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발꿈치 까진 곳 붙이는 젤(skin-on-skin )

[천외천]

skin-on-skin 

10/17 영알에서 다친 곳...10/25 현재 상태...

제품사양

* 젤성분 : 물, 폴리에틸렌 옥시드, 비타민 E

* 사이즈 : 젤 - 2.54 * 2.54cm / 메쉬테이프 - 12.6 * 7.5cm, 7.6 * 3.6cm

* 구성 : 젤 - 6 장 / 프리컷 패드(Free-Cut Pads) - 11장 / 메쉬테이프 - 1 장 (12.6 * 7.5cm), 6장 (7.6 * 3.6cm)

* 중량 : 28 g 전후 (케이스 포함)

제품특징

○ 일반적으로 물집이 생기면 터트리거나 밴드를 붙입니다. 그러나 위생상의 문제라든지 물이나 외부의 마찰에 약한 특성으로 관리가 쉽지 않습니다. 이 제품은 쿠션감 있게 제작되어 외부와의 마찰로부터 지켜주고 물과 땀에 강하여 쉽게 떨어지지 않아 착용이 편안합니다.

○ 비타민 E가 함유된 젤, 쿠션감이 우수한 패드, 젤을 더욱 보호해주는 메쉬테이프가 함께 제공되는 패키지 상품입니다.

○ 젤을 감싸고 있는 파란색 필름을 벗겨 피부에 직접 부착한 후, 투명 테이프를 제거하여 그 위에 메쉬테이프를 덧대면 됩니다. 파란색 필름을 제거하여 상처에 덧대었을 때보다 젤을 더욱 보호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 메쉬테이프가 함께 제공됩니다.

○ 프리컷 패드(Free-Cut Pads)는 크기가 다양하며 총 11장이 제공됩니다. 원하는 상처 부위에 흰색 커버를 제거한 후 부착하면 상처를 외부로부터 보호할 수 있습니다.

○ 수분이 증발되면 접착력이 떨어지므로 사용후 케이스 뚜껑을 바로 닫으셔야 합니다.

○ 제품 전체가 접착력이 있어 피부에 붙였을 때 안정적으로 밀착되어 물집이나 쓸린 피부를 감싸는 느낌이 매우 편안합니다.

○ 젤의 크기가 1" (약 2.54cm) 인 사각형 모양으로 벌레에 물린 상처나, 물집 등의 상처에 부착하기에 알맞은 크기입니다. 젤 위에 비타민 E가 함유되어 있어 상처를 더욱 보호할 수 있습니다.

○ 패키지 형식으로 제작되어 등산이나 아웃도어 활동할 때에 배낭에 간편하게 보관 및 휴대가 가능하므로 제품의 활용성이 높습니다.

○ 우수한 접착력으로 쉽게 피부에서 떨어지지 않아 한 장으로도 오랫동안 착용하고 활동할 수 있습니다.

○ 등산, 골프, 야구 등 신발이나 스틱/채/방망이로 인한 물집에 부착하면 되며 일상생활에서 신는 구두나 신발들로 인하여 생기는 물집이나 쓸린 피부에 붙여도 좋습니다.

파는 곳 : http://www.okoutdoor.com/product/view.html?set=&p_category_id=Q&category_id=QJ&no=29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