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제자. 성소수자에 관한 창조질서 교리연구. 임령진 이화여대 대학원
아담 안드로진이였다. 몬타누스적.. 안드로진..
바울. 남성은 여성의 옷. 반대로. 트랜스베스티즘을 시행했다는 것이다.
창1:27. 하나님의 모습을 설명하는것이지. 남여 이분법이 아니다.
안드로진..해석. 남녀가 합해진 정체성
몬타누스적 해석.. 몬타누스가 가진 기본입장을 어떻게 생각할까?
왜 몬타누스가 그렇게 해석할까?
하나님을 남녀합체적인 존재로 보고 있다.
흠미는 있지만. 하나님의 형상개념을 그렇게 볼수가 있늘까 하는 생각.
차주은 이화여대 대학원
한국보수 개신교의 퀴어혐오 문제에 관한 연구사적 접근. 개신교연구장과 퀴어연구장을 중심으로
정원희 2013년. 혐오현상을 사회적 사실로 취급
교리적 연구를 떠나 사회구조적으로 설명하게 됨
사회과학으로.
개신교연구장은 교회의 입장에서 동성애 변증담론생성에 관심
퀴어연구장은 한국 퀴어운동사 정리에 관심
서로 독립적이다.
상호몰이해가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
보수개신교/ 박탈의 정치- 다양한 퀴어적 주체들을 동성애자로 일축하고 혐오담론을 양산.
성소수자는 성소수자가 아니다. - 동성애변증에만 머물러 있다.
김진호. 성서와 동성애.. 성서가 동성애를 반대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성서는 동성애를 반대하지 않는다.
김혜령. 신학사상 2020년. 전환치료란 존재하지 않음을 명확히 밝혀 왔다.
퀴어연구자- 이원교 1997년. 교인수 감소. 교회위기론으로.. 하지만 검증된적이 없다. 교세침체원인 돌파를 퀴어혐오로.
위기론은 검증된적이 없다. 무리한 주장이라는 생각. - 이원교..타종교침체 위기를 비교하지 않아서.
1997년은 위기가 아니라 2000년에는 더 늘었다. 나의 반박.
한채윤. 인물과 사상. 왜 한국 기독교는 동성애를 증오하는가.에서 교회위기를. 동성애혐오로
정시우.한국퀴어장의 형성. 2002년 -2008년 .. 동일한 주장을 함.
개신교연구에서 검증되지 않은 사실을 주장 교회위기..
제안) 개신교연구장 퀴어연구장은 혐오문제를 연구한다는 공통된 목적의식이 존재한다.
개신교- 변증에서 벗어나야
쿠어자는 위기론을 검증하고
퀴어문제를 둘러싼 개신교는 다 같은 개신교가 아닐뿐더러 퀴어운동이 대화상대로 설정해야 하는 이들이 누구인지 보다 명확하게 파악할수 있다.
김혜령교수 논찬..
연구물이 부족하다는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