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디카의 사진의 꾸미기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언젠가 이야기 하였습니다만 우리의 카페는 무한한 것이 아니고 유한 하답니다.
즉 언젠가는 용량이 꽉차 더 이상 글을 올릴 수 없는 지경에 도달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카페에 게재하는 것은 글과 사진입니다. 그런데 글은 아무리 많아도(300페이지 글을 타이핑하여 저장하여도
400KB가 넘지 않읍니다, 하나 사진은 어떤가요 .좀 크게 찍었다하면 1~3MB입니다. 이것을 1MB로 보고 글과 비교하면
1024Kb 이니까 쉽게 1000으로 보면 2.5배가 되는 셈이지요. 다시 말하면 책 300페이지의 2.5배 용량을 차지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진의 용량을 줄어야 하는 것은 확실하다고 하겠습니다. 용량이 크면 불러들이는데 시간이 걸리고(로딩)
또한 사진이 커 밑이나 우측에 있는 스크롤 바를 움직어 보야야 하는 불편을 야기하며 가용자원을 필요없이 소모하는 결과를
초래 합니다.
그럼 사진의 용량을 줄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첫째는 사진기 상에서 크기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저가 가지고 있는 사진기인 니콘의 예를 들면 화상모드에 2288,1600,1024,640등 5가지 설정이 있습니다.
근데 예술적인 사진을 촬영한다면 당연히 가장 높은 2288 모드로 촬영하여야 겠지만 그렇지 않고 컴퓨터에나 올릴 것이라면
1024나 640모드로 찍는 다면 무난하다고 보겠습니다.
그러니 인물등 나중에 현상을 필요로 하는 사진은 최상급 모드로 하고 그렇지 않은 것은 하급 모드로 변경하여 찍는
기지를 발휘하여야 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많은 사진들을 메모리 카드에 저장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두번째 방법은 기히 촬영한 사진을 소프트웨어적으로 줄이는 방법입니다.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은 포토샵으로 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은 쓰기 쉬운 알씨 꾸미기를 사용하면 편리하게 줄일 수 있습니다.
또 이 것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이므로 부담없이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지요
그럼 다운 받으셔야 하므로 알씨 홈페이지에 들어가시어 알씨꾸미기를 다운 받으세요 그리고 실행하세요 그럼 아래와 같은
것이 뜹니다.
오늘은 여기 까지 이야기 하겠습니다.
앞으로 사진꾸미기가 끝나면 동영상 (UCC)에 대하여 설명할까 합니다.
하나를 알으켜 주면 열을 아는 동문들을 위하여 누구나 카페에 글과 사진등을 올릴 수 있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