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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아들의 정체성
https://youtu.be/zMAUOs4Y0SI?si=FFY03leYZMlQ4i5I
우리는 교회서나 설교를 통해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늘 들어와서 “그렇지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지”하면서 다 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머리로 알고 있는 것이지 정말 믿는 것과는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진짜 내가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정말 믿습니까?아니면 그렇게 알고 계십니까?
< 여러분은 여러분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정말 분명히 알고 있습니까?>
이 정체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예수님 조차도 사람들이 예수님을 엘리야라고도 하고 선지자라고도 하고 여러 이야기가 있을 때제자들에게 예수님의 정체성을 정확하고 확실히 알려주시기 위해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마태 16:15) 고물어보셨습니다.
이제 우리도 우리 자신에게 한번 확실히 질문 해야 하지 않을 까요?
나는 도대체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나 자신에게 또한 친구나 가족에게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는지 예수님 처럼 물어 보고 싶지 않으세요?
예수님의 물음에 베드로는 “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답했을 떄
예수님의 마음이 얼마나 시원하셨을까요? 그래서 예수님이 베드로를 칭찬했습니다.
우리가 정체성을 제대로 모른다면 ….. 사람이 아 .. 니…에…요…
자기를 모르고 사는 거니까 사는게 아니에요.
우리는 태어나서 밥 이나 먹고 살기 위해 고생하다가 죽는 그런 시시한 동물 같은 존재가 아닙니다.
< 자 그러면 우리가 진짜 누구인지 찾아 나서려면 , 진짜 내가 누구인지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우리가 육의 자손이면 우리 육의 부모님을 알면 되겠지만 우리는 단순히 육의 존재가 아니고 영의 존재 이며 영의 존재가 우리의 실제입니다.
육의 옷을 입고 잠시 머물다가 가는 육의 존재는 허상이고 실상은 영이기 때문에 이 영의 존재가
어디에서 왔는 지 그 근원을 알아야지 나의 영의 실제 존재가 누군지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알아야 내가 누구인지를 볼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
히 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본체의 형상이시라.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붇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게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빌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2: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2: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2: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2: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
예수님은 하나님 자체 이신데 왜 우리처럼 혈과 육을 가진 존재로 오셔야 하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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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복사판의 원판이 되셔서 하나님의 아들이 이런 거야 ,이런 모습이야, 이런 성품이야 이렇게 알려 주시므로 인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아들이면
어떤 존재 인지 보여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예수님의 우리의 원판이시고 우리는 예수님의 복사판인 근거들을 찾아보기로 하겠습니다.
24 그 위는 맛닷이요 그 위는 레위요 그 위는 멜기요 그 위는 얀나요 그 위는 요셉이요 25 그 위는 맛다디아요 그 위는 아모스요 그 위는 나훔이요 그 위는 에슬리요 그 위는 낙개요 26 그 위는 마앗이요 그 위는 맛다디아요 그 위는 서머인이요 그 위는 요섹이요 그 위는 요다요 27 그 위는 요아난이요 그 위는 레사요 그 위는 스룹바벨이요 그 위는 스알디엘이요 그 위는 네리요 28 그 위는 멜기요 그 위는 앗디요 그 위는 고삼이요 그 위는 엘마담이요 그 위는 에르요 29 그 위는 예수요 그 위는 엘리에서요 그 위는 요림이요 그 위는 맛닷이요 그 위는 레위요 30 그 위는 시므온이요 그 위는 유다요 그 위는 요셉이요 그 위는 요남이요 그 위는 엘리아김이요 31 그 위는 멜레아요 그 위는 멘나요 그 위는 맛다다요 그 위는 나단이요 그 위는 다윗이요 32 그 위는 이새요 그 위는 오벳이요 그 위는 보아스요 그 위는 살몬이요 그 위는 나손이요 33 그 위는 아미나답이요 그 위는 아니요 그 위는 헤스론이요 그 위는 베레스요 그 위는 유다요 34 그 위는 야곱이요 그 위는 이삭이요 그 위는 아브라함이요 그 위는 데라요 그 위는 나홀이요 35 그 위는 스룩이요 그 위는 르우요 그 위는 벨렉이요 그 위는 헤버요 그 위는 살라요 36 그 위는 가이난이요 그 위는 아박삿이요 그 위는 셈이요 그 위는 노아요 그 위는 레멕이요 37 그 위는 므두셀라요 그 위는 에녹이요 그 위는 야렛이요 그 위는 마할랄렐이요 그 위는 가이난이요 38 그 위는 에노스요 그 위는 셋이요 그 위는 아담이요 그 위는 하나님이시니라 |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천연적인 혈육적인 족보로는 예수님의 아버지 요셉으로 부터 위로 쭉 족보를 거슬러 올라 가면 아담 그리고 하나님이시다 .
결국 천연적인 아들로써도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입니다.
영적으로도 천연적인 사람의 아들 로서도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아담의 줄기에서 왔고 아담은 하나님에게서 나왔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태어나자 마자 아담의 줄기에서 나왔는데 아담은 죄의 줄기이므로 우리도 죄의 줄기에서 나왔습니다.
그래서 율법을 주셨고 율법 아래에 있는 자는 죄인으로써 저주아래 있는 자 죽을 수 밖에 없는 자 인데 예수님께서 우리 대신 십자가에서 저주를 받아 주심으로 이제는
하나님의 아들로써 새로 태어나게 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아담의 줄기 하나님의 줄기에서 오셨듯 우리 역시 아담의 줄기에서 온 똑같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죄인인 아담의 줄기에서 왔어도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입니다. 누가 3;38처럼 우리의 줄기는 하나님이시므로 결국은 예수님과 같은 줄기인 큰 그림을 보셨으면 합니다.
아담하면 죄인이니까 예수님과 관계 없는 것처럼 느껴져서 아담의 줄기에서 온 나도 하나님과 관계가 없는 것처럼
생각되어지는 부분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예수님도 하나님의 줄기에서 왔고 아담도 하나님의 줄기에서 왔습니다.
그런데 …….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아주 자연스럽게 믿지만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면 이상하게 부자연스럽고 부담스럽고 웬지 아닌 거 같은 데
이런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하나님의 아들의 정체성이 옵니다.
첫째 아담은 하나님과 끊어진 상태:
생명나무를 먹지 않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선악과를 따 먹으므로 하나님과 분리되어 죽은 것.
아담의 줄기에서 온 우리는 하나님과 분리된 상태에서 태어난 것이다.
하 지 만.. 하나님은 태초부터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에게서 끊어진 우리를 어떻게 다시연결 시킬 것인가의 해결책이 바로 예수님이심
태초부터 하나님은 예수님을 마지막 아담으로 보내셔서 죽은 아들인 아담을 새 아담인 예수님 안에 넣어서 다시 하나님과 연결 시키겠다고 계획하셨다.
아담이 하나님과 분리 되므로 하나님의 영광이 떠난 벌거벗은 수치를 무화과 나무 잎으로 덮어 놓은 것인데 이게 바로 어린양이신 예수님을 통해 우리의 벌거벗은
수치를 의의 옷으로 입혀 주신것이다.
아담은 하나님과 분리 되면서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잊어버렸다. 그래서 예수님이 아담 같은 아들의 모습으로 오셔서 하나님과 분리시킨 죄의 문제를 해결해서 다시
아들을 얻으시고 다시 하나님과 하나되게 연결해야겠다고 하신 태초의 계획대로 의의 옷을 입혀 주셨다.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님
고린도전서
15:45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15:46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사람이 아니요 육의 사람이요 그 다음에 신령한 사람이니라 15: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
마지막 아담은 예수님인데 왜 예수님께 아담이라는 단어를 .쓰셨을까요?
죄를 지어서 하나님께 끊어 진 건 아담이기 때문에 그 아담을 살리는 사람도 아담의 모습으로 와야 했습니다.
예수가 그 어떤 더 이상의 해결책이 없는 마지막아 담으로 오셨는데 이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 안으로 쏙 들어간 자는
모두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겁니다.하나님이 아들이신 예수님을 대하듯이 예수안에 들어온 자를 똑같이 아들로 대하시는 겁니다.
예수님을 새사람이나 새아들이라고 표현 하실 수도 있는데 왜 마지막 아담이라고 표현 하셨는지 생각해보세요. 처음에 잃어버린 아들을 생각하시면서 쓰신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예수님은 마지막 아담으로 오셨는가 ?
우리는 그저 예수님을 믿고 천국 가게 하는게 예수님의 공로라고 생각하는 거에 머물러 잇기 떄문에 진정한 우리의 정체성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못 깨닫는 겁니다.
우리를 아들로 불러 내시기 위해 예수님을 마지막 아담으로 보내셔야 했기에 패역한 세대 ,우상이 가득한 갈대아 우르 ,즉 하나님과 끊어진 세대에서 아브람을 불러내셨음.
그리고 약속한 땅에서 아들을 불러 올려고 아브람을 약속의 땅으로 보내셨음 .내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깨닫을려면, 내 안의 예수그리스도가 탄생되고 속사람이 성장 하려면
아브람이 패역한 세대에서 떠나야 예수님이 나오실 수 있듯 우리도 바벨론인 세상을 떠나야합니다.
히브리인 뜻이 강을 건넌 자란 뜻인데 우리도 혼 적인 사람을 떠난 영적 히브리인들 입니다.
홍해를 건너다 : 육 적인 사람을 떠난 것. 애굽 즉 세상을 떠난 것.
세상을 떠나 광야에서 훈련 받고 좋은 땅에 들어 가려면 나의 혼 적인 영역에서 떠나야만 합니다.
왜 홍해를 건너 좋은 땅에 들어가야 합니까 ? 좋은 땅에 들어가야 우리가 드디어 안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어떻게 알수 있습니까?
아브람이 본토 친척 갈대아 우르를 떠난 것도., 예수님을 상징하는 이삭을 낳은 것도 믿음으로 이루어진 것처럼 우리도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고 혼 적인 사람을
믿음으로 처리해야 안식의 땅으로 들어 올수 있다는것
또 좋은 땅으로 들어와야 내가 하나님의 아들 이라는 정체성을 깨닫게 되고 깨닫게 됐을 때 참 안식에 들어간다는 것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의 정체성을 찾을 수 있을까?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는 과정을 통해 알아 보려 합니다.
창14 장에 아브람이 조카 롯을 싸움에서 건져주고, 소돔왕의 제의로 부자가 될 기회를 거절한 신실한 아브람을 향해 하나님은 약속의 말씀을 주십니다
15:1 <여호와께서 아브람과 언약을 세우시다>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15:2 아브람이 이르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 하나이까 나는 자식이 없사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니이다 15:3 아브람이 또 이르되 주께서 내게 씨를 주지 아니하셨으니 내 집에서 길린 자가 내 상속자가 될 것이니이다 15:4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하시고 15: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 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 |
이 큰 상급을 주신 다는 약속의 말씀을 받은 아브람은 자신의 육제가 늙어 감을 보며 언제 아들을 주실까?하며
하나님께 신실하게 행하며 아들을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 오니까 약간 원망하는 말투로 자신의 집의 종의 아들인 엘리에셀이나 후사로 하겠다는 아브람에게
하나님은 반드시 너의 후사는 너의 몸을 통해서 나올 거라고 하심.
별처럼 많게 너의 자손을 많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
또 약속의 확증으로 모든 것을 가져다가 쪼개 고기 사이로 불로 지나가게 하심
(근동지방 풍습:서로 강력한 약속을 할 때 동물을 잡아 찢는데 내가 약속을 지키지 않을 시 갈기갈기 찢긴 동물처럼
찢어 죽임을 당할 것을 각오하고 약속한다는 의미)
5: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15:7 또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소유를 삼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인의 우르에서 이끌어 낸 여호와니라 15:8 그가 이르되 주 여호와여 내가 이 땅을 소유로 받을 것을 무엇으로 알리이까 15:9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위하여 삼 년 된 암소와 삼 년 된 암염소와 삼 년 된 숫양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가져올지니라 15:10 아브람이 그 모든 것을 가져다가 그 중간을 쪼개고 그 쪼갠 것을 마주 대하여 놓고 그 새는 쪼개지 아니하였으며 15:11 솔개가 그 사체 위에 내릴 때에는 아브람이 쫓았더라 15:12 해 질 때에 아브람에게 깊은 잠이 임하고 큰 흑암과 두려움이 그에게 임하였더니 15:13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반드시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 15:14 그들이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벌할지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15:15 너는 장수하다가 평안히 조상에게로 돌아가 장사될 것이요 15:16 네 자손은 사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가득 차지 아니함이니라 하시더니 15:17 해가 져서 어두울 때에 연기 나는 화로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 15:18 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과 더불어 언약을 세워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애굽 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브라데까지 네 자손에게 주노니 |
하나님도 강력한 약속의 확증을 주시면서까지 왜 아브람이 이 약속을 꼭 붙들게 하셨나?
바로 약속의 자손 예수님이 아브람을 통해 나오셔야 하기 때문에 아브람이 꼭 이 약속을 붙들게 하셨습니다.
우리를 약속의 자녀로 삼기 위해서 예수님은 반드시 약속의 자녀로 오셔야 합니다.
잃어버린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 되게 하기 위해서는 율법이 아닌 믿음으로만 가능하기에 이 아브람의 믿음이 반드시 필요했던 겁니다. 아브람의 믿음을 통해 이삭이 나와야 하고
그 줄기에서 아브람의 믿음,이삭의 믿음,야곱의 믿음을 이어 마리아의 최종적인 믿음을 통해 약속의 자손 예수가 태어나게 됩니다.
결국 우리도 믿음에 의해 예수에 속하게 하시고 예수에 속한 자는 아브라함의 자손, 하나님의 아들로 만드시는 약속을 이루시기 위해 하나님도 이렇게나 애를 쓰셨습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로 만드시기 위해 하나님께서도 약속을 이루려 어떻게 애를 쓰셨나?
*믿음의 조상이지만 처음부터는 믿음이 없었던 아브라함/ 아들을 주신다고 해도 믿음이 안 생겨서 엘리에셀이나 후사로 하겠다고 했음
엘리에셀 같은 기독교인 :아브람이 후사로 삼겠다고 할 정도로 성실한 종 엘리에셀
거듭나지 않았으면서도 교회만 다녀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성실하게 신앙 생활 하지만 거듭남의 체험이 없는 기독교인들이 많음.하나님의 생명이 없는데
아주 신실한 사람들이라도 하나님의 아들이 아닌 것을 엘리에셀을 통해 보여주심
*아들을 주시겠단 약속을 받은 지 10년이 지나도 주시겠단 아들을 안 주시자 참지 못한 사라가 사라의 종인 하갈을 통해 아브람이 86세 대 이스마엘을 낳게 함
16:15 하갈이 아브람의 아들을 낳으매 아브람이 하갈이 낳은 그 아들을 이름하여 이스마엘이라 하였더라 16:16 하갈이 아브람에게 이스마엘을 낳았을 때에 아브람이 팔십육 세였더라 |
아브라함의 믿음의 패배 : 꼭 사라 몸을 통해 나지 않아도 나의 씨니까 엘리에셀 종과는 틀리게 이스마엘도 내 아들이라고 타협함.
하갈 : 육의 성분/ 종의 정체성
아들의 정체성과 종의 정체성이 섞여 있는 그리스도인
예수를 믿고 거듭나서 영의 성분으로도 살지만 믿음이 없을 땐 온전히 영적인 아들보단 믿음의 타협을 하게 됨
아브라함의 피가 섞이긴 했지만 온전한 약속의 자녀가 아닌 이스마엘을 낳은 것처럼 온전한 영적인 존재가
아니라 육이 섞여 혼합된 모습인데도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야 하고 만족하고 타협하고 있는 있는 그리스도인들
여러분은 어디에 속했습니까?
생명이 아에 없는 엘리에셀은 아닐 것같고 본인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정도는 알고 있으실 텐데요 문제는 이스마엘 적인 아들의 정체성에 있는 건 아닌지 .
아들이라고 하면서도 종의 정체성에 머무르고 있지 않은지?
우리가 육의 성분으로 살고 있는 이상 하나님의 언약의 자손이 될 수 없습니다.
좋은 땅에 들어 갈 수도 없고 하나님의 경륜적인 아들도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긴 하지만 하나님을 만족 시켜드리는 아들은 아닙니다.
하나님을 만족 시키는 아들은 오직 예수님 이므로 에수 안에 들어가야 합니다.
예수 안에 들어 간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육의 성분/ 종의 성분이 들어 가지 않는 것입니다.
내게 아직 종의 성분/ 육의 성분이 많이 있어서 하나님의 아들이란 느낌 확신이 없는 겁니다!!!
혼적으로도 너무 살아 있고 육 적이어서 교회와 성경을 통해 아무리 많이 듣고 배워도 믿어지지 않으니 이정도면 하나님의 아들이지 하면서 타협하면서 살아 갑니다.
이건 이삭이 아니라 이스마엘에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이스마엘의 상태에 머물러 있을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게 됩니다.
아브라함도 이스마엘을 낳은 86세부터 99세 까지13년 동안 하나님이 다시 찾아 오실 때까지 하나님은 침묵하셨습니다.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했습니다.
육의 성분 /혼의 성분에 머물렀을 아브라함: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음.
사라와 하갈의 싸우는 갈등의 중간에 끼어있음
어떻게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나 ? :십자가의 죽음을 통한 영의 자손이 됐을 때
여러분은 어떤 상태 입니까? 왜 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지?
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느낌과 감동이 없지? 이 부분에 대해 많이 묵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영의 인도함을 받지 못하면 이스마엘의 모습.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았다고 분명히 말씀 하셨는데 왜 그렇게 실재는 살고 있지 못한가? 그것은 영으로 인도함을 받고 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롬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
하나님의 아들은 영으로 인도함을 받으며 아들의 실재를 누리는데 우리가 혼으로 인도함 받고 육으로
인도함 받으므로 아들의 실재를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들의 정체성을 어떻게 찾아 올까요? :우리에게 육의 소망이 다 끊어져야 합니다
육의 소망이 끊어져야 그때 이삭이 나오는 겁니다.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내가 무엇을 할려고 하고,또 매가 조금은 괜찮은 사람 이라고 느껴진다면 아직 까진 이삭이 나올 때가 아직 아닙니다.
사라의경수가 다 끊어지고 99세때 아들을 주겠다는 약속을 받은 아브라함과 사라는 “도대체 내게서 어떻게 애가 나올수 있어 “하고
아무것도 기대 할 수 없는 인간의 소망이 완전히 끊어진 상태.일때 이삭을 낳을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우리에게 육의 소망이 남아 있을 때 이스마엘 같은 육 적인 자녀를 낳게 되는 겁니다 .
종의 정체성에 머무르고 육의 부모에게서 받은 혈과 육이 아직 나오고 있다는 건 아직 내게 육이 남아 있어 내가 컨트롤 하려하고 나의 힘으로 어떤 의를 이루어 보려고 하는 것은
아직까지 육의 사람에게 소망을 두고 있다는 것입니다.경수가 안 끊어진겁니다.
Ex)예수님도 나사로를 살리실 때 3일이 지날 때 까지 기다리셨습니다 .썩을 때 까지 기다린 후 부활이 일어 났을 때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에게서 썩은 냄새가 납니까? 그렇다면 이제 아들이 나올 때입니다.여러분이 아들이란 걸 믿게 될 때 입니다.
내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가 부활 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혼의 사람 육의 사람에게 꼼짝 없이 갇혀 있는데
경수가 끊어지듯 육의 소망/세상의 소망이 끊어질 때 그 때 이삭이 나오는 겁니다.
아직 까지 하나님의 아들임이 안 믿어 진다면 아직 까지 육이 살아 있는 혼의 사람인거에요.
내겐 더 이상 아무런 소망이 없어 너무 힘들어 하시는 데 이게 바로 돌파 직전의 모습입니다.
소망이 끊어진 걸 축하드립니다. 이제 아들의 정체성을 찾을 일만 남은 겁니다.
씨에 대해서 계속 이야기하셨을까?
요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
주님이 죽기 전에 하신 말씀인데 그동안 우리는 이 말씀의 의미를 내가 가족 구원을 위해 한 알의 밀이 되어 죽어야 해 하는 식의 도덕적인 부분으로 접근을 해 왔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바로 한 알의 밀이신데 예수님이 죽고 부활해야 예수님과 같은 많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올 수 있게 하신 겁니다.
밀에서는 밀이 나오는 것처럼 예수님이 죽으심으로 오순절날 많은 아들들이 탄생되었는데 그게 교회입니다.
교회는 머리 되신 예수님과 한 몸이므로 예수님과 같은 성분이 있는 겁니다.
예수 안에 있으면 생명과 본성이 같은 작은 예수인 거에요.
그분은 창조주이시고 우리는 피조물 이지만 생명과 본성에서는 똑같은 성분입니다.
EX) 예수님이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을 때 그 말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똑같은 성분이라는 걸 말하는 거라는 걸 이스라엘 백성들이 알기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수님을 핍박 했던 겁니다.이스라엘의 문화에선 아버지와 아들이 같은 성분이라는 계시가 확실한 민족이어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시는 예수님을 참람하다고 미워하고 핍박한 겁니다.
예수님과 우리가 같은 씨라고 하니 받아 들이기 힘드신가요?
종교 : 내가 감히 어떻게 예수님과 같을 수 있어 ?도저히 받아 들일 수 없음 .
예수님과 같다는 건 예수님처럼 경배 받는 다는게 아니라 생명과 본성에서 같다는 겁니다.
우리를 형제라고 부르신 예수님!
예수님이 부활 하신후 마리아에게 보이시면서 자신의 부활을 형제 들에게 알리라고 하셨는데 그전에는 제자들이라고 했지 형제라고 부르시지 않으셨습니다.
부활하면서 많은 열매 즉 예수님의 형제/ 같은 종류가 나온겁니다.
우리가 예수 안에 있으면 하나님이 예수님을 바라 보는 거와 똑같이 우리를 바라 보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아브라함도 믿음으로 이삭을 낳고 다시 믿음으로 드림으로 예수님이 나온겁니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어떻게 압니까? 믿음으로 믿는 겁니다.
내 느낌 내 상황/ 내가 이렇게 죄를 지었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할 수 있어 하면서 계속 자기 속에서 하나님의 아들의 증거를 찾으려 한다면 하나님도 어떻게 하실 수 없습니다.
믿음으로 작동하는 하나님나라의 법칙.
예수님은 어디에서 오셨고 거듭난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 가?
8:22 유대인들이 이르되 그가 말하기를 내가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하니 그가 자결하려는가 8:23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아래에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
예수님이 우리의 원판이고 우리가 예수님의 복사판 이면 우리도 똑같이 거듭나면서 위에서 난 겁니다.
땅에서 난 우리는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은 겁니다.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
엡2: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2: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2: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
고전15:48 무릇 흙에 속한 자들은 저 흙에 속한 자와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들은 저 하늘에 속한 이와 같으니 |
우리는 하늘에서 난 자인데 당연히 땅에서 난 자라는 생각이 박혀서 땅에 나를 박고 땅에서
아둥바둥하고 지지고 볶고 /육으로 땅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의 상태였습니다.
끊임없이 에센션을 해야 하는 이유: 하늘의 성분을 계속 받게 됨
내가 하늘에 속한 자임을 깨달아 알게 됨
하늘에 속한 자로 살게 되는 모습들이 나타나게 됨
골3:9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3: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
옛사람: 땅에 속한 사람/ 바벨론에 속한 자/자식 비교하고/돈에 욕심 내고/남편 돈 많이 못 벌어서
좋은 차 안 사준다고 속상해 하고/세상에 시스템에 속한 자이고/명품 사야 좋아하는 나.
새사람: 그분을 창조 하신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로워진 자
모든 잃어 버린 것을 예수 안에서 다시 회복이 된자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도 예수를 아는 지식으로 바뀌어 진 자
고전15: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 |
언제 까지 땅에 속한 형상 대로 살겠습니까?
거듭 났다는 건 하늘에서 온 것인데/ 위에 속한 자인데 어떻게 사시겠습니까?
하늘에 속한 자: 사랑이 많고 인내하고 품어 주는 자/기다려 주는 자/믿고 누리는 자
땅에 속한 자: 심판 정죄/내가 내 힘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겠다는 종교의 영/율법과 저주 아래 있음
예수님의 족보 중에 근친 상간한 다말/기생라합/이방여자 룻이 어떻게 들어가게 됐을까?
다말:유다 자손에 대한 집착과 열정
예수님이 유다 자손에게서 나오셨는데 시아버지와 동침하면서 까지 유다의 자손을 낳으려고
했던 다말의 열정과 믿음으로 예수님이 나오실 수 있으셨음
라합: 이스라엘 정탐꾼을 믿음으로 숨겨줌.그래서 예수님의 족보에 들어가게 됨
룻 :믿음으로 남편도 자식도 재산도 없는 나오미를 따라와서 예수님의 족보의 줄기에 들어감
우리:우리가 어떤 과거가 있던 어떤 족보에 속해 있었던지 상관 없이 믿음으로 하나님의 아들의 줄기
안에 들어 왔음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내 형편과 처지가 어떻든/나의 배경이 어떻든/내 느낌 감정이 어떻든/어떤 핑게가 생가나든
육의 생각이 이미 다 죽은 것입니다.죽은 것도 믿음으로 취하고 다시 하나님의 아들이 된것도
믿음으로 취하십시오.
갈4;6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내가 아바 아버지라 부르는 것이 바로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증거입니다. 하나님이 아들의 영을 보내셨기 때문에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으므로 내가 하나님의 아들임에 틀림없습니다 |
롬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나는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 받는 자이므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나는 더이상 육의 인도함 받지 않겠습니다 나는 더이상 혼의 인도함 받지 않겠습니다 나는 오늘 하루 종일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으며 살겠습니다. 나는 혹시 실패 하더라도 또 일어나서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겠습니다. |
갈 3: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내가 뭘 잘해서 /열심히 교회 다녀서/십일조 열심히 해서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이 아닙니다. 나는 다만 강한 믿음으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습니다 |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저는 주님을 영접했고 예수님의 이름을 믿습니다. 그 믿음으로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세를 받았습니다 내게는 그 권세를 믿음으로 쓰겠습니다. |
고후6:18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가 되셨고 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당신의 전능하신 말씀이 그렇게 말씀했기에 의심치 않고 받아 드립니다. 당신은 나의 아빠 아빠이시고 저는 당신의 사랑스런 자녀입니다. 당신은 예수님을 바라 보시듯이 나를 똑같이 바라 보시는 것은 나의 어떠함이 아니라 내가 당신의 말씀을 믿기 때문입니다.다말도 라합도 룻도 믿음으로 예수님의 족보에 들어갔듯이 저도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당신 안에 내가 하나입니다. |
요일3: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주님이 제게 나타나면 내가 주님을 그대로 볼 것입니다. 천국에서 뿐 아니라 이땅에서 제게 나타나시면 제가 누군 지 알 것입니다. 하나님 매일 매일 나타나 주십시오. 꿈에서도 나타나 주십시오. 나는 믿음으로 당신의 나타남을 봅니다 어센션 하면서 당신을 봅니다. 그러면서 나는 당신과 똑같아 집니다. |
계21: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주님 나는 이기는 자입니다. 이기는 자 이신 예수님 안에 있기 때문에 나는 이기는 자입니다. 이기는 자로 여자의 자손으로 이 사단을 밟아 버리고 칠 수 있는 위치에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나를 구원 하신 것을/나를 아들로 삼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나는 이미 이겼습니다!!! |
히2:10 그러므로 만물이 그를 위하고 또한 그로 말미암은 이가 많은 아들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그들의 구원의 창시자를 고난을 통하여 온전하게 하심이 합당하도다 주님이 많은 아들들을 영광으로 들어 가게 하시기 위해 고난 받으셨으므로 저도 당신의 고난에 참여 하길 원합니다.그래서 저는 이미 영광에 들어 갔고 더 들어갑니다.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기를 탄식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오늘도 당신의 영광안에 들어가 당신의 아들됨을 선포하고 오늘 내게 주어진 고난에 기쁨으로 참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