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연꽃처럼
아, 짧도다. 인간의 생명이여, 백 살도 못 되어 죽어버리고 마는가.
아무리 오래 산다 해도 결국은 늙어서 죽는 것을.
사람들은 내 것이라고 집착한 물건으로 해서 근심한다.
자기가 소유한 것은 영원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 세상 모든 것은 변하고 없어지는 것으로 알고 집(집착의 집)에 머물러 있지 말아라.
사람들이 ‘이것은 내 것’이라고 생각하는 물건, 그것은 그의 죽음으로 해서 잃게 된다.
이를테면, 눈을 뜬 사람은 꿈속에서 만난 사람을 다시 볼 수 없듯이,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 이 세상을 떠나면 다시는 만날 수 없다.
나를 따르는 사람은 현명하게 이 이치를 깨닫고, 내 것이라는 관념에 사로잡히지 마라.
누구누구라고 하던 사람들도 한번 죽은 후에는 그 이름만이 남을 뿐이다.
내 것이라고 집착하여 욕심 부리는 사람은 걱정과 슬픔과 인색함을 버리지 못한다.
그러므로 안온함을 얻은 성인들은 소유를 버리고 떠난 것이다.
세속에서 물러나 청정한 행을 닦는 수행자는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곳[寂靜處]을 즐겨 찾는다.
그가 생존의 영역 속에 자기를 드러내 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에게 어울리는 일이다.
성인은 아무것에도 매이지 않고 사랑하거나 미워하지 않는다.
또 슬픔도 인색함도 그를 더럽히지 못한다.
이를테면, 연꽃잎에 물방울이 묻지 않듯이,
성인은 보고 배우고 사색한 어떤 것에도 더럽혀지지 않는다.
사특한 악을 털어버린 사람은 보고 배우고 생각한 어떤 일에도 유달리 집착하거나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다른 것에 의해서 깨끗해지려고 하지 않는다.
그는 탐내지 않고 탐욕에서 떠나려 하지도 않는다.
『經集』
첫댓글 이말씀은 명상의말씀으로 테이프를 통해서 들었던 법문입니다 어느 것에 매이지 않고 사랑하거나 미워하지도 않으며 걸림이 없으니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어디에 집착하지 않으니 근심걱정 여일 것입니다 참된 말씀 바르게 새기며 갑니다 허당님 디게 춥습니다 오늘 마음자리 어떠신지요~ 항상 여여하시길 기원합니다 _()_
허당님! 오늘에서야 초기경전을 접하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관세음보살!!!
연꽃처럼... ********** 사람아... 사랑아... 생명 있는모든것들을 아름답게 여기고 그곳이 어디일지라도????? 연꽃 향기 속이든. 연밥 속이든. 존재의 소리에 귀 기울려보라!!!!!
연잎에 물방울이 묻지 않은것과 같이. 성인은 보고 배우고 사색한 어떤 것에도 더럽혀지지 않는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사유수로 모셔갑니다 감사드립니다_((^))_
()()(),,,,,,,,,,,,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 ^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_()()()_감사합니다.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거룩한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나무서가모니불 나무서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 서가모니불
나무서가모니불 나무서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 서가모니불
_()_
감사드립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_()__()__()_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_()_
_()_
佛法僧 三寶님께 歸依합니다.
거룩하시고 慈悲하신 부처님의 加被와 慈悲光明이 비춰주시길 至極한 마음으로 祈禱드립니다. 感謝합니다.
成佛하십시요.
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