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배고를 마치고 조선대 치대를 중퇴하고 전북과학대 휴학중이며 현제 경기도에서 요양하고 잇네요 , 글짓기에서 4번 상을 받앗고 정읍 신문 정읍 시사 교차로 번영로 한겨레신문 시사랑 부안 물사랑문학에 글을 냇고 정읍 여성회관에서 문예반을 다녓지요 , 가장 역활은 형님( 이 동신변호사)이고 사둔댁이 이기영치과 이사랑부부치과 보원치과 은 찬변호사님입니다 , 이종철님과 문학 후배인데 이메일 응답이 안오네요 , 김병학님 글을 정읍시사에서 많이 읽엇네요 , 정읍문학 가입권유를 받기도 햇구요 , 문인님들의 행복을빕니다.이 현승 올림
첫댓글 반갑습니다.건강하시길 기원하며 문운도 왕성하시길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환영 합니다
건강과 문운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