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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염화실
 
 
 
카페 게시글
*** 법화경 인터넷법문 염화실 방송-3월 17일 저녁방송-출가재일을 맞이하여(재방송)
날마다좋은날 추천 0 조회 472 05.03.17 23:3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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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3.18 00:33

    첫댓글 속된 일에 마음을 쓰지 않는 것이 진정한 출가라는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포대화상의 정신을 선양하시는 송원스님, 감사합니다. <내가 짐을 내려 놓았듯이 그대들도 지고 있는 짐을 다 내려 놓아라.> 스님, 법문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제 이름은 마음속으로만 불러주셔도 괜찮습니다.) 고맙습니다.

  • 05.03.18 00:46

    .()()().

  • 05.03.18 01:14

    이사하랴...요즘 차분히 경청 못하고 있음다. 그래도 기술발달로 천천히 두고두고 볼수 있으니 마음이 풍요롭습니다. 날님 감사 하고요...스님 감사합니다. ()()()

  • 05.03.18 01:20

    바루 하나로 천가의 밥을 빌면서 외로운 몸 만리를 떠도네... 그야 말로 비구정신, 참다운 걸사로 살아가신 우리가 사랑하는 포대화상! " 내가 짐을 내려 놓았듯이 그대 자신의 짐을 벗도록 하라!!"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우리들 살림살이! 모든 짐 내려놓고 늘 활짝 웃는 사람!

  • 05.03.18 01:32

    절을 해치려는 사람도 웃음으로 맞이하고, 도둑에게도 웃음으로 보내며, 날마다 넉넉한 웃음, 날마다 넉넉한 자비! "나도 항상 어떤 사람 어디에서나 모든 사람을 감싸 주리라!~감싸 주리라!" -눈 푸른 이 알아주는 사람 없으니 흰 구름에게 갈 길을 물어 볼까나.-외로운 성자! 나는 지금도 포대화상을 사랑한다.

  • 05.03.18 10:03

    내가 가지고 있는 짐은 정당한 짐인가? 우리의 번뇌망상의짐 그 짐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 생각해 봅니다. 법문 감사드립니다.고맙습니다.

  • 05.03.18 11:00

    치문은 한순간도 마음의 틈을 주지 않도록 다그치고 또다그친다.가족과 희로애락을 겪어도속되지않으면 세속에있되 세속에서 벗어났다 할수있다.세상의짐을 내려놓고 자유를 초월했지만 운수송은 자신을 알아주는이없어 외롭고 그리움의향수도 묻어있는듯하다.포대화상을 통해 무거운짐 내려놓고 넉넉한자비와웃음을....^^

  • 05.03.18 18:16

    감사합니다..()()()...

  • 05.03.19 01:12

    새해의 좌우명으로 "매일 매일 행복한날 마음을 열고 모든것을 다 수용하며 웃음으로 맞이하는 포대화상의 정신으로 살자" 미륵보살의 화신 포대화상을 과천지나는 길 옆에서 뵈었습니다. 정각사 송원스님의 귀한 글 염화실에 들려주심에 감사합니다.

  • 05.03.19 08:56

    -()()()- 매일 스님말씀 듣고 마음의 짐과 묵은 때를 조금씩 벗겨냅니다.포대화상과 같은 여유와 웃음으로 늘 우리를 반겨주시는 큰스님께 깊은 감사올립니다.정각사 송원스님과 큰스님을 위시하여 모든 스님께서 건강하셔서 영원히 우리곁에 머물러주세요~

  • 05.03.19 10:17

    _()()()_

  • 05.03.19 15:12

    중생의 업장이 두터워 업의 물결에 휩쓸린다....업의 물결...정말 가슴아픈 말입니다. 한순간도 마음에 틈을 주지 말라고 하시는데, 온통 틈 투성이,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 05.05.19 06:07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9.19 15:01

    _()_()_()_

  • 07.04.20 16:02

    _()()()_

  • 07.07.18 01:42

    ^^ _()()()_

  • 08.01.31 09:28

    내려놓게,,,. 그러면 그냥 짊어지고 가게나 그러면 그 다음에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 짐은 나의 짐이 아니다.. 나무 묘법연화경

  • 08.07.18 08:29

    미륵불로, 또 미륵불로 천 만 억으로 분신하며, 언제나 사람들에게 나타나도 사람들은 미륵을 아는 이 없다. ,,나무묘법연화경

  • 09.04.28 10:00

    무심한 채 세속을 따라서 뜨고 가라앉기를 거듭하며 사지四肢를 풀어놓고 오근五根을 마음대로 놓아두는가..나무묘법연화경

  • 09.04.30 17:04

    내가 짐을 내려 놓았으니, 너희들도 짐을 내려 놓아라. 그 다음에 무었을 해야 합니까? 포대를 지고는 후닥닥 떠나 가더라.

  • 09.05.28 11:35

    고맙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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