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태안만들기"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합니다.
옛날 TV 프로그램중에 개그맨들과 모 리포터가 진행한 프로가 있었다.
태안 지역의 정서와, 옛 추억을 되살려 '패러디 하여 ' 재미와 감동이 있게 재구성해 보려한다.
"태안 극한직업" = 은 "삶 자체가 극한직업" 이다 라고하는 베이스를 바탕으로 ..해양경찰특공대, 119구조대등 특수임무 사람들외에 어부,농부, 도로공사관계자, 일용직근로자,알바,때론 공무원 등 우리 보통사람들 살아가는 "일터를 클로즈업" 해 취재하고자 한다.
"태안에 이런일이"= 태안에 살면서 기인, 특별한 재주,재능이 있는 사람,동물, 건물, 곤충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취재할 것이다.
"태안 고향에서온 편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자녀,손주,친구,지인등, 대상 제약없이, 영상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다. 어쩌면 가족들에게 소중한 영상으로 남았으면 하는 바램도 많이 있다. 요즘은 그때와 다르게, 개인 휴대폰으로 얼마든지 영상 통화 하고, 메세지도 남길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어르신 들도 많이 있다.
자녀들과 휴대폰으로 연락하지못할, 어색한 사이 일수도 있고, 여러 사정상 영상으로 자료를 못 남길수도 있다.
때론 그영상이 "유언" 이될수도, "축복" 이 될수도, "부탁" 이 될수도 있을것이다. 쉽지 않겠으나, 열심히 영상을 담아볼
계획이다.
"국제결혼,(다문화)"= 요즘 아이를 낳지않는 '저출산' 때문에 나라적인 큰 과제를 안고간다. 아기는... 결혼을 해야 생기는데..결혼들을 못하고 때론 안하고 있으니... 어찌 아이가 태어날까?
이젠 국제결혼은 어쩌면 선택? 이 아닌 필수가 되는 세상이 올지도 모른다. 다문화 가족의 애환을 담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