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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金剛) 불교입문에서 성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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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금강강독회 동정 제6회 금강 강독회 참가기(보리방편문과 함께 한 가을밤)
날마다 좋은날 추천 0 조회 221 06.10.13 01:14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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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13 02:54

    첫댓글 마치 다시 그 자리에 와있는것처럼 하나도 빠짐없이 핵심을 짚어주신 무착거사님, 감사합니다. 무착거사님의 글을 보며, 저 역시도 "중생의 마음이 영원한 진리를 갖춘 광명부처임을 다시 한번 자각하고 사소한 것에 얽매이는 좁쌀 같은 옹졸한 마음을 던지고 가슴을 활짝 열어야겠다는 다짐"을 해보았습니다. 나무아미타불 _()_

  • 작성자 06.10.13 08:21

    니르바나님의 활약으로 금강이 훨씬 젊어진 느낌입니다. 신선한 감각과 강렬한 힘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광명부처임을 한시도 잊지말고 일상삼매, 일행삼매로 나아가는 정진의 끈을 놓지맙니다. 감사합니다_()_

  • 06.10.13 09:12

    이렇게 자상하게 일러주시는 성의에 두손모아 합장합니다. 무착거사님 참으로 수고도 많으시고 개인일도 바쁘실텐데 공부하러 못간사람들께 도움이 되도록 하나하나 소개해주셔서 마치곁에 있었는 것 같습니다.흐믓하고 뿌듯한 마음 한없이 기쁨니다.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06.10.13 08:24

    감사합니다.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정진회에서 뵙겠습니다._()_

  • 06.10.13 06:32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 작성자 06.10.13 08:27

    가까운 곳에 큰 스승이 계심에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바로 익혀 제대로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

  • 06.10.13 06:43

    _()_현장감있는 글 늘 감사드립니다,아미타불~~~~~~~

  • 작성자 06.10.13 08:29

    보강 거사님이 계셔서 늘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_()_

  • 06.10.13 07:16

    수월도량에서 법회참석하고 가나이다. 감시합니다._()_

  • 작성자 06.10.13 08:32

    잘 계시죠. 가까운 곳에 훌륭한 도량이 있어서 다행한 일입니다. 문사수를 누구보다 잘 실천하고 계시군요. 그 감동을 함께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_()_

  • 06.10.13 09:00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06.10.15 19:06

    늘 그 자리에 계시니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_()_

  • 06.10.13 09:39

    훌륭한 법문을 듣고 갑니다..........감사합니다..._()_

  • 작성자 06.10.15 19:08

    이번달에 뵙지 못해 섭섭했습니다. 정진회때는 뵐 수 있겠지요. 감사합니다._()_

  • 06.10.13 09:50

    너무도 감사합니다...거사님의 지침없는 수고에 금강이 더욱 더 빛나는 듯 합니다....()()()....

  • 작성자 06.10.15 19:11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강독회에 빠지지 않고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특히 이번달에는 현욱거사님을 모시고 오셔서 강독회가 더욱 빛났습니다. 온가족이 일심으로 수행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나무 아미타불_()_

  • 06.10.13 11:22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 해 지고 더불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_()_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06.10.15 19:13

    반갑습니다. 잘 계시죠. 함께 할 수는 없지만 마음으로 항상 성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무 아미타불_()_

  • 06.10.13 12:34

    예상 외로 빈자리 없이 꽉 찬 책상을 보면서, 금강도반님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 작성자 06.10.15 19:15

    바쁜 와중에도 잊지 않고 참석해주셔서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강독회 열기의 한가운데 늘 선주화님이 계신것 잘 아시죠! 감사합니다. 나무 아미타불_()_

  • 06.10.13 13:45

    항상 수고하심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무착거사님, 새벽 1시에는 주무세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_()_

  • 작성자 06.10.15 19:17

    잘 다녀오셨습니까? 강독회 자리에 화정거사님이 안 계셔서 많이 허전했습니다. 정진회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 아미타불_()_

  • 06.10.13 14:36

    후기를 정독하고 갑니다. 오늘도 공부하는 힌트를 하나 얻고 감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_()_

  • 작성자 06.10.15 19:18

    감사합니다.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함께 할 날을 기다립니다. 나무 아미타불_()_

  • 06.10.13 16:00

    이렇듯 소상히 적어주셔서 참석하지 못하는 저희에게까지 에너지를 느끼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아미타불.................()()()

  • 작성자 06.10.15 19:22

    인연이 되어 함께 할 날을 기다립니다. 강독회에도 한 번 오시지요. 감사합니다. 나무 아미타불_()_

  • 06.10.13 17:47

    언제나 한결같으신 무착 거사님 덕분에 '날마 좋은 강독회'가 되고 있답니다. ^^ 자상한 후기까지 감사드립니다. 자꾸 다음 강독회가 기다려집니다. _()_

  • 작성자 06.10.15 19:23

    강독회에서 소리없이 궂은 일을 도맡아 하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좋은 인연에 깊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_()_

  • 06.10.13 23:25

    제가 혹시 강독회 참석을 했던가요? 어째 참석하고 돌아 온 사람 같습니다. ^^

  • 작성자 06.10.15 19:26

    일지향님 지원으로 많은 분들이 뵙고 싶어하던 무진당님이 드디어 강독회에 나오셨습니다. 멋진 신사 관법거사님도 오셨으니 그 큰 공덕 기억하겠습니다. 나무 아미타불_()_

  • 06.10.14 06:42

    강독회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은 느낌입니다. 항상 준비 진행하시느라 바쁘신중에도 세심하게 챙겨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다..()..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06.10.15 19:31

    강독회와 정진회에 언제나 든든한 홍일거사님이 계셔서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드러나지 않게 열심히 정진하는 모습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_()_

  • 06.10.14 11:09

    몸은 비록 함께 못했지만 후기를 통해 마음으로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 작성자 06.10.15 19:32

    함께 하는 그 마음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언젠가 함께 할 날이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나무 아미타불_()_

  • 06.10.14 14:39

    소상한 무착거사님의 후기는 그 자리에 있었어도 놓치길 잘 하는 제게 다시 한 번 복습하게 해 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무착거사님의 후기가 없으면 마무리가 안된다니까요... 乃

  • 작성자 06.10.15 19:35

    언제나 환한 모습으로 오시는 그 모습으로 강독회가 밝게 빛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 아미타불_()_

  • 06.10.15 09:18

    언제나 어디에나 계실 것같은 무착거사님! 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

  • 작성자 06.10.15 19:37

    힘든 걸음을 하셔서 많은 분들이 기뻐하셨습니다. 관법거사님까지 뵐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다._()_

  • 06.10.17 17:00

    감사하고 감사합니다._()_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06.10.18 12:58

    감사합니다. 강독회에 동참할 날을 기다립니다. 나무 아미타불_()_

  • 06.10.17 19:07

    지난 달 강독회 참가기를 읽고 어쩌면 이렇게 면면을 관찰하셨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저 지금 또 감탄하고 있습니다. 부끄럽고 조심스럽고 정진하고 또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콧날이 시큰합니다..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06.10.18 13:01

    조퇴까지 하시고 나오셨다는 말씀을 듣고 놀랐습니다. 좀더 예민하게 준비하여 많은 분들이 함께 수행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진회에서 뵈어요. 감사합니다. 나무 아미타불_()_

  • 06.10.21 22:28

    금강도반님들. 전 얼마전 90이 다 되어가시는 우리 대 선배도반님을 뵈었어요. 전남 광주에서 사시는 보살님이시랍니다. 큰스님께서 "보살님께서는 저와 같이 극락에 가시지않습니까"라고 말씀하셔서 그 말씀을 듣던 모든이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으셨던 분이시지요. 큰스님의 분위기를 많이 느끼게하는 분이세요. 그 분께 도반님들의 신심과 수행이야기를 해드렸지요. 그 분 말씀이 "얼마나 장하고 귀한 분들이신가요." 하시면서 뵙지않아도 스님의 법신을 통해 느끼고 법을 전해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이미 수 생을 통해 그만큼 깊은 선근을 쌓으셨기 때문이라고 하셨어요. 귀하신 분들과 도반된 인연!!! 나무아미타불 ()

  • 06.10.22 13:21

    귀하신 분들과 도반된 인연!!! 나무아미타불 ()

  • 06.10.24 23:26

    진영(=대덕화)보살님이 깎아주시던 유기농사과맛이 아직도 혀끝에서~ 맑고 맑은 이슬방울처럼 이쁜 대덕화보살님 주변엔 항상 좋은 분만 계시지요? 부럽습니다. 함께 철야정진도 하고 더욱 자주 뵙고 싶은데...나무아미타불_()_

  • 06.10.24 23:30

    금강강독회가 나날이 좋아가는 이유아시죠? 매일매일이 "날마다 좋은 날"임을 천명하고 실참하시는 님이 계시기 때문이랍니다.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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