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4월 정기산행(수륜.재구.재경합동)

[김덕진]

09년4월19일 정기산행은 수륜면. 재구(대구)수륜산악회와 재경 수륜산악회의 삼위일체 화합과 발전의 장을 펼칩니다.

산행지:관악산629m(서울)

산행코스:과천역7번출구~광륜사~헬기장~정상~광륜사~과천초교(원점산행3시간)

오시는길:4호선 과천역7번출구(am11시까지.시간절대엄수)

준비물:간식.식수.등산복장

※멀리 수륜및 대구에서 손님이 오시므로 시간과 통제에 협조 부탁드리며

   점심식사 준비 관계로 참석 여부는 산행예약란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하산후 식사는 이주석님(수초24.수중8회)께서 충분히 준비하시니 많은 참석 바랍니다.

   이춘석대장 께서 거듭 연락 드리겠습니다.

                                                                          산행경로

                                                               산행 들머리 입니다.

                                                       하산후 집결 장소(14시~15시과천초등학교)

         서울대 교정 잔듸광장으로 예약했던 장소가 지난주(4.12일)일부 등산객들의 부주의로

         장소 대여 불가 방침이 내려진 관계로 산행 들머리인 과천 초등학교로 부득이 변경 합니다.

         향우님들의 넓으신 양해 부탁 드립니다.

[박복규]

대장 !! 바뿌다 바빠 ㅎㅎㅎ 그새 언제 또 대구 팀 하고 연락 해서 일정 잡고 수고가 대단히 많네요 시산제 하고 또 합동산행 하고 날로 발전 해 가는거 같아좋긴 한데 산악회장 대장 님들이 넘 수고가 많아서 미안 하고 고마버요

[김덕진]

면민회 산악회 발전이 회장님두분께서 이끌어 주시니 가능한 일이라 생각합니다.그렇기에 보람을 느낍니다.

[강구율(姜求律)]

행사 김새게 하는 것 같아 늦게 말씀드릴려고 하다가도 빨리 참석여부를 알려야 일을 추진함에 있어서 혼선을 최소화하지 싶어서 염치불고하고 말씀드립니다. 전 그날 대구에서 재종숙 어른이 사위를 보는데 접수처의 일을 봐드려야 하기에 참석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모처럼 대구와 서울 사는 사람들이 관악산에서 하나로 어울려 고향의 정을 나누는데 함께 할 수 없음이 심히 유감입니다만 개인으로만 살 수 없고 가족과 친지 등으로 어울려 살아야 하기에 몸을 빼낼 수가 없습니다. 이 점 널리 양지하시고 즐거운 시간 가지시기 바랍니다. 송구합니다. 도움이 못 되어서......

[김덕진]

아쉽군요교수님!! 집안일이면 잡을수가 없겠지요.널리 양지 하겠습니다.ㅎㅎ

[이승희]

아이고 산대장님 역시 추진도 잘하시고 열성이 대단 하십니다 도움도 좀 못드리고 대장님 덕분에 항산 즐거움 만 맛볼려니 미안 한 생각이 슬 슬 들기 시작 할려고 하네요 ...대구에 서 귀한 손님들이 오신 다니 무슨 일이 있어도 참석 해야 되겠지요 대장님 고생 많이 하십니다 ....고맙습니다 .....

[김덕진]

선배님 멀리 여행후에도 잊지않고 행사에 적극적이시니 그거이 저희들의 즐거움 입니다.더군다나 명륜초등의 열정에 감사~

[여영필]

시산제때의 여운이 아직도 생생한데 그새 대구랑 일정조율을 마치다니.....산대장님의 열정에 치하드립니다. 아마도 작년 천태산 분위기 보다 훨씬 낫겠지요? 울향우님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 됩니다.

[김덕진]

이춘석 대장님의 참석인원 파악 문제로 일찍 서둘렀습니다.

[박복규]

김차식 회장님 글구 두대장님 들이 증말 수고 많네요 소문 들으니까 대구서도 마니 올모양이던데... 서울 로 옴 우리가 다 믹이야 델낀데 클났네이 하기사 든든한 대장 들이 있으니까 다 알아서 하겠지머 대장 마찌요?

[행복한 춘석]

회장님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요. 저희들 뒤에는 이주석후배와 막강8회가 있습니다...

[광호(박종광)]

참!!,,,,대단하네~~,,면민회장님, 말씀 한마디에 대구와 합동 산행이라?.....두 산대장 수고 많타~~ 그런데,,, 우짜노??,, 이몸 그날이 달리 칭구들과 1년에 한번하는 모임이 거제도 종하집에서 하는데,, 하필 그날이다........ㅠㅠㅠㅠ,,,,,,,죄송!!!

[박복규]

찌랄 한다 니는 맨날 그카노 세째 일욜은 언제나 시간 비워 나야지

[하늘(허인숙)]

우~~아 서울 선배님들 진짜 카페 잼나고 참석 많이 하시내요??

[김덕진]

하늘과 땅이 함 만나 봅시다.

[하늘(허인숙)]

김덕진 선배님 저 산을 무지 좋아 하는데 산행 지식 좀 주세요 년 50회정도 갑니다

[김덕진]

12달중에 한주도 거르지 않고 가신다는 말씀인데~오히려 제가!!

[이태길]

숙아 많이 모시고와. 내가 한통쏘게. 알았냐 명령이다.

[이주석]

하늘님이 후배 친구신가? 관악산에서 만날수 있겠군....

[하늘(허인숙)]

그래 가야지 아니다 많이 수섭 해볼께 주석 선배님 눈치가

[이주석]

눈치 보지 마시고 많이 모시고 오세요.많이 올수록 좋습니다.

[행복한 춘석]

이런멋진 장소를 섭외하느라 고생한 주석후배에게 다시한번더 짝짝짝 그리고 신속하게 장소와 약도를 카 페에올려주신 덕진대장님도 수고많이했습니다.

[김덕진]

주석후배님이 수고많이했죠넓직한 공간에 잔디까지거기에다 더우면 그늘까지.. 입니다.

[이주석]

천막은 못 치게 합니다.그래도 몇동 준비 하겠습니다.

[마님(박종시)]

다들 고생 하셨구나 이케 넓은 장소도 마련해 주시고... 원님덕에 편하게 산 오르고 먹고 즐건 하루 되겠군요 감사합니다.

[여영필]

산대장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의 노력은 익히 아는바이지만 이렇듯 준비가 철저하니 더이상 무얼로 표현하리요. 주석후배님덕에 큰집 잔디마당에서 우리의 대구,서울,고향수륜(邱京鄕)이 진실로 단합되는 장이 마련됨에 진정으로 감개무량합니다.다시한번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주석]

천막을 칠수 없어 좀 걱정이긴 합니다.

[박복규]

주석 후배 수고가 많으시네 후배 같은 사람 들 덕분에 우리 향우회가 날로 발전 하는거 아니겠어 고마우이

[이주석]

이번에는 잘 준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회장님..

[이승희]

주석 후배님 대단하십니다 이렇게 훌륭한 장소까지 마련해놓으시고 그것도 서울대 캠프스에 빽이 대단하시네요 ......감사합니다 ....

[이주석]

부득이 장소가 변경 되었습니다.너그러이 이해 해 주시길 바랍니다.

[강구철]

두분 산대장 그리고 주석후배 수고가 정말 많으시네. 우리는 다차린 밥상에 수저만 들게 생겼네 .넘 감사합니다.

[김덕진]

선배님 어디서 마이 들어본거 같은데요

[장태연]

두대장님 고생 많습니다 ,주석후배가 수고하네요 ,음식 준비하느라,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