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동물도 구별이 잘 되지 않는다!
하나님은 태초를 창조하실 때 인간에 생기를 불어 넣어 만드셨다. 그런데 그 첫번째는 남자를 먼저 탄생시키시고 여자를 나중에 만드셨다고 성경에 적어있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남녀 차별을 두기 위해서? 그리고 요즈음 남자, 여자들은 성별에 관계없이 직업을 택하는 일이 많이있다. 또한 우리가 사는 삶에는 남녀(암.숫)가 구별되어 있는 동물들이 많이 있다. 개미, 벌 개, 말, 등... 이들의 생활을 보면 남녀가 하는 일이 구별이 가는가? 우리의 삶 처럼 동물들의 삶에도 그러한 구별이 있을까? 만약 동물들의 삶이 성별차이가 뚜렷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왜 성별에 제한을 받고 자신의 개성을 펼치지 못하는 것일까? (요즘 들어 자기의 개성을 펼치는 사람은 많아졌지만...) 이에 우리는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이런한 사회 속에서 생기는 여러가지 일들이 있는데 그중 한가지를 정해 예를 들어 보았다.
여자 한사람이 어느 남자에게 "너가 남자냐?" 또 그 남자는 여자에게 "그럼 너는 여자냐" 라고 평상시에 대화가 이루어진다. 이 대화는 잘 파악해 보면 성별을 무시하는 무서운 예이다. 또한 언어폭력에 해당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장난으로 받아들이지 그 내용을 파악하고 진실로 받아 드린 사람들은 얼마나 있을까? 만약 있다면 고승덕 변호사를 상대로 재판을 100% 이길 사람에 불과할 것이다. 그런 이유는 무엇인가? 사회가 남녀 평등해 져가는 것이 아닐까? 동물들도 남녀가 평등한 삶을 살고있는데 우리도 그렇게 점점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것이다.
그러면 남자는 여자의 일을 하고 여자는 남자의 일을 하고 싶어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사람들의 개성이 평등을 만들어 내는 것같다. 자신의 꿈과 개성을 따라가다 보니까 성별의 다리를 거너게 되는 것이 아닐까?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이 자신의 개성을 펼쳐나갈 것이고 그에 따라 더 많은 직업이 나오고 그 직업에 참여하는 성별의 차이가 없어져 갈것이다.
수정 조금 했습니다!! &&*^^*
첫댓글 헐.. 나보다 먼저올렷서 !!! 나뿨 -0 -. 나 집에가서 바로 복사해서 올린건데 !!!! 에 !!!!
잘썼다
nice good~~!! 설마 이거 보는 사람 영어는 모르진 않겠지??? 정 말 잘썻다 ㅋㅋ
발상은 특이한데 그것을 주제로 이끌어가는 데는 좀 부족한 것 같구나. 아주 가응성이 보인다. 이런 글은 자료 조사도 하고 생각도 정리해서 설득적인 글쓰기를 해야 좋을 것 같다. 88점
왜 내꺼 -_ㅡ+ 이거 따라하는거여 -ㅁ-
푸하하하 바보 ㅋㅋㅋ 88점이래 ㅋㅋ 바보 바보 바보
찬영이 조회수 는 인정하지만 딴애들것은 왜 조회수가 다 200이 넘었는지 몰라 혹시 버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