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편 104편 (참고. 시84:11/ 합 3:4/ 말 4:2). - 새찬송 621장 / 주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속에 그리어볼 때 - 하나님의 창조와 영광스럽게 통치하심(유지하심)을, 그리고 성령으로 새롭게 하심을 찬양한다. 본 시는 시103편은 하나님의 긍휼(은혜)를, 본시는 하나님의 능력, 지혜, 선하심을 말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벗어나 있는 죄인들을 깨끗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나. ♣ 1-23절 창조주 찬양 1절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광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를 입으셨나이다 (35절/ -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시편 103편(1, 22절)과 시작이 같다. - 권위: 45:3. - 옷을 입음 같이 빛을 입으시며: 하나님의 옷, 빛!!! 빛의 갑옷을 입으라! 신약성경. 바벨론 포로기 전 이스라엘은 혼합주의 신앙 중 태양 숭배를 하였다(왕사 23:11/ 겔 8:16). 태양 모티브- 주전 14세기의 이집트의 태양신 아케나텐(Akhenaten) 의 작품이 유명하다. 하나님은 태양을 창조하신 분이시다. 태양이 아니다! 로마서 13: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 빛은 하나님의 성품에 잘 어울리는 피조물이다. - 하늘을 휘장 같이(사40:22) : 제일 먼저 하늘을 언급한다. 즉 하늘이 땅을 덮고 있다는 것이다.
고대의 세계관. 하늘일 여러 층이다. 가장 높은 누각= 하늘에 거하는 분이 하나님이시고, 들보란, 그가 거하는 처소 상층의 지붕들보를 말한다. 하나님은 가장 높은 하늘에 있다고 표현하는 것이다. 우주는 성전이다. 고대근동의 세계관에서 우주는 성전이다. 성전 자체는 소우주다. 그래서 우주를 건축용어로 사용한다. - 구름으로 자기 수레를 삼으시고(시68:4): 하늘 전차를 타고 하늘을 요동ㅎ사시며 다시는 용맹스런 하나님의 이미지!(시68:4/ 렘 4;13).
- 화염으로 자기 사역자를 삼으시며: 번개를 던지시는 분. 바알을 그렇게 묘사한다. 여호와 하나님은 창조의 주, 다신 - 생명의 주, 전사이시다! 고대 근동의 신들의 이름... 능력은 하나님의 권능을 도적질한 것이다! 사단적이다. <바람과 화염... 구름: 하늘의 모든 요소의 창조자> 사도행전 2장 - 오순절 성령강림사건. 시내산 강림사건. 화염은 바람과 마찬가지로 파괴적인 진노를 뜻할 수 있다. ♣ 5-9절 땅 - 당의 기초: 사람들이 살게 하신다. 하늘 바다는 하나님이! ▷ 6-9절 혼돈의 물: 하나님이 혼돈의 세력과 싸우시나는 고대근동의 세계관. - 물들: 이 구절은 홍수가 아니라, 모든 물이 자기 자리로 돌아가자 마른 땅이 드러났다는 창조사건을 말한다. 혼돈의 물. 원시바다는 의인화된 혼돈의 세력이다. - 바다로 덮으시매: 정복되어야할 무질서한 세력임을 밝힌다. 창세기의 창조의 모습을 말한다. 노아 홍수이기 보다.
♣ 10-18절 유효적절한 창조- 하나니의 천지 창조과정 후에 사람들의 인식과 경험을 말한다. 10절 여호와께서 샘으로 골짜기에서 솟아나게 하시고 산 사이에 흐르게 하사 - 산 사이에 흐르게 하사: 하나님의 질서대로 돌보신다.
- 왕이여, 자기만족, 자아도취에 빠지지말라! 욥이여! 주님의 관용! 하나님의 돌보심이여! - 사람: 피조물들의 주로 높여져 있지 않다. 모든 피조물 중 한가운데가 사람의 자리이다.
- 너구리: 사반. ▷ 19-23절 활동 시간 규정. 주전 1000년 전부터 고대인들은 태양의 주기는 365+*, 달의 주기는 354+*를 알아냈다. 달을 태양의 주기와 맞추기 위해서, 3년마다 윤달을 추가하였다. 달이 주요 요소다. 그러나 모종과 추수 때를 정하는 것은 태양력을 하였다.
♣ 24-32절 여호와의 통치 찬양 * 3/ 6-16/ 25- 26절. 본 시편의 주제. - 바다: 물은 강력한 힘을 갖고 있다. 그러나, 바다에서 생사를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참고.요나. 바울. * 27- 30절 하나님의 돌보심
- 지면을 새롭게: 태풍... 봄에 식물이 새롭게 돋아남. * 31-32절. 여호와의 영광이 지속되기를 기도! 여호와의 주권을 묘사! - 여호와의 영광이 영원히: 하나님만이 영원하다! - 즐거워하실지로다: 창조주의 기쁨. - 화산활동: 하나님의 위엄이여! 고대 근동 사람들은 화산을 알았으나, 목격할 기회가 없었다.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는 하천문명이기때문에 활화산은 고사하고 산조차 드물었다. 활화산은 수리아에 몇개, 터키 남부 변두리에 상당수가 있었다. 에게해 6개의 화산지대가 있었는데 그중 구약성경시대에 하나 이상 복발하였다. ♣ 33-35절 상. 피조물읠 조화를 위한 기도 - 노래.. 찬양하리로다...묵상(34절) : 평생결심 두 가지 중 한가지. 피조물의 기쁨!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하신가! , 지혜로우시도다! 아름다우시도다. 세상의 질서여! 오 기쁘도다! -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로다: 피조물의 기쁨- 잘정돈된 피조세계, 감사와 순종으로 하나님을 향한다. 인간의 특권이로다!
- 두번째 결심: 죄인의 소멸을 위한 기도. 창조질서에 벗어난 자들이기 때문이다. - 내 영혼아: - 송축하라 할렐루야: 두번 반복!!! 시편에 23번 반복되는 할렐루야 중 그 첫번째다! 참고도서 1. IVP 성경배경주석, IVP. 2. 레노바레 성경 3. 앨런 로스, 시편, 두란노출판사. 4. 독일성서공회해설 성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