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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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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임제록 녹취(여여선당) 無比스님 임제록 강의 (여여선당) 녹취록 제39강 - 시중
一輪月 추천 0 조회 333 07.01.29 08:0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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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1.29 08:04

    첫댓글 _()()()_

  • 07.01.29 19:25

    감사 합니다._()()()_

  • 07.01.29 21:20

    有求皆苦라 不如無事로다...구하는 것이 있으면 다 괴롭다. 아무런 일이 없는 것만 같지 못하다..一輪月님! 감사드립니다.._()()()_

  • 07.01.29 22:59

    “구함이 있으면 다 괴로운 것이다. 일 없는 것만 같지 못하다.”...고맙습니다._()()()_

  • 07.01.30 21:03

    내가 태어났듯이 자기도 그렇게 태어났고, 내가 아프듯이 자기도 그렇게 아팠고, 내가 죽듯이 자기도 그렇게 죽는다. 나와 더불어 생사가 다르지 아니하니라... 佛今何在오... 부처가 지금 어디에 있느냐? ... 一輪月님! 감사드립니다... _()()()_

  • 07.01.31 00:47

    ?若有求皆苦라 不如無事로다...一輪月님! 고맙습니다. _()()()_

  • 07.02.01 14:54

    有一般禿比丘 하야 向學人道호대 佛是究竟 이니於三大阿僧祗劫 에 修行果滿 하야 方始成道 라하니 해설 머리를 깍은 어떤 비구 들은 도,"를 배우는 사람들 에게 부처는 궁극적 인 자리이니 삼대 아승지겁 동안 그,"과,"가다 채워 저야 바야흐로 도,"를 이룬다고 말해준다, 도류야 만약에 부처를 궁극인 자리라 한다면 어지하여 부처님 꼐서는 팔십년 후에 구시나가라 성 의사라 쌍수 사이에서 옆으로 누워 돌아 가셨으며 부처님이 지금은 어디에 게시는가 우리들의 생사와 다르지 않음을 분명히 알아야한다,,,,일륜월님,,수고하셧습니다,,_()()()_

  • 07.02.02 18:14

    _()()()_

  • 10.01.13 10:02

    _()_

  • 19.12.22 19:46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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