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릉
*설날연휴에 세계 유산으로 지정된조선 왕릉이 모여있는 곳 동구릉을다녀왔습니다
*나를 찿아 길 떠나는 도보여행 *일시:2026년2월17(화)
*코스 : 지하철8호선 동구릉역3출구~동구릉~ 혜릉: (경종비 단의왕후) 숭릉(현종의 명성왕후) (900~45)
동구릉은 동쪽에 9기의 능으로, 약 450여 년간 7명의 왕과 10명의 왕비가 잠들어 있는 조선 최대의 왕릉군이다. 1408년(태종 8) 조선을 건국한 태조(이성계)의 건원릉이 처음으로 조성되고 이후 문조의 수릉( 문조와 신정왕후) 의 옮겨지면서 지금의 동구릉이 되었다.
1.혜릉: (경종비~단의왕후)
2숭릉(현종의 명성왕후)
혜릉은 제20대 경종의 원비 단의왕후 심 씨 1686~1718 의 능이다. 단의왕후는 청은부원군 심호의 딸로 1696년 11세에 9세였던 세자와 가례를 올렸고 왕세자빈이 되었으나 . 왕비의 자리에 오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 혜릉은 처음 왕세자빈묘의 형태로 조성되었다가 1720년 경종이 왕위에 오르자 왕후로 추존하고 묘를 능으로 올려 혜릉이라~~~
2숭릉(현종의 명성왕후)
명성왕후김씨조선18대 국왕현종의 왕비로 유사한인물들로 혼동들한다고하는데 전혀다른인물로 숙종의 모후
성은 김씨로 본관은 청풍이며 서울장통방(종로쪽)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는영돈령부사 청풍부원군 김우명
남편 현종이 즉위하면서 왕세자빈 김씨도왕비로 책봉되었다. 1651년효종 2년 11월 21일, 창덕궁에서 왕세자빈에 책봉되었다 같은해 12월 왕세자였던 현종과 가례를 올렸다. 명성왕후는 머리가 좋았으나, 기가 워낙 세서, 효종은 후궁도 들이지 못할정도였다고 한다. 명성왕후는 명문가의 자손이었다.
현종이 후궁을 두지 않은 이유는 왕비 명성왕후 김씨의 강력한 영향력 때문이다.현종 사이에 1남숙종 3녀 명선공주, 명혜공주, 명안공주를 낳았다. 명성왕후는 지능이 뛰어나고성격이 과격했다고 전해진다. 그 때문에 궁중의 일을 다스림에 있어서 거친 처사가 많았고 공공연히조정의 정무에까지 간여하여 비판을 받기도 했다. 그 후 1683년 숙종 9에 창덕궁 저승전에서 42세로세상을 떠났다. 명성왕후는 총명하고 자존심이 강한 성격으로, 궁궐 내부와 정치에 깊이 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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