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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재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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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배움터 공부합시다! 27. 칠흙? 칠흑?
정가네 추천 0 조회 351 08.09.07 14:31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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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07 15:55

    첫댓글 잘 알았습니다. ^^*

  • 작성자 08.09.07 16:58

    넵!

  • 08.09.08 00:41

    칠흑같은 밤에 난 바람재에 들어와 있다.

  • 작성자 08.09.08 07:09

    어? 어제는 달이 조금 있었는데?^^*

  • 08.09.08 15:02

    사실 달이 없더라도 도심에서 칠흑같은 밤을 맞기는 어렵죠^^* 가로등불빛때문에

  • 08.09.08 08:39

    공부할때는 그렇구나 해놓고 막상 사용할려면 아리송.....^^*

  • 작성자 08.09.08 09:00

    그럴 땐 복습밖에 방법이 없어요. 그게 최선의 방법입니다.

  • 08.09.08 09:55

    요즘 도시에서는 칠흑같은 어둠을 맛볼 수가 없어요. 밤에도 꺼지지 않는 가로등 네온사인 자동차 불빛등...오랜만에 아는 표현 복습합니다.

  • 작성자 08.09.08 11:38

    그렇습니다.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라야 하늘의 반짝이는 별도 볼 수 있을 텐데 말입니다.

  • 08.09.08 14:54

    어디에선가 '칠흑'에 대해서 읽긴 했는데 그렇게 사용되는 이유는 오늘 알았습니다. 이래서 한자공부를 할 수 밖에 없는거군요.

  • 작성자 08.09.08 15:22

    한자가 어렵긴 하지만 뜻 전달은 참 확실한 글자지요.

  • 08.09.30 16:31

    작년 수덕사에서 새벽 예불(3시) 드리러 가면서, 밤하늘이 칠흑 같을수록 별이 초롱초롱 빛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름다운 그 별빛 또 보고 싶습니다.ㅎ~

  • 작성자 08.09.09 10:45

    그래요. 도시 가운데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빛나는 별을 보지 못하고 살고 있지요.

  • 08.09.09 22:54

    칠흑같은 어둠이 내릴 때에도 바람재 들꽃으로 인해서 많은 위안을 받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 작성자 08.09.10 07:19

    네, 저도 무지 감사!

  • 08.09.11 20:37

    잘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08.09.11 22:06

    고맙습니다.

  • 08.09.17 19:22

    한 수 배워갑니다.

  • 작성자 08.09.17 20:00

    도움이 될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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