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의 밤' 행사후 햇살이 조금은 뜨거운 주일 오후 화훼분과의 분과위원(꽃순이 ㅎㅎ)들이 모여 행사때 봉헌된 작은 화분의꽃들을 큰화분에 옮겨 심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백합나리와 함께 있는 아이들~~~^^ 좋아보여 올려보아요
왼쪽부터 김태연(크리스티나), 고담미(레지나), 이순재(수산나), 김조자(데레사), 최병화(루갈다), 최숙희(스텔라), 강춘자(아가다), 백춘자(루시아) 꽃처럼 미소가 아름다운 여덟분의 꽃순이입니다.
첫댓글 도림동성당이쁜 꽃순님들날씨도더운데고생 많이하셨어요~♡
성모님 닮은 나리꽃,누가 심었나 궁금했는데 숨은 일꾼들이 여기 계셨군요!더위에 애쓰셨습니다
성당마당 예쁘게 꾸며주셔서 감사합니다.더운 날씨에수고가 많으시네요.
T... 맞아요 전 사진 찍는다고 잠시 왔다 갔다 하는데요 땀이 한 바가지였답니다.
첫댓글 도림동성당
이쁜 꽃순님들
날씨도
더운데
고생 많이하셨어요~♡
성모님 닮은 나리꽃,누가 심었나 궁금했는데 숨은 일꾼들이 여기 계셨군요!
더위에 애쓰셨습니다
성당마당 예쁘게 꾸며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수고가 많으시네요.
T... 맞아요 전 사진 찍는다고 잠시 왔다 갔다 하는데요 땀이 한 바가지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