예림이와 힘든 은행원 엄마의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보니 내 사춘기 또한 생각 났다.이렇게 좋게 끝날줄 알았지만 10줄로 요약하는 활동이 있었다.우리 모둠에 동현이가 없어서 인력부족으로 힘들게 활동을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