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행 ON 세번째, 공지

[인공연못]

[강시일]

경주는 신라 천년의 수도로 신라의 역사문화 흔적이 많이 남아있다
안강과 강동 쪽에는 조선시대 유적이 더 크게 남아있어 이채롭다
특히나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양동마을과 옥산서원
그 특별한 문화유산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기회는 흔하지 않은 일이다.

[강시일]

옥산서원에는 현판만 해도 여럿이고
추사 김정희, 한석봉, 퇴계 이황..............등등의 유명인들의 글이 많다

[강시일]

무더위가 걱정이다
각자의 건강에 맞게 쉬고 싶을 때 쉬면서 무탈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