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ike split(스트라이크 스플릿) 이뜻은 8-10 핀이 남은 스플릿을 지칭하는 것입니다.
볼의 이동 경로를 보면 틀림 없이 포켓에 진입할 것 같아 자신이 스트라이크라 판단하고 있었는데, 8-10 스플릿이 발생하게 되면 볼러 자신이 민망해 질 때가 있는데, 이런 경우를 가리켜 strike split(스트라이크 스플릿) 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은 스트라이크라 판단했는데, 8-10 스플릿이 발생할 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8-10 스플릿이 발생하는 것은 라인 설정과 볼 스피드의 밸런스가 적절히 조화를 이룰 때 남게 되는 스페어 핀입니다.
첫째 8-10 스플릿이 남아 있게 되는 경우는 우선 볼러가 볼에서 엄지가 빠져나오는 시간이 늦은 경우 나타나는 현상으로 볼이 레인 헤드지역(볼이 최초로 떨어지는 지점 이하 낙하지점 또는 레이다운 지역이라 함)에서 미끄러지는 현상이 발생해서 볼이 회전하는 시기가 늦은 경우에 발생하는 것입니다.
둘째 볼러가 엄지를 시계 반대 방향(오른손 경우)으로 돌려서 뺄 때 코어 틸트(각도)가 낮은 상태에서 회전을 시작해서 레인 헤드에서 미세하게 미끄러져 나 갈 때 남게 되는 8-10 스플릿이 남게 되는 것입니다.
경기 중 8-10 스플릿이 남게 되면 볼러들은 흥분하고 또는 실망하게 되는데, 그런 경우 자칫 경기력이 떨어지고 자신의 멘탈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 것 여러분은 알고 계신지요?
8-10 스플릿이 남은 경우 라인 설정은 완벽하다는 것을 잊지마시고 스탠스 이동 없이 그 자리에서 엄지 타이밍과 손목 틸트에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8-10 스플릿은 쉽게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strike split(스트라이크 스플릿) 잘 이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