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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대의 모임이 날이갈수록 그 의미가 깊어감니다 . 참에하지못하신 분들은 안타깝지만 다음에는 꼭 참석하시고 ... 새벽녁엔 많은비가와서 걱정을했는데 활짝개여 좋았습니다 .
부침게 ! 정말 맛있었습니다 . 정성이 들어갔으니 어찌 맛이나지 않겠는지요 ?
요렇게 맜있어요 .
아직 모르시는분은 불참하신분입니다 . 신입회원 허병구 라고 합니다 .
총무님이 칼쓰는 솜씨를 자랑하는데 다들 이정도는 하지요 .
놀면되나요 . 마늘이라도 까야죠 .
술판도 벌리고...
근처에 성불사라고 있는데 셀카를 찍는가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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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멋지게 찍으셨네요!
사진으로보니 더생동감이넘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