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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블로그]
100만의 방문자가 몰려오는 기적의 블로그를 꿈꾸며...
일시 : 2013년 9월 28일 오전 10시 ~ 11시 30분
장소 : 이매역 1번출구 부근 한국HRD센터 별관 강의실
참석인원 : 30명
강사 : "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블로그" 작가 남시언 님
한국HRD센터 무료강연에 당첨되어서 지난 토요일 오전
이매역 1번출구 부근의 한국HRD센터 별관에서 진행된
작가와의 산책 강연을 듣고 왔습니다.
[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블로그]의 저자 남시언님의 재능기부 강연이었는데 강
연에 참여하기 전부터 어떤 내용으로 강연을 해나갈지 기대가 컸답니다.
강연에 참석하기 전날 받은 문자에는 강연장소 위치 및 선착순 5명에게는
[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블로그] 책을 주신다는 내용이었어요.
책을 받기 위한 투지가 불끈불끈 솟아 올라서 선착순 5명에 들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준비해서 강연시작이 오전 10시였는데 이매역에서 내려서
열심히 뛰어갔더니 선착순 안에 들어갔어요.
책을 받았느냐구요?
물론 책을 받았죠......*^^*
강연을 할 강의실 모습입니다.
아직 강연 시작 전이라서 빈자리가 많네요.
데스크에서 명단확인 후 책을 받고 원두커피 한 잔을 마시며
주변을 둘러보고 블로그에 올릴 사진도 찍었어요.
탕비실에는 원두커피머신, 정수기, 스틱커피, 녹차, 사탕 등이 준비되어 있네요.
탕비실 한쪽에는 노트북과 도서, 잡지, 브로셔 등이 비치되어 있어서
교육시간 전까지 심심하지 않게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그래도 시간이 남아서 제일 앞자리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선착순으로 받은 저자의 책을 읽고 있었어요.
10시가 다 되어갈 무렵
HRD교육센터 담당자 분이 오셔서 강연에 대한 설명을 해주시고,
저자를 소개해 주셨어요. 넘 미인이시죠?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으며 나온 저자 남시언님은 파워블로거였습니다.
현재 티스토리 선정 파워블로거(2011년, 212년) '랩하는 프로그래머'로 활동 중입니다.
그리고 경상북도 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디지털미디어 PM으로 근무중이시고,
다른 저서로는 '1인분 청춘'이 있습니다.
강연을 하기 위해 새벽 일찍 안동에서 직접 운전해서 왔다는 말에 모두들 감탄했죠.
재능기부로 무료 강연을 하기 위해 새벽부터 왔다는 말을 듣고 나니
책임감 있는 마음이 따뜻한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오른쪽 맨 앞자리에 앉아서 강연을 들었답니다.
강의중 뒤를 보니 빈자리 없이 가득 찼답니다.
먼저 자신의 소개를 하면서 파워블로거라는 타이틀은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의 최종 목적지가 아니라 블로그를 잘 운영할 수 있는 하나의
도구가 되어야 한다는 말을 하면서,
블로그가 다른 어떤 매체보다 사람들과 소통하는데
최고의 도구가 된다는 점을 강하게 어필하였습니다.
홈페이지나 카페는 가입하거나 찾아가야 하지만
블로그는 포털에 노출된 내용을 검색을 통해 찾아가는 간편함 때문에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포스팅한 내용을 쉽게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블로그를 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외치셨습니다.
왜 블로그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Ubiquitous(유비쿼터스)!
누구나, 언제나, 인터넷이 되는 환경이라면 어디서나
24시간 네트워크에 접속하여 정보를 검색하기 때문입니다.
네이버, 구글, 다음 등의 포털에서 블로거의 글을 검색이 가능하게 하는 이유는
포털의 마케팅 전략이라는 것입니다.
포털은 컨텐츠를 직접 생산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블로거들이 올리는 컨텐츠에 상당한 의존을 하기 때문입니다.
블로거들이 컨텐츠를 생산해서 포털의 블로그에 올리지 않는다면
검색을 해도 원하는 정보가 없으니 사람들은 검색이 되는 다른
포털을 찾아가겠죠?
그래서 사람들을 자신의 포털에 오래 잡아두기 위해 블로거들이 올리는
글을 검색이 가능하게 서비스를 무료로 해 주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어떤 물건을 구매하고자 할 때에는
판매자의 장황하게 올려진 정보는 기본으로 참고하고,
실제로 믿는 것은
구매자들이나 체험자들이 올려 놓은 후기 포스팅을 보고
믿을만한 곳인지, 제품이나 상품은 품질이 좋은지 등을
판단하고 구매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사과가 먹고 싶어서 네이버 검색창에 '맛있는 사과'라고 입력하고 검색하면
가장 먼저 블로그의 맛있는 사과에 대한 체험 포스팅이 뜨게 됩니다.
그러면 상위페이지에 노출된 몇 개의 글을 읽어 보고
그 중 하나의 블로그에 소개된 사이트에서 사과를 구매하게 됩니다.
이것이 블로그를 해야 하는 이유인 것입니다.
블로그가 잘 될수밖에 없는 이유는
블로거와 정보를 검색하는 네티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듣는 사람은 없고 말하는 사람만 있다면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겠죠?
남시언 작가는
내가 블로그를 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블로그를 통해서 얻고자 하는 목표와 꿈은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해 보라고 하였습니다.
왜 하필 블로그인가요?
카페는 가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홈페이지는 회사명이나 주소를 모르면 찾아가기 어렵지만
블로그는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검색을 통해 언제라도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포털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는
개설해서 운영하는데 홈페이지를 만들어 운영하는 것과는 달리
별도의 비용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인 홈페이지는 검색이 잘 안됩니다.
그래서 비싼 돈을 들여서 키워드 구매, 상위노출 자리 구매 등
많은 비용을 광고비로 지출합니다.
하지만 쇼핑몰에 500만원 ~ 1000만원을 들여
만들어 놔도 사람들이 잘 안봅니다.
그 이유는 카테고리 별로 구성을 잘 되어 있지만
가장 최신의 정보를 찾아보는 것이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블로그는 시기성으로 최신의 글만 상위 페이지에 보입니다.
블로그는 시간에 의한 콘텐츠로 유행과 직접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블로그의 뜻은 WEB + LOG로 웹에 쓰는 기록이라는 뜻입니다.
이것이 블로그의 탄생 목적입니다.
남시언 작가는 블로그의 장점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습니다.
1. 블로그 글쓰기는 쉽다.
글쓰기만 할 수 있다면 컴맹, 나이많은 노인,
IT 지식이 별로 없는 사람, 재능이나 기술 없는 사람 등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블로그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덧붙여 설명한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다."
2. FREE
블로그는 진입장벽이 거의 없고,
유지비용이 없어서 많은 자료를 업로드 할 수 있고,
장시간 부담없이 운영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블로그가 아무리 좋아도 유지비용이 발생하고, 업로드에 제한이 많고,
장기간 운영이 어렵다면 포기하는 사람이 많았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무료로 오랫동안 이용할 수 있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활용의 기회가 주어진다는 점입니다.
블로거 운영자는 누구일까요?
아래의 사진처럼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이 블로그를 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블로그를 하는 이유는
블로그를 통해서 무언가를 얻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블로그를 통해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요?
아래 사진처럼 다양한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3. WHY?
왜 블로그일까요?
그것은 온라인(블로그 + SNS)에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제품을 만든 사람의 광고보다는
SNS나 블로그의 정보를 선호하는 경향이 74%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좋은 매체인 블로그를 어떻게 운영해야 할까요?
1단계 : 재미 or 유용한 정보
블로그를 잘 운영하려면 재미있는 정보를 올리거나 유용한 정보를 포스팅하는 것입니다.
재미에 관한 정보는 약간의 노력만 하면 쉽게 올릴 수 있지만
유용한 정보는 다소 어렵고 포스팅을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2단계 : 어떤 주제라도!
자신만의 특별한 경험, 직접 터득한 나만의 노하우,
개인적인 지식,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등을
재미있거나 유용하게 포스팅을 하면 됩니다.
자신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개발해야 합니다.
자신의 직업, 전문분야의 경쟁력 있는 글을 올려야 컨텐츠로서 가치를 인정받게 됩니다.
3단계 : 주제 선정 방법
그 주제에 대해 관심이 있는가?
주제에 대한 경험이나 전문성이 있는가?
충분한 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는가?
블로그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등의
주제에 대해 프로세스 대로 포스팅을 하면 됩니다.
남시언 작가도 3년 정도 블로그에 집필한 후 저서를 출판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인생을 바꾸는 블로그에 관하여
남시언 작가는 하루에 2~4시간 정도 블로그에 글을 쓴다고 합니다.
포스팅을 하고난 후에는 자신의 글에 덧글을 쓴 내용에 답글 달아주고,
자신의 글에 덧글을 쓴 이웃들의 블로그를 방문하여 댓글을 쓴다고 합니다.
남시언 작가는 파워블로거에 대해 아래와 같이 정의하였습니다.
"파워블로거란, 올바른 컨텐츠를 주기적으로 업로드 하는 사람이다."
자신만의 포스팅 주기를 가지고 주기적으로 올바른 콘텐츠를 업로드 한다면,
파워블로거가 될 자격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 말을 들으면서 나는 파워블로거의 자질을 갖고 있는지 생각해 보았을 때
아직은 뚜렷한 주제를 정하지 못해 주기적으로 업로드를 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반성. 또 반성.....
그러면 파워블로거가 엄청나게 많을까요?
파워블로거는 흔하지 않다고 합니다.
자칭 파워블로거라고 하면서 식당이나 업체에 가서 음식 등을 시켜 먹고 계산할 때
내가 파워블로거인데 음식값을 무료로 해주지 않으면 블로그에 안좋은 글을
쓰겠다고 협박하는 사람은 가짜 파워블로거라고 하네요.
파워블로거는 다른 사람들이 알아주는 것이지
내가 파워블로거입네 하고 알아달라고 광고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우리 모두 가짜 파워블로거에 속지 맙시다.
사람들이 블로그를 처음 개설하고 나서 하는 첫번째 일은?
"파워블로그 되는 법", "블로그 방문자 수 늘리는 법",
"블로그 활성화 방법", "인기있는 블로그가 되는 요령" 등의
정보를 검색한다고 하네요.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 사람이
아직 적절한 주제로 포스팅이 일정량 쌓이지 않았는데
이런 정보들을 검색한다는 것은 좀 그렇죠?
우선은 참고만 하고
주기적으로 올바른 콘텐츠를 올리는 것에만 집중하라고 하시네요.
위의 사진의 내용을 바라는 사람들은 아래 사진의 내용처럼
되기 희박하고 어려운 것을 원하는 사람과 같다고 하네요.
무엇이나 노력없이 잘되는 일은 없다는 것이 진리입니다.
열심히 꾸준하게 노력하는 블로거가 파워블로거인 것이죠.
진짜 영향력 있는 블로거가 되는 법
무엇일까요?
첫째, 둘째, 셋째, 모두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
다시 말해서 꾸준하게 글을 쓰는 것이 영향력 있는 블로거가 되는 방법입니다.
파워블로거가 되면 여러가지로 얻는 것도 있겠지만
블로거의 본질인 주기적으로 포스팅을
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 또 강조하였습니다.
파워블로거가 되었다고 포스팅을 띄엄띄엄 하거나
블로그 관리를 소홀히 하면 방문자 수는 한순간에
곤두박질 하듯 급격하게 줄어들게 된다고 하네요.
항상 초심을 잃지 말고
포스팅 하는 것을 의무가 아닌 즐거운 마음으로
주기적으로 잘 해야 성장하는 블로그가 된다는 말에 공감하였습니다.
저품질 블로그는 무엇인가?
보험가입 유도, 재무설계 가입 유도, 주식투자 유도 등의 포스팅을 하는 블로그,
다른 사람의 글을 통째로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는 블로그 등이 저품질 블로그라고 합니다.
포털은 주지적으로 원본 블로그와 복사본 블로그를 대조하는 탐색을 한다고 합니다.
이 때 걸리게 되면 저품질블로그로 찍혀서 방문자 수가 급격하게 떨어진다고 합니다.
저품질 블로그가 되지 않도록 자신만의 콘텐츠를 포스팅하는
블로거가 되어야 한다고 주의를 주셨어요.
블로그가 가치 있는 이유
아래 사진의 내용처럼 5가지 이유로 블로그가 가치가 있습니다.
5가지의 내용대로 한다면 블로그를 통해서
남시언 작가처럼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것입니다.
블로그 광고로 200만원 이상 돈을 버는 것은 극히 소수의 일이라고 합니다.
남시언 작가는 블로그 광고로 돈을 버는 것보다는 강연을 통해서
훨씬 더 많은 돈을 번다고 하셨어요.
가치있는 유용한 콘텐츠를 주기적으로 올리는 것을 꾸준히 해나간다면,
콘텐츠가 어느정도 쌓였을 때 책도 낼 수 있고,
강연요청이 오면 강연도 하고, 방송출연도 하고,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블로그"라는 책의 제목처럼
블로그를 통해서 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주인공이 되시라는
덕담을 끝으로 강연을 마쳤습니다.
강연후 몇가지 질문에 대해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검색상위 노출 방법은 프로세스가 계속 바뀌므로 포털에 검색해서
시기에 맞는 방법을 참고하라고 하였습니다.
T스토리에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다면 남시언 작가의 블로그 방명록에
요청글을 남기면 초대장을 보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T스토리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기존의 블로거가 초대를 해야만
블로그를 개설할 수 있는 방식이어서
초대를 받지 못하면 블로그 개설이 어렵다고 합니다.
강의를 마친 후 작가와 함께 참석자 모두 기념사진 촬영을 하였고,
책을 읽고 서평을 쓸 사람 4명을 더 추첨하여 책을 나눠준 후 작가의 싸인을 받았습니다.
제가 첫번째로 싸인을 받았어요.
아래 단체사진에서 오른쪽 4번째가 작가 남시언님이고,
남시언 작가 뒤에 고개를 오른쪽으로 내밀고 있는 사람이 접니다.^^
강의를 들은 후 블로그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했었는데 강의를 들은 후에는
숲을 바라볼 수 있는 큰 그림을 그려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블로그를 통해 내가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지,
블로그를 통해 이웃, 방문자들과 어떻게 소통하고 포스팅을 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어요.
[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블로그]라는 책은 안팎으로 화려한 디자인으로
꾸며져 있지는 않았지만 어떻게 하면 자기계발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블로그를 만들어 가며 운영해야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지침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블로그를 다듬기 위한 특정 버튼과 기능이 어디 있는지,
검색엔진 최적화를 위해 어떤 꼼수를 써야 하는지 같은
인터넷에 널리 알려져 있는 정보의 모음이 아닌
100만 방문자가 몰려오는 블로그의 주인이 되기 위해 숲을 바라보는
안목을 키워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자의 책을 3시간만에 다 읽고 나서 나 역시도 블로그를 통해
자기계발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 되어 여러가지로 생각을 하게 되었고,
블로그 이름도 다시 변경하고, 메뉴들도 다듬어 나가고 있습니다.
스킨도 마음에 드는 것으로 다시 바꾸고 나니
전보다는 좀 안정적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자기계발을 위한 실천으로 매일 포스팅을 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어요.
100만 이상의 방문자가 몰려 오는 멋진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
남시언 저자의 조언대로 하나하나 실천해 나갈 계획입니다.
여기에 플러스로 최근에 가입한 책쓰기 카페를 통해
블로그에서 작가의 꿈을 키워나갈 예정입니다.
베리베리블루베리의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고,
많은 조언과 덧글, 공감을 부탁드립니다.
2014년에는 1권 이상의 저서를 출간하는 것과
직장 업무에 필요한 자격증 1개 이상을 취득하는 것을
초기 목표로 삼았어요.
열심히 노력하며 포스팅이 하나 둘씩 쌓여가면
저도 언젠가는 파워블로거가 되어
제가 꿈꾸었던 것들을 성취해 나가리라 생각합니다.
제 블로그입니다.
"비전을 이루어 가는 친절한 Dream Walker"
http://blog.naver.com/freemipi
강연을 들을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한국HRD센터 관계자 분들과
[자기계발 작가와의 산책] 다음카페와
멋진 강연을 해 주신 남시언 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인생을 바꾸는 기적의 블로그" 작가와의산책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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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멋진 블로그 후기네요~ 잘 보았구요~
상세한 포스팅에 감사드려요^^
와우~강의 안 들어도 생생히 그 현장이 느꺄지는데요...정성가득한 후기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