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 莊子장자(莊周장주) |
| 莊子장자(紀元前기원전 369年?-紀元前기원전 286年) (병음 Zhuāngzǐ, 本名본명은 周주. 中國중국 戰國時代 전국시대 宋송나라 蒙몽(現在현재의 安徽省안휘성 蒙城몽성 또는 河南省하남성 商丘상구 推定추정) 出身출신. 著名저명한 中國중국 哲學者철학자로 諸子百家제자백가 中 道家도가의 代表的대표적인 人物인물이며 老子노자 思想사상을 繼承계승, 發展발전시켰다. 《莊子장자》 冊책은 莊周장주가 老子노자의 思想사상을 繼承계승하고 自身자신의 思想사상을 담아 著述저술한 冊책이다. 33篇편이 現存현존하며, 《莊子장자》는 4世紀세기 晉진의 郭象곽상이 註釋주석을 달아 整理정리한 것으로써 〈內篇내편〉·〈外篇외편〉·〈雜篇잡편〉으로 構成구성되어 있고, 傳統的전통적으로 莊子장자 自身자신이 이 冊책의 內篇내편 7篇편인 〈逍遙游소요유〉, 〈齊物論제물론〉, 〈大宗師대종사〉 篇편 等등으로 莊子장자 自身자신의 思想사상을 보여주는 것으로 分析분석된다. 그의 弟子제자와 같은 系列계열의 哲學者철학자들이 外篇외편과 雜篇잡편을 썼다고 본다. 莊子장자는 天地萬物천지만물의 根本原理근본원리를 道도라고 보았으며 人爲인위를 버리고 無爲무위를 追究추구하였는데, 《莊子장자》 內내에서 그의 思想사상은 大部分대부분 寓言우언을 通통해 敍述서술되는 特徵특징을 지닌다. 唐代당대에 道家도가가 得勢득세하면서 玄宗현종 때에는 莊子장자를 南華眞人남화진인으로 推戴추대하고 《莊子장자》를 《南華經남화경》 或혹은 《南華眞經남화진경》으로 格上격상하는 等등 道家哲學도가철학의 主流주류로 認定인정받았다. 基本的기본적으로 現實參與的현실참여적 性格성격의 儒學유학을 反對반대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後代후대 儒學者유학자들의 哲學思想철학사상 形成형성에 큰 影響영향을 미치기도 하였다. |
| 齊物論제물론 解說해설 |
| 《莊子장자》 內外篇내외편을 通통틀어 가장 難解난해하기로 이름난 이 篇편은 〈齊物論제물론〉 이라는 篇편 이름의 意味의미부터 學者학자들의 論議논의가 紛紜분분하다. 郭象곽상, 成玄英성현영을 비롯한 當代당대 以前이전까지의 註釋家주석가들은 齊物論제물론이란 是非시비와 美醜미추라는 偏見편견과 我執아집의 世界세계를 떠나 一切일체의 事物사물이 모두 同等동등한 價値가치를 지니는 萬物齊同만물제동의 世界세계를 主張주장한다는 意味의미로 보고 ‘齊物제물의 論론’으로 理解이해했다. 特특히 劉勰유협이 《文心雕龍문신조룡》 〈論說논설〉에서, “莊子장자는 齊物제물을 論議논의하면서 論논으로 篇편이름을 붙였다[莊周齊物장주제물 以論爲名이론위명].”고 言及언급한 이래 大部分대부분의 註釋家주석가들은 齊物論제물론을 ‘齊物之論제물지론’으로 理解이해했다. 그러나 宋代송대의 王安石왕안석과 呂惠卿여혜경, 林希逸임희일 以後이후로는 儒유·墨묵을 비롯한 世俗세속의 온갖 論議논의(=衆論중론)와 是非시비를 가지런히 統一통일시킨다.[齊제]는 意味의미에서 ‘物論물론을 齊제한다’는 뜻으로 풀이했는데 어느 쪽의 見解견해를 따르느냐에 따라 〈齊物論제물론〉은 勿論물론 莊子장자 思想사상 全體전체에 대한 理解이해가 달라질 수 있다. 前者전자의 立場입장에 서있는 郭象곽상(252년?~312년, 中國중국 西晉서진의 思想家사상가)은 〈齊物論제물론〉을 두고, “스스로를 옳다 여기고 다른 사람을 그르다 하며 自身자신을 아름답게 여기고 다른 사람을 미워하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다. 그 때문에 是非시비가 비록 달라도 彼피와 我아가 均等균등하다 [夫自是而非彼 美己而惡人 物莫不皆然 然故是非雖異而彼我均也].”고 풀이하여 齊物論제물론의 中心중심 論議논의를 萬物齊同만물제동의 思想사상으로 理解이해하였다. 反面반면 宋代송대의 林希逸임희일은, “物論물론이란 사람들의 論議논의이니 衆論중론이라고 말한 것과 같고, 齊제는 統一통일한다는 뜻이니, 뭇 論議논의를 合합쳐서 하나로 統一통일시키고자 함이다. 戰國時代전국시대에는 學問학문이 같지 않아서 서로 間간에 是非시비를 따졌다. 그 때문에 莊子장자는 是非시비를 모두 잊고 自然자연으로 돌아감만 못하다고 여겼으니, 이것이 篇편의 名稱명칭을 齊物論제물론이라 한 뜻이다 [物論者 人物之論也 猶言衆論也 齊者 一也 欲合衆論而爲一也 戰國之世 學問不同 更相是非 故莊子以爲不若是非兩忘而歸之自然 此其立名之意也].” 고 풀이하여 後者후자의 立場입장에 섰다. |
| 이 篇편의 第1章제1장은 南郭子綦남곽자기와 顔成子游안성자유의 긴 對話대화로 進行진행되는데, 이는 이케다 토모히사(池田知久지전지구)가 指摘지적한 것처럼 道家思想도가사상의 歷史的역사적 展開전개의 開幕개막을 告고하는 記念碑的기념비적 問答문답이라고 評價평가할 만하다. 이 問答문답은 《莊子장자》를 비롯한 道家도가의 諸제 文獻문헌 가운데서 가장 이른 時期시기에 成立성립한 것으로 推定추정되며 同時동시에 가장 難解난해할 뿐만 아니라 가장 아름다운 文章문장으로 가득 차 있다. 特특히 第1章제1장 導入部도입부의 地籟지뢰에 대한 多彩다채롭고도 real리얼한 表現표현은 王安中왕안중이 “册책을 덮고 있어도 바람 소리가 윙윙 들리는 듯하다.”고 感歎감탄할 만큼 뛰어난 文學的문학적 表現표현이며, 明末명말의 方以智방이지가 한 篇편의 天風賦천풍부라고 이름을 붙일 만큼 音樂的음악적일 뿐만 아니라, 숱한 亞流作아류작들을 낳았다는 點점에서 古今고금을 通통틀어 짝을 찾기 어려울 程度정도로 뛰어난 文章문장이라 할 만하다. 〈齊物論제물론〉에서 道도는 ‘一’이며, 또 ‘無무’로서 人間인간의 知지로는 決결코 把握파악할 수 없는 그 무엇으로 表現표현되고 있다. 以後이후 道家思想도가사상의 多樣다양한 展開전개는 이 篇편에 나온 論議논의를 擴大확대, 深化심화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해도 過言과언이 아니다. |
| 莊子장자(內篇내편, 外篇외편, 雜篇잡편)의 總총 33篇편 | |
| 內篇 내편 01~07 (7篇편) | 01. 逍遙遊(소요유, 휠휠 날아 自由자유롭게 노닐다.) 02. 齊物論(제물론, 事物사물을 고르게 하다) 03. 養生主(양생주, 生命생명을 북돋우는 데 重要중요한 일들) 04. 人間世(인간세, 사람 사는 世上세상) 05. 德充符(덕충부, 德덕이 가득함을 表示표시) 06. 大宗師(대종사, 큰 스승) 07. 應帝王(응제왕, 皇帝황제와 임금의 資格자격) |
| 外篇 외편 08~22 (15篇편) | 08. 騈拇(변무, 仁義德性인의덕성의 尊重존중과 論理논리는 쓸데없다.) 09. 馬蹄(마제, 自然자연에 맡겨 되는대로 내버려두어라.) 10. 胠篋(거협, 防備방비가 逆역으로 남을 돕게 된다.) 11. 在宥(재유, 天下천하는 人爲的인위적으로 다스려서는 안된다.) 12. 天地(천지, 君子군자란 어떤 사람인가) 13. 天道(천도, 고요히 마음을 비워야 올바른 삶을 누린다.) 14. 天運(천운, 狀況상황이란) 15. 刻意(각의, 便安편안하고 間斷간단하고 淡淡담담히 살면 근심 걱정이 없다.) 16. 繕性(선성, 人爲的인위적인 智慧지혜로 世上세상은 混亂혼란에 빠졌다.) 17. 秋水(추수, 눈앞의 對象대상에만 執着집착하는 것은 잘못이다.) 18. 至樂(지락, 絕對的절대적인 價値가치란 없는 것이다.) 19. 達生(달생, 肉體육체를 保養보양하는 것은 삶을 기르는 것이 아니다.) 20. 山木(산목, 執着집착 없이 變化변화하며 中間중간에 處처한다.) 21. 田子方(전자방, 完全완전한 德덕 없이는 모든 外物외물이 災害재해의 原因원인이 된다.) 22. 知北遊(지북유, 道도를 말하는 사람은 道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
| 雜篇 잡편 23~33 (11篇편) 총 33 篇편 | 23. 庚桑楚(경상초, 至極지극한 사람은 自身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24. 徐无鬼(서무귀, 사람의 괴로움은 富貴부귀에 依의한 것이 아니다.) 25. 則陽(칙양, 智慧지혜에 依支의지하면 근심만이 생긴다.) 26. 外物(외물, 믿지 못할 世上세상일에 사로잡히지 마라.) 27. 寓言(우언, 親친아버지는 아들의 仲媒중매를 설 수가 없다.) 28. 讓王(양왕, 百姓백성을 위해 百姓백성을 害해치지 마라.) 29. 盜跖(도척, 公子공자 盜跖도척을 說得설득하러 가다.) 30. 說劍(설검, 天子천자의 칼, 諸侯제후의 칼, 庶民서민의 칼) 31. 漁父(어부, 自身자신의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일.) 32. 列禦寇(열어구, 사람들이 따르도록 하는 것은 좋지 않다.) 33. 天下(천하, 道도는 元來원래 하나이다.) |
| 第17章 | 人間인간의 區別구별 能力능력으로는 道도를 把握파악할 수 없다.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52199518 |
| 第18章 | 道도는 밝게 드러나면 道도답지 않다. (道昭而不道도소이부도)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52843162 |
| 第19章 | 德덕있는 者자는 武力무력을 쓰지 않는다.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53316585 |
| 第20章 | 分別분별은 意味의미 없는 것이다. https://blog.naver.com/swings81/220960963462 |
| 第21章 | 至極지극한 사람은 理解이해를 超越초월해 있다.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53985090 |
| 第22章 | 價値가치의 差別차별 없이 있는 그대로 본다.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54788557 |
| 第23章 | 麗姬여희의 눈물과 웃음. https://blog.naver.com/swings81/220964078829 |
| 第24章 | 삶도 죽음도 커다란 꿈이다. https://blog.naver.com/swings81/220968598003 |
| 第25章 | 變변하는 理論이론은 無意味무의미한 것이다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55667050 |
| 第26章 | 그림자와 罔兩망량 https://blog.naver.com/swings81/220871775166 |
| 第27章 | 蝴蝶之夢호접지몽(莊周장주가 꿈에서 나비가 되다.) https://blog.naver.com/swings81/220871724333 |
| * 枯木死灰고목사회: ‘겉모습은 마른나무와 같고 마음은 재와 같다.’는 뜻으로, 生氣생기와 意欲의욕이 없는 사람을 比喩的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 第01-03章↓
| 莊子장자 內篇내편 第02篇 齊物論 | ||
| 第01章 主觀的주관적 價値判斷가치판단을 버려라.<忘我之境망아지경> https://blog.naver.com/swings81/220947417812 第02章 自然자연의 交響樂교향악 https://blog.naver.com/swings81/220947417812 第03章 無무에는 無限者무한자가 있다 https://blog.naver.com/swings81/220947417812 | ||
| 南郭子綦 | 남곽자기 | 南郭子綦남곽자기가 |
| 隱机而坐 | 은궤이좌 | 팔뚝을 案席안석에 기대고 앉아서, |
| 仰天而噓 | 앙천이허 | 하늘을 우러러보며 길게 한숨을 쉬는데, |
| 荅焉似喪其耦 | 답언사상기우 | 멍하니 몸이 解體해체된 듯이 自己자기 짝을 잃어버린 것 같았다. |
| 顏成子游 | 안성자유 | 顔成子游안성자유가 |
| 立侍乎前 曰 | 입시호전 왈 | 앞에서 모시고 서 있다가 말했다. |
| 何居乎 | 하기호 | “어쩐 일이십니까? |
| 形固可使如槁木 | 형고가사여고목 | 肉滯육체는 眞實진실로 시든 나무와 같아질 수 있으며 |
| 而心固可使如死灰乎 | 이심고가사여사회호 | 마음은 眞實진실로 불 꺼진 재와 같아질 수 있는 것입니까? |
| 今之隱機者 | 금지은궤자 | 只今지금 案席안석에 기대고 계신 모습은 |
| 非昔之隱機者也 | 비석지은궤자야 | 以前이전에 册床책상에 기대어 계시던 모습이 아니십니다.” |
| * 南郭子綦남곽자기: 人名인명으로 架空가공의 哲學者철학자를 指稱지칭한다. 南郭남곽의 郭곽은 ‘內城外郭내성외곽’의 郭곽으로 南郭남곽은 城郭성곽의 南남쪽 地域지역을 말한다. 古代고대에는 內城내성에는 主주로 上層部상층부의 사람들이 살았고, 外郭외곽에는 主주로 下層民하층민들이 모여 살았다. 子綦자기의 이름 中 綦기는 基기와‧紀기가 同音동음으로 事物사물의 根本근본, 宇宙우주의 本質본질을 意味의미한다. 또 城中人성중인인 顔成子游안성자유와 相對상대되는 人物인물로 設定설정된 것을 參考참고할 때 南郭子綦남곽자기는 世上세상 사람들이 認定인정하지 않는 郭南곽남에 살면서 道의 根本근본을 體得체득한 사람이라는 ironic아이러닉한 寓意우의를 담아 設定설정한 人物인물로 推定추정된다赤塚忠적총충. * 隱机而坐은궤이좌: 案席안석에 기대앉음. ‘隱은’은 기댄다는 뜻. ‘机궤’는 팔뚝을 기대는 案席안석이다. * 仰天而噓앙천이허: 하늘을 바라보고 한숨을 쉼. 噓허는 길게 한숨을 내쉬는 模樣모양. * 荅焉似喪其耦답언사상기우: 멍하니 自身자신의 짝을 잃어버린 듯함. 荅焉답언은 몸이 解體해체된 듯한 모습. * 顔成子游안성자유: 人名인명. 顔成안성은 姓성이고, 子游자유는 字자로 推定추정된다. 顔成子游안성자유는 城성 안에 사는 出身출신이 貴귀한 사람이지만 거꾸로 城성 밖의 被支配階層피지배계층인 南郭子綦남곽자기에게 道도를 물었다는 逆說的역설적인 寓言우언이다. 赤塚忠적총충은 孔子공자의 弟子제자 子游자유를 諷刺풍자한 것일지도 모른다고 했는데, 바로 뒤에 이름이 偃언으로 나오는 것으로 보아 그럴 可能性가능성이 全전혀 없지는 않다. 司馬遷사마천의 《史記사기》 〈仲尼弟子列傳중니제자열전〉에 依의하면 孔子공자의 弟子제자 子游자유는 姓성이 言언이고 이름이 偃언이다[言偃 吳人 字子游]. * 立侍乎前입시호전: 앞에서 모시고 서 있음. 立侍입시는 侍立시립과 같다. * 何居乎하기호: 어찌된 일입니까. 居거는 語助辭어조사로 乎호보다도 强강하게 會意회의하는 뜻을 表示표시한다. 一說일설에 居기를 故고와 같이 쓰이는 글자로 보기도 한다. * 形固可使如槁木(형고가사여고목)而心固可使如死灰乎(이심고가사여사회호): 形형은 形體형체 곧 肉身육신을 意味의미하며 心심은 心志심지 곧 精神정신을 意味의미한다. 郭象곽상을 비롯한 大部分대부분의 註釋家주석가들이 而이를 順接순접을 나타내는 接續詞접속사로 보고 있지만 逆接역접으로 보아서 “肉體육체는 枯木고목처럼 停止정지시킬 수 있지만 精神정신도 불 꺼진 재처럼 아무것도 느끼지 않을 수 있는가?”로 풀이할 수도 있다. * 今之隱机者금지은궤자: 只今지금 案席안석에 기대 있는 사람. 곧 槁木死灰고목사회와 같은 南郭子綦남곽자기의 現在현재 모습. * 昔之隱机者석지은궤자: 평소에 現在남곽자기가 案席안석에 기대 있던 모습을 形容형용함. 다른 사람이 案席안석에 기대어 있는 模樣모양이라고 풀이한 註釋주석이 있지만 取취하지 않는다. * 枯木死灰고목사회: ‘겉모습은 마른나무와 같고 마음은 재와 같다.’는 뜻으로, 生氣생기와 意欲의욕이 없는 사람을 比喩的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南郭子綦隱幾而坐,仰天而噓,嗒焉似喪其耦。顏成子遊立侍乎前,曰:「何居乎?形固可使如槁木,而心固可使如死灰乎?今之隱幾者,非昔之隱幾者也?」 |
| 子綦曰 | 자기왈 | 子綦자기가 이렇게 對答대답했다. |
| 偃 不亦善乎 | 언 불역선호 | “偃언아, 참으로 훌륭하구나. |
| 而問之也 | 이문지야 | 너의 質問질문이 |
| 今者吾喪我 | 금자오상아 | 只今지금 나는 나 自身자신을 잃어버렸는데, |
| 汝知之乎 | 여지지호 | 너는 그것을 알고 있는가! |
| 女聞人籟而未聞地籟 | 여문인뢰이미문지뢰 | 너는 人籟인뢰는 들었어도 아직 地籟지뢰는 듣지 못했을 것이며, |
| 女聞地籟而未聞天籟夫 | 여문지뢰이미문천뢰부 | 너는 地籟지뢰는 들었어도 아직 天籟천뢰는 듣지 못했을 것이다.” |
| 子遊曰 敢問其方 | 자유왈 감문기방 | 子游자유가 이렇게 물었다. “敢감히 그 方法방법에 대해 묻겠습니다.” |
| * 偃언: 顔成子游안성자유의 이름. * 人籟인뢰: 사람의 音樂음악 소리. * 地籟지뢰: 大地대지의 音樂음악 소리, 바람 소리. * 天籟천뢰: 하늘의 音樂음악 소리. * 人籟인뢰, 地籟지뢰, 天籟천뢰의 具體的구체적인 內容내용을 묻는 質問질문. * 敢問其方감문기방: 敢감히 그 理致이치를 여쭙습니다. * 方방: 正정, 道도, 義의, 理리 等등과 通用통용한다. 여기서는 理리와 같은 뜻으로 쓰였다. | ||
| 子綦曰:「偃,不亦善乎,而問之也!今者吾喪我,汝知之乎?汝聞人籟而未聞地籟,汝聞地籟而未聞天籟夫!」子遊曰:「敢問其方。」 | ||
| 莊子장자 內篇내편 第02篇 齊物論 | ||
| 第01章 主觀的주관적 價値判斷가치판단을 버려라. 第02章 自然자연의 交響樂교향악 | ||
| 子綦曰 | 자기왈 | 子綦자기가 對答대답했다. |
| 夫大塊噫氣 | 부대괴애기 | “大地대지가 숨을 내쉬면 |
| 其名為風 | 기명위풍 | 그것을 일러 바람이라고 한다. |
| 是唯無作 | 시유무작 | 이것은 일어나지 않으면 그만이지만 |
| 作則萬竅怒呺 | 작즉만규노효 | 一段일단 일어나면 온갖 구멍이 소리를 낸다. |
| 而獨不聞之翏翏乎 | 이독불문지료료호 | 너만 惟獨유독 ‘윙윙’ 울리는 바람 소리를 듣지 못했는가? |
| 山林之畏佳 | 산림지외가 | 險험하고 높은 山林산림 속에서 |
| 大木百圍之竅穴 | 대목백위지규혈 | 둘레가 百백 아름이 넘는 큰 나무의 구멍은, |
| 似鼻 似口 似耳 | 사비 사구 사이 | 어떤 것은 콧구멍 같고, 입 같고, 귀 같고, |
| 似枅 似圈 似臼 | 사계 사권 사구 | 기둥 받치는 가로지른 나무 같고, 나무 그릇 같고, 절구-桶통 같고, |
| 似窪者 似汙者 | 사와자 사오자 | 깊은 웅덩이 같은 것, 얕은 웅덩이 같은 것이 있는데, |
| 激者 謞者 叱者 | 격자 학자 질자 | 거기서 나는 바람 소리는 물 부딪치는 듯한 急擊급격한 소리, 씽 씽거리며 화살이 날으는 것처럼 높은 소리, 꾸짖는 듯 叱咤질타하는 소리, |
| 吸者 叫者 譹者 | 흡자 규자 효자 | ‘헉헉’ 들이마시는 것 같은 소리, 외치는 소리, 볼멘 듯한 소리, |
| 宎者 咬者 | 요자 교자 | 웃는 듯한 소리, 귀여운 소리이다. |
| 前者唱於而隨者唱喁 | 전자창우이수자창우 | 그런데 앞의 바람이 웅웅 불어대면 뒤의 바람이 따라서 윙윙 소리를 낸다. |
| 泠風則小和 | 영풍즉소화 | 산들바람이 불면 가볍게 和答화답하고, |
| 飄風則大和 | 표풍즉대화 | 거센 회오리바람이 불면 크게 和答화답 하는데, |
| 厲風濟則衆竅為虛 | 여풍제즉중규위허 | 萬一만일 크고 매운 바람이 그치면 곧 모든 구멍들이 텅 비어서 고요해진다. |
| 而獨不見 之調調 之刁刁乎 | 이독불견지조조 지조조호 | 너만 惟獨유독 〈바람이 지나간 뒤에 나뭇가지들이〉 흔들흔들 거리고 살랑살랑 거리는 모습을 보지 못했는가.” |
| * 夫부: 語助辭어조사. * 大塊대괴: 큰 땅 덩어리. 大地대지. 여기서는 大自然대자연 곧 道도를 象徵상징하는데 〈大宗師대종사〉 篇편에도 같은 表現표현이 보인다. * 噫氣애기: 숨을 내쉼. 트림함. 《說文설문》에 “배불리 먹고 트림하는 것이다[飽食息也포식식야].”라고 했다. * 噫애: 트림할 ‘애’ * 是惟無作시유무작: 이것은 일어나지 않으면 그만이지만. 是惟無作則已시유무작즉이의 省略생략. 是시는 바람을 指稱지칭. * 怒呺노효: 힘차게 소리를 지름. * 翏翏료료: 긴 바람 소리[長風之聲장풍지성]. 휙휙 부는 바람 소리. * 郭象곽상: “바람 소리가 멀리 들리는 모양이다[風聲遠聞之貌풍성원문지모].”라고 했다. * 山林之畏隹산림지외최: 높고 險험한 山林산림 속. 畏隹외최는 嵔崔외최의 假借字가차자: 王先謙왕선겸로 높고 險험한 模樣모양을 나타낸다. 馬敍倫마서륜. * 大木百圍之竅穴대목백위지규혈: 둘레가 百백 아름이나 되는 나무의 구멍. ‘百圍大木之竅穴백위대목지규혈’이 倒置도치된 표현이다. 蔣錫昌장석창. * 枅계: 童子동자기둥을 받치고 있는 가로 나무. * 圈권: 棬권의 假借字가차자로 나무를 구부려서 만든 그릇[杯圈배권]이다. * 洼와: 窪와의 假借字가차자로 깊은 웅덩이이다. * 汚오: 窏오의 假借字가차자로 얕은 웅덩이이다. * 激격: 물이 부딪치는 것처럼 急擊급격한 소리. * 謞효: 화살이 날아가는 듯한 높은 소리[若箭去之聲약전거지성]. * 叱질: 叱咤질타하는 듯한 소리. * 吸흡: 숨을 들이마시는 듯한 소리. * 叫규: 외치는 듯한 소리. 司馬彪사마표는 ‘若叫呼聲也약규호성야’라 했다. * 譹효: 볼멘소리. 哭곡하는 것 같은 소리. * 宎요: 요-常상한 소리. 웃는 듯한 소리. 馬敍倫마서륜은 笑소의 誤字오자로 보고 웃음소리로 풀이했다. * 咬교: 귀여운 소리. * 前者唱于(전자창우)而隨者唱喁(이수자창우): 앞선 바람이 ‘웅웅’하고 울면, 뒤따르는 바람이 ‘윙윙’하고 和答화답함. 于우와 喁우는 모두 바람 소리를 나타내는 擬聲語의성어. |
| * 泠風則小和영풍즉소화: 산들바람이 불면 작게 和答화답함. 泠風영풍은 맑은 바람, 곧 산들바람. * 飄風則大和표풍즉대화: 거센 회오리바람이 불면 크게 和答화답함. 飄風표풍은 司馬彪사마표는 疾風질풍이라고 했고, 《爾雅이아》에는 回風회풍(회오리바람)이라고 했다. * 厲風濟여풍제: 세찬 바람이 그침. 厲風여풍은 烈風郭象열풍곽상, 向秀향수 또는 大風司馬彪 대풍사마표. 濟제는 止지로 그친다는 뜻. * 衆竅爲虛중규위허: 뭇 구멍이 비어서 고요해짐. 本來본래의 靜的정적으로 되돌아간다는 뜻. 韓元震한원진은 “뭇 소리가 無무에서 생겼다가 다시 無무로 돌아가는 것이다[衆聲生於無중성생어무 而復歸於無也이부귀어무야].”라고 풀이했다. * 而獨不見之調調之刁刁이독불견지조조지조조: 너 만이 惟獨유독 이 흔들거리고 이 살랑거리는 것을 보지 못했는가. ‘너도 나뭇가지가 흔들거리고 살랑거리는 것은 보았겠지’라는 뜻이다. 而이는 ‘너’의 뜻. * 調調刁刁조조조조: 크게 흔들거리는 것을 調調조조, 작게 흔들거리는 것을 刁刁조조라 한다.之는 둘 다 是시, 此차의 뜻. 다만 調調之刁刁조조조조의 之지를 而이와 같다고 보아 調調而刁刁조조이조조로 읽는 주석 赤塚忠적총충도 있으나 따르지 않는다. 李珥이이의 〈天道策천도책〉에 《莊子장자》의 이 天道策구절을 活用활용하여 ‘調調刁刁조조조조’라고 表現표현한 部分부분이 있다. |
| 子綦曰:「夫大塊噫氣,其名為風。是唯無作,作則萬竅怒呺。而獨不聞之翏翏乎?山林之畏隹,大木百圍之竅穴,似鼻,似口,似耳,似枅,似圈,似臼,似窪者,似汙者;激者、謞者、叱者、吸者、叫者、譹者、宎者、咬者,前者唱於而隨者唱喁。泠風則小和,飄風則大和,厲風濟則衆竅為虛。而獨不見之調調,之刁刁乎?」 |
| 子遊曰 | 자유왈 | 子遊자유가 이렇게 말했다. |
| 地籟則衆竅是已 | 지뢰즉중규시이 | “地籟지뢰는 곧 여러 구멍에서 나온 소리가 바로 이에 該當해당하고, |
| 人籟則比竹是已 | 인뢰즉비죽시이 | 人籟인뢰는 比竹비죽같은 樂器악기에서 나온 소리가 바로 이에 該當해당하는 줄 알겠습니다만 |
| 敢問天籟 | 감문천뢰 | 敢감히 天籟천뢰란 무엇인지 묻겠습니다.” |
| 子綦曰 | 자기왈 | 子綦자기가 이렇게 對答대답했다. |
| 夫吹萬不同 | 부취만부동 | “무릇 불어대는 소리가 一萬일만 가지로 같지 않지만 |
| 而使其自已也 | 이사기자기야 | 그 소리는 그 自身자신의 구멍으로부터 말미암는 것인데 |
| 鹹其自取 | 함기자취 | 모두가 다 그 스스로 取취하는 것이니, |
| 怒者其誰邪 | 노자기수야 | 그렇다면〈그 구멍으로 하여금〉 힘찬 소리를 내게 하는 것은 그 누구인가.” |
| * 比竹비죽: 대나무를 나란히 붙여서 만든 피리를 말하는데, 여기서는 사람이 만든 樂器악기의 例예로 比竹비죽을 든 것이다. * 吹萬不同취만부동: 불어대는 소리가 萬만 가지로 저마다 다름. 韓元震한원진은 “吹萬취만은 바로 뭇사람들의 말이니 이른바 物論물론(뭇사람들의 論議논의)이다. 天천은 眞宰진재를 말한 것이니 뭇사람들의 말은 眞宰진재가 부는 것이 아님이 없다. 그 때문에 뭇사람들의 論議논의를 天籟천뢰라 한 것이다. 피리소리가 같지 않지만 다 같이 사람이 부는 데서 나오고, 뭇 구멍의 소리가 같지 않지만 다 같이 땅이 부는 데서 나오며, 뭇사람들의 말이 같지 않지만 다 같이 眞宰진재가 부는 데서 나온다. 다른 것이 本來본래는 같은 것이니 세 가지(天籟천뢰, 地籟지뢰, 人籟인뢰)가 모두 그렇다 [吹萬 卽衆口之言 而所謂物論也 天以眞宰言 衆口之言 莫非眞宰之所吹 故以物論爲天籟 蓋比竹之聲不同 而同出於人之所吹 衆竅之聲不同 而同出於地之所吹 衆口之言不同 而同出於眞宰之所吹 異者本同 三者皆然也].” 고 하여 뭇사람들의 어지러운 論議논의를 比喩비유한 것으로 풀이했다. * 使其自己也사기자기야: 그 소리로 하여금 스스로 말미암게 함. 自자는 ‘~로부터’, 己기는 自己자기를 意味의미함. * 鹹其自取함기자취: 모두 그 스스로 소리를 取취함. 곧 모든 구멍이 自身자신의 구멍에 맞게 소리를 낸다는 뜻. * 怒者其誰邪노자기수야: 소리나게 하는 것은 누구인가. 怒노는 힘찬 바람 소리가 나게 하는 것.〈逍遙遊소요유〉 篇편 第1章의 ‘怒而飛노이비’의 怒노와 같은 뜻. 邪야는 疑問形의문형 助辭조사. 여기서는 反語반어를 나타내는 助辭조사로도 볼 수 있다. 앞 句節구절과 連結연결하여 ‘咸其自取함기자취 怒者其誰邪노자기수사’를 ‘怒者其誰邪노자기수사 咸其者取함기자취’의 倒置形도치형 文章도치형 문장으로 보아“소리나게 하는 것은 누구인가? 모두 스스로 取취하는 것이지 소리나게 하는 것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하는 解釋해석도 可能가능해진다. 卽즉 이 解釋해석은 바람 소리나는 것이 모두 自己자기 原因원인에 依의해 그런 것이지 소리나게 하는 背後배후의 主宰者주재자가 따로 없다는 뜻이다. 郭象곽상의 注주가 이와 같은 解釋해석의 源流원류인데 郭象곽상은 “物물은 그것이 生생하여 나오도록 하는 原因원인이 따로 없이 自生자생한다. 이것이 天道(自然의 道)이다 [物各自生而無所出焉물각자생이무소출언 此天道也차천도야].”라고 하고, 또 “物물은 各各각각 自得자득할 따름이다. 누가 그것을 그렇도록 소리나게 主宰주재하는가. 이것은 天籟천뢰를 거듭 밝힌 것이다. [物皆自得之耳 誰主怒之使然哉 此重明天籟也].”라고 하였다.| 물개자득지이 수주로지사연재 차중명천뢰야 |
| * 而問之也이문지야: 而이는 2人稱인칭으로 顔成子游안성자유를 指稱지칭한다. 而之問也이지문야가 倒置도치된 形態형태. * 吾喪我오상아: 내가 나 自身자신을 잃어버림. 곧 卽自的즉자적 意味의미의 나[吾오]가 對自的대자적 意味의미의 나[我]를 잃어버렸음을 象徵상징하고 있다. 韓元震한원진은 “喪我상아는 自己자기 自信자신을 잊어버렸음을 말한 것이다. 自己자기 自信자신을 잊어 버리면 天地萬物천지만물을 一切일체로 보아 다시 저와 나의 區分구분이 있음을 알지 못한다 [喪我 言忘其身也 忘其身 則視天地萬物爲一 不復知有彼我之分也].”고 풀이했다. 또“喪我상아 두 글자는 齊物論제물론 末尾말미의 物化물화 두 글자와 서로 終始종시를 이룬다. [喪我二字상아이자 與篇末物化二字相爲終始여편말물화이자상위종시].”고 했는데 參考참고할 만하다. * 汝知之乎여지지호:너는 그것(吾喪我오상아의 境地경지)을 알고 있느냐. 모를 것이라고 前提전제하고 묻는 逆說的역설적인 表現표현이다. * 人籟인뢰: 사람이 부는 퉁소 소리.곧 인간이 만든 樂器악기로 演奏연주하는 音樂음악. 韓元震한원진은 “人籟인뢰, 地籟지뢰, 天籟천뢰의 籟뢰는 소리이다. 人籟인뢰는 사람이 부는 것이니 比竹비죽의 소리가 그에 該當해당하고, 地籟지뢰는 땅이 부는 것이니 뭇 구멍의 소리가 그에 該當해당하고 天籟천뢰는 하늘이 부는 것이니 뭇사람들의 말이 그에 該當해당한다 [人籟地籟天籟 籟聲也 人籟 人之所吹也 比竹之聲是也 地籟 地之所吹也 衆竅之聲是也 天籟 天之所吹也 衆口之言是也].” 고 풀이했다. * 地籟지뢰: 大地대지가 부는 퉁소 소리. 곧 뭇 구멍에서 바람이 불 때 일어나는 소리. * 天籟천뢰: 하늘이 부는 퉁소 소리. 곧 하늘의 音樂음악. 宇宙우주의 音樂음악. * 眞宰진재: 1. 老莊之學노장지학에서, 道도의 本體본체인 하늘을 이르는 말. 2. 宇宙우주의 主宰者주재자. 또는 造化조화의 神신. ※ 우리는 ‘나’라는 自我意識자아의식에서 쉽사리 벗어날 수가 없다. 이는 主觀的주관적價値判斷 가치판단으로 이어져 事物사물의 참된 모습을 볼 수 없게 된다. 또한 온갖 是非之心시비지심과 競爭心경쟁심을 일으켜 다툼의 根源근원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지인은 이와 같은 自己本位자기본위의 想念상념에서 이미 벗어난 사람이다. 그는 마음을 비우고 聰明총명을 물리치며, 甚至於심지어 自己자기의 肉身육신마저 잊어 버린다. 그러므로 그는 絕對절대 無差別무차별의 世界세계에서 無限무한한 自由자유를 누리는 것이다. |
| 子遊曰:「地籟則衆竅是已,人籟則比竹是已,敢問天籟。」子綦曰:「夫吹萬不同,而使其自已也,鹹其自取,怒者其誰邪!」 |
=====第01-03章↑
| 第 01 - 03 章 | * <忘我之境망아지경>과 <枯木死灰고목사회> * 어떤 생각이나 事物사물에 熱中열중하여 自己자기 自身자신을 잊어 버리는 境地경지. |
| 第01 章 . 主觀的주관적 價値判斷가치판단을 버려라.<忘我之境망아지경> https://blog.naver.com/swings81/220947417812 第02 章 . 自然자연의 交響樂교향악 https://blog.naver.com/swings81/220947417812 第03 章 . 無무에는 無限者무한자가 있다 https://blog.naver.com/swings81/220947417812 | |
| [장자(莊子) 제물론(齊物論) 2-1] 나를 잊어버리는 경지 [망아지경(忘我之境)과 고목사회(枯木死灰)] https://smurfettekr.tistory.com/6 | |
|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swings81&logNo=2209474178125 | |
| 위키문헌 https://ko.wikisource.org/wiki/%EC%9E%A5%EC%9E%90/%E9%BD%8A%E7%89%A9%E8%AB%96 | |
| https://www.instagram.com/p/DK8IfBDzxrs/ | |
| "구니쌤 마음공부 [하루 한장 '莊子'] 내편 2편. 제물론(齊物論) 1장~27장. 몰아보"> https://www.youtube.com/watch?v=9LVa7EXLYbQ | |
*****(2025.07.17.)
* 雲巖운암 李敬載이경재 畫伯화백 作品작품.
| - DAUM 뉴스 실시간 국제 뉴스 https://news.daum.net/foreign/#1 |
유럽 무작정 상륙자의 망명희망 1등국, 독일서 스페인으로
https://v.daum.net/v/20250717210543141
선크림 발랐는데 ‘얼굴 2도 화상’ 충격…‘이것’ 꼭 확인하세요
https://v.daum.net/v/20250717200204972
"민주당 사기극에 속은 지지자들!" 의심 받자 트럼프 발끈…"파일 왜 숨겨?!" 충성파도 '갸우뚱' 다시 불붙은 이유 (트럼프 NOW)
https://v.daum.net/v/20250717180014086
https://tv.kakao.com/v/456620717
‘90일 관세휴전’ 연장 검토···'쇼맨십' 강한 트럼프, 미중 정상회담 원한다
https://v.daum.net/v/20250717175342799
“무지개 깃발ㆍ우크라이나 국기 안돼” 국회의원들 ‘옷핀ㆍ배지쇼’ 없앤 독일 의회
https://v.daum.net/v/20250717172703698
[더 라이프이스트-김성훈의 지속 가능한 도시] 사랑의 도시 파리
https://v.daum.net/v/20250717162643804
“1년치 마스카라 쟁여놨어요”…美소비자, 한국산 25% 관세 공포에 ‘K뷰티 사재기’ 열풍
https://v.daum.net/v/20250717145705217
"트럼프 러시아 제재 실행되면 카자흐 등 옛소련 구성국들 피해"
https://v.daum.net/v/20250717142946807
본인들 위력에 놀란 중국...말 뒤집은 트럼프에 '반색' [지금이뉴스]
https://v.daum.net/v/20250717165220176
https://tv.kakao.com/v/456618643
'평년의 4배' 역대 최대 관세수입…미국, 트럼프 떠나도 관세 남을라
https://v.daum.net/v/20250717135108047
"中, '민간외주' 모델로 대미 사이버공격 확대…中해킹 황금기"
https://v.daum.net/v/20250717112627914
잔지바르서 아프리카 문 여는 한국 건축사…"품질·진정성 승부"
https://v.daum.net/v/20250717120156756
"다 트럼프 덕분"…美 동맹국서도 中·시진핑 선호도 '↑'
https://v.daum.net/v/20250717111800458
'트럼프 주도' 엔비디아 칩 UAE 수출, 中 유출 우려에 발목
https://v.daum.net/v/20250717155940428
젠슨황이 밝힌 트럼프가 AI칩 중국 수출 허가한 이유
https://v.daum.net/v/20250717144903718
[자막뉴스] 천하의 트럼프 '긴장'...뉴욕 뒤집어놓은 인도계 무슬림
https://v.daum.net/v/20250717074620112
https://tv.kakao.com/v/456608028
방글라데시 '뎅기열 감염자 급증' 주의
https://v.daum.net/v/20250717213414598
https://tv.kakao.com/v/456624970
해수부 이전 특수에 지역 부동산 '들썩'
https://v.daum.net/v/20250717210059964
https://tv.kakao.com/v/456624245
"이건 인재" 예산 둑 무너져…1시간만에 마을 통째 잠겼다 [르포]
https://v.daum.net/v/20250717151108961
https://tv.kakao.com/v/456616562
사진 2,3,4,5
[르포] "다 떠내려갔어"…반복되는 침수에 당진시장 상인들 한숨만
https://v.daum.net/v/20250717145859310
5유)[제보영상] 잠기고 무너지고…시간당 100mm 공포의 '물폭탄' / 연합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dthC79RHWxQ
'김건희 집사 투자' 관계사들 줄조사‥46억 성격 규명 집중
https://v.daum.net/v/20250717203716617
https://tv.kakao.com/v/456623666

첫댓글 유럽 무작정 상륙자의 망명희망 1등국, 독일서 스페인으로
https://v.daum.net/v/20250717210543141
선크림 발랐는데 ‘얼굴 2도 화상’ 충격…‘이것’ 꼭 확인하세요
https://v.daum.net/v/20250717200204972
"민주당 사기극에 속은 지지자들!" 의심 받자 트럼프 발끈…
"파일 왜 숨겨?!" 충성파도 '갸우뚱' 다시 불붙은 이유 (트럼프 NOW)
https://v.daum.net/v/20250717180014086
https://tv.kakao.com/v/456620717
‘90일 관세휴전’ 연장 검토··
·'쇼맨십' 강한 트럼프, 미중 정상회담 원한다
https://v.daum.net/v/20250717175342799
“무지개 깃발ㆍ우크라이나 국기 안돼”
국회의원들 ‘옷핀ㆍ배지쇼’ 없앤 독일 의회
https://v.daum.net/v/20250717172703698
[더 라이프이스트-김성훈의 지속 가능한 도시] 사랑의 도시 파리
https://v.daum.net/v/20250717162643804
“1년치 마스카라 쟁여놨어요”…
美소비자, 한국산 25% 관세 공포에 ‘K뷰티 사재기’ 열풍
https://v.daum.net/v/20250717145705217
"트럼프 러시아 제재 실행되면 카자흐 등 옛소련 구성국들 피해"
https://v.daum.net/v/20250717142946807
'평년의 4배' 역대 최대 관세수입…미국, 트럼프 떠나도 관세 남을라
https://v.daum.net/v/20250717135108047
"中, '민간외주' 모델로 대미 사이버공격 확대…中해킹 황금기"
https://v.daum.net/v/20250717112627914
잔지바르서 아프리카 문 여는 한국 건축사…
"품질·진정성 승부"
https://v.daum.net/v/20250717120156756
"다 트럼프 덕분"…美 동맹국서도 中·시진핑 선호도 '↑'
https://v.daum.net/v/20250717111800458
본인들 위력에 놀란 중국...말 뒤집은 트럼프에 '반색' [지금이뉴스]
https://v.daum.net/v/20250717165220176
https://tv.kakao.com/v/456618643
'트럼프 주도' 엔비디아 칩 UAE 수출, 中 유출 우려에 발목
https://v.daum.net/v/20250717155940428
젠슨황이 밝힌 트럼프가 AI칩 중국 수출 허가한 이유
https://v.daum.net/v/20250717144903718
@이상숙
[자막뉴스] 천하의 트럼프 '긴장'...뉴욕 뒤집어놓은 인도계 무슬림
https://v.daum.net/v/20250717074620112
https://tv.kakao.com/v/456608028
방글라데시 '뎅기열 감염자 급증' 주의
https://v.daum.net/v/20250717213414598
https://tv.kakao.com/v/456624970
해수부 이전 특수에 지역 부동산 '들썩'
https://v.daum.net/v/20250717210059964
https://tv.kakao.com/v/456624245
"이건 인재" 예산 둑 무너져…1시간만에 마을 통째 잠겼다 [르포]
https://v.daum.net/v/20250717151108961
https://tv.kakao.com/v/456616562
@이상숙
@이상숙
@이상숙
[르포] "다 떠내려갔어"…반복되는 침수에 당진시장 상인들 한숨만
https://v.daum.net/v/20250717145859310
@이상숙
@이상숙
@이상숙 5유)[제보영상] 잠기고 무너지고…
시간당 100mm 공포의 '물폭탄' / 연합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dthC79RHWxQ
PLAY
'김건희 집사 투자' 관계사들 줄조사‥46억 성격 규명 집중
https://v.daum.net/v/20250717203716617
https://tv.kakao.com/v/456623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