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창업할려는 사람들은 브랜드 인지도가 있는 매장을 창업하고 싶은게 당연하다.
매출이 잘 나올것 같고, 믿을만하고, 절대 망하지 않을것 같으며, 돈도 많이 벌 것같은 생각을 하는 누구나 갖는 생각이다.
예를들어 던킨도너츠, 베스킨라빈스, 파리바게트, 탐앤탐스,등등 이다.
그렇지만, 브랜드 인지도라는게 있기에 비슷한 동종업종, 동종아이템을가지고 있는 브랜드롸 비해 비싼게 사실이다.
브랜드 인지도를 구별짓는 것은 매장의 점포수도 있긴 하지만 얼마나 탄탄하고 장기간 해왔는가 이냐가 더 중요하다.
한때 유행처럼 한순간에 기하 급수적으로 떳다 사라지는 브랜드는 아무리 매장이 100~200개가 된다 해도 탑브랜드가 될 수 없다.
또한 본사는 브랜드의 값어치를 유지하기 위해, 가맹점주들에게 원하는 것도 많다.
가맹비나 로열티는 당연시 여기고, 광고를 위한 프로모션 비용도 가맹점주에 일부를 요구 하는 것도 많다.
카드할인, 이동통신사할인, 판촉물, 언론매체 광고등
매출이 높다고 해서 제품 마진이 높지 않고, 이것저것 제하면 동종업체 타 브랜드의 못미치는 수익구조를 띄게 된다.
결국 네임벨류, 즉 브랜드 인지도가 있다고 해서 수익구조 또한 좋다고 볼순 업다.
수익성보다 안정성을 위한 보험이나 마찬가지라고 보면 된다.
단정적으로 말하면, 많은 돈을 투자해서 높은 수익을 요하는 아이템을 찾는다면, 탑브랜드와는 거리가 멀다고 본다.
과연, 내 매장으로 가맹점주인 자신보다 돈을 많이 버는 프렌차이즈는 정말 좋은 것인가라는게 요점 이다.
-2009-12-22 오후 6:53:07 등록, 저작권자 창업위즈(주),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