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여기는 서울입니다 저는 김아름 의 아버지 입니다 전화를 통하여 아름이가 늘 푸른교회 에 다닌다고 해서 지금 저는 이희문 목사님과 모든 지체 여러분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올 초에 ( 1월1일) 에 사랑하는 딸을 먼 타국으로 보내고 저희 부부는 늘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언제 어디서나 사랑하는 딸을 잘 지켜달라고 합니다
오늘도 신실하신 하나님 앞에 싱가폴 늘 푸른교회 의 무궁한 발전을 기도하며 ~
서울에서 김아름 아빠가
첫댓글 늦게 글을 발견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아름이는 이곳 싱가폴에서 잘 생활하고 있고 신앙생활도 잘하고 있습니다. 염려하실 필요없습니다.저희도 미력하나마 잘 돌보겠습니다.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늦게 글을 발견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아름이는 이곳 싱가폴에서 잘 생활하고 있고 신앙생활도 잘하고 있습니다. 염려하실 필요없습니다.
저희도 미력하나마 잘 돌보겠습니다.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