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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봄 *
 
 
 
카페 게시글
칼럼 선의라는 이름의 족쇄, 설계주의의 파산을 목격하다
임한호 추천 0 조회 67 26.08.30 20:3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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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30 21:43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공감합니다

  • 작성자 26.08.31 10:53

    감사합니다~^^

  • 26.08.31 11:05

    시대적 사안에 따라
    당시 권력이나 비평은 그때마다
    다르겠으나,
    1940년대나, 지금이나,
    공통이 있다면
    국가의 지난친 통제는
    사람의 자유와 책임을 말살한다라고
    칼럼에서 느껴지네요.

    설계주의라는 말을 처음 듣는
    저로써는
    굳이 사전을 뒤지거나
    알려고 애쓰지 않더라도
    저의 능력으로 봐서는 애매한 구석이 있지만 새로운 공부입니다.

    과거 공산주의와 자본주의가
    팽배했던 시절에 비춰
    오늘 날 국가마다의 복지정책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책을 통해
    우리나라에 진짜 경종을 울리는 칼럼이라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이 임작가님의 이 글을
    읽어야 할텐데...)

    묵직하면서
    술자리 딱 땡기는 안주거리같은
    참으로 맛깔난 내용이라 고맙습니다
    배움이 큽니다~~

  • 작성자 26.08.31 10:54

    그렇게까지는 생각만하고 쓴건데 ㅎㅎ 쌤의 평가가 더 칼럼같네요~^^
    고마워요~^^

  • 26.08.31 18:00

    선의를 가로 채는 인간들이 문제야.
    부동산 정책은 개혁으로는 안 되고 혁명이 필요해.

  • 작성자 26.08.31 19:21

    진짜 대통령도 머리 아플 것 같아요.
    이놈의 풍선효과.

  • 책을 읽지 않고
    책의 흐름을 잠시 느껴봅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6.08.31 19:48

    읽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26.09.01 08:07

    부동산은 오히려 그냥 냅두면 제자리로 돌아올것 같아요 시간은 조금 걸리겠지만, 손대면 손댈수록 장난질이 심해지니까요.

  • 작성자 26.09.01 08:31

    그것도 좋은 방법 같은데요?~^^

  • 26.09.03 05:50

    설계주의의 파산을 깊이 고찰하신 작가님의 시선이 매우 깊습니다.
    특히 “왜 가장 사악한 자들이 최고의 권력을 잡게 되는가.”라는 질문을
    앞세우며 써 내려간 문장 하나하나에 뼈를 때리는 통찰이 돋보입니다.
    《노예의 길》은 읽어보지도, 아는 책도 아니지만, 제가 읽은 느낌보다 더 강렬해서
    이미 독파하였습니다. 대단한 독후감, 저의 작은 시야로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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