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남은 돈 3만원인데,
회비 좀 모아서 오는 목요일(9/28)에 운영요원분들이랑
초기 12명 멤버 다 모여서 뭐 드시러 가는거 어때요??
1. 빛 카페에서 통닭시켜서 먹는다.
2. 빛 카페에서 피자시켜 먹는다.
3. 봉선동 해물탕(친구가 맛있다고 ㅜㅜ)먹으러 간다
4. 다른곳 해물탕 먹으러 간다 (?)
그외의 예시......
과반수 이상이 목요일에 뜻이 맞아서요,, 주중이 안돼시는 분의 양해를 구합니다.
나오실수 있는 분의 O나 X, 위의 예시 번호를 알려주세요.
첫댓글 O, 1 소연언니 미안 ㅎㅎ
O, 3 & 4 저는 통닭빼고 다 좋은데... 특히 해물탕이 마음에 듭니다. 구지 대다수가 통닭을 원하신다면, 통닭과 피자를 절충하는 방법도 있겠죠. 지금 저는 5갤러리 아포레아 관련 전시용 영문 텍스트 코디의 부탁으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5갤러리와 아포레아가 저의 뒤를 자꾸 쫓아다니는 군요...
오오~완전조아~ㅎㅎ저도, O, 1번!!ㅋㅋ
통닭.피자&맥주~~ ~~ㅎㅎㅎ ㅡㅡ^원츄~ ~
우리도 끼는 거야? ^.^ 난 빛카페와 통닭(콜라)에 한표..
저, 저는 아시다 시피, 다수의 의견으로 따를게요(땀)
O, 저두 통닭이요^^♥
그렇다면...아직 미결정자들인 정세진, 양시웅, 반연주를 로비 활동으로 해물탕으로 선택하게 만드는 일만이 남았군... 이들에게 미인계가 먹힐까 아니면...???
나는 해물탕을 선택한 적이 없다우. 통닭과 피자가 나을 거 같아여. 해물탕 잘 하는 곳은 제주도 빼놓고 못봤소. 아무래도 주중이라 그냥 빛카페에서 해야 사람도 많이 모일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