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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클락연구소
 
 
 
카페 게시글
바이오코드로 신문읽기(준) 정운찬 씨 비호하는 김지하 씨
이재운1045 추천 0 조회 267 09.09.26 10:26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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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26 14:31

    첫댓글 조선일보에 기고한 김지사 씨의 글을 읽어봤습니다. 정운찬 씨를 잘 아는 사람이 정운찬 씨에 대하여 평을 했다면 의미가 있었을텐데, 스스로 밝혔듯이 한번 만나 밥 먹은 일밖엔 없고, 정운찬 씨의 스승격인 스코필드 박사와의 인연에 대해서 들은 것으로 짝사랑해 왔다는 셈인데, 개인적으로는 좋은 인연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한 나라의 총리를 정하는 청문회에서 개인적인 일견으로 총리될 사람을 평하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로 보입니다. MB 인사관도 이런 식이다보니 법을 어긴 사람도 "고위공직"에 등용하는 거겠죠. // 청문회 질문들은 아쉬운 점들이 많아 보였고, 제 소견으로 현직 총리보다야 나은 사람이라고 여기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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