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밝고 믿을 만한 세상을 만날 수 있개 도와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입니다.
*감정 코칭은 신생아때부터 할 수 있다.
*어린 아이가 자극이 과해 힘들다는 신호를 보내면 잘 받아주어야 한다 그래야 아기도 자신의 감정을 조율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아기와의 의사소통은 감각을 통해 하는 것이 좋다.
*아기는 엄마 와 감정적으로 매우 긴밀하게 연결 되어 있고 몸의 표정이나 음성 등에 즉각적으로 온 몸과 마음을 다해 반응 합니다.
* 따뜻하고 긍정적인 감정이 많이 전해 질 수록 아기는 정상적으로 안정감을 갖게 됩니다.
* 독립심의 발달과업을 이루는 만일 2-3세 때는 아이의 감정을 묻고 수용 및 공감 해 주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 취학전 아동은 아이가 다양한 감정을 만나 익숙해지고 적절하게 감정을 조절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부모의 역할 입니다.
* 아이가 좀 더 커서 스스로 생각하고 해결책을 제시 할 수 있을 때는 아이 의견을묻도록 합니다.
* 초등 1-2학년 시기에는 관심을 받고 싶기 때문에 충분한 관심을 쏟으면서 칭찬과 격려를 한다면 마음을 쉽게 열 수 있다
* 감정코칭이랑 태어나면서 부터 진행되어 아이가 성장하는 내내 진행되는 과정이며 그 안에서 많은 깨달음과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해나는 과정인거 같다. 언뜻보면 실행하기 쉬워보이지만 굉장히 인내심과 함께 많은 어려움이 있을것으로 생각이 된다.
이 책에서 본 것 처럼 아이에게 실천해 나가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