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백씨와 최문신 전군의회의장 13일 열린우리당 공천 신청 [2004-08-26 오전 10:07]
박종백 전 국회의원출마자와 최문신 전 군의회의장이 열린우리당 해남군수 보선에
참여의사를 밝히고, 같은 날 지난 13일 열린우리당 중앙당에 공천을 동시에 신청한 한편,
최예비후보는 16일에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
수성리 축협수성지소 옆 2층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한 최예비후보는 새로운 시대에
걸 맞는 개혁이 시급한 때에 그 변화를 두려워하는 자는 새로운 역사를 창조해 낼 수 없다는
신념으로 군수에 출마하고자 한다며 13년 동안 군의원으로서 해남 발전에 일익 담당했다며
전국에서 제일 살기 좋은 복지 농어촌 만들기와 농수산업 비전제시,
여성 사회 참여 획기적 기회 부여 등 출마변을 들었다.
그리고 박예비후보 또한 평동리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하고
열린우리당 해남군수 보선 예비후보 알리기에 돌입했으며
박예비후보는 열린 우리당이 4.15 총선과 6.5 도지사 보선에서 연달아 패해
침체된 당에 생기를 불러 넣고, 해남 리조트 건설에 있어 정부 도움이 많이 필요한 때에
중앙 정부와 인맥과 젊고 개혁적인 후보로서 해남경제 발전에 앞장서겠다 했다.
첫댓글 참신하고 때뭋지않는 박00 이 열심히해서 선전하길 바람...
영태야~나다 나 알지 ^^* 모르,면 말고 히히~ 담에 보자 안뇽 ~~~~~~~~~~~~~
열린당은 또 국회의원 선거처럼 낙하산 준비중이라고 하니, 또 펄쎄 틀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