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의 발매 후 곧바로 닿았습니다- 일본에서는 아직 공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프로모션용의 화상 밖에 보고 있지 않습니다만 마치 영화의 장면이 눈앞에 뜨는 것 같은 기분이 됩니다- ‘바다의 멜로디'(Yiruma)로부터 시작되어‘To mother'와 계속됩니다만 ‘안·젼아'‘이·산운'‘Gioaria'가 각각 다른 가성을 듣게 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또‘My Mother, mermaid'도 마음 좋은 영향입니다(번역기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능숙하게 말로 되어 있지 않았으면 실례(미안)합니다) 정말로 일본에서 빨리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첫댓글 이 영화 이뻐요 음~ 영화의 배경 그리고 음악 까지 모두 이쁘답니다~
바다의 선율이..전도연씨가 바다속에서 헤엄칠 때 나오는데..물 소리하고 피아노소리하고 너무 잘 어울리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