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내 고향 입탄리 마을
 
 
 
카페 게시글
◎ 내 고향 입탄리 소식 경사 입니다. 이렇게 좋을 수가~,
침묵/이동환 추천 0 조회 202 16.12.19 10:34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12.19 15:16

    첫댓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동환선배님에 이어 이서영 시인을 탄생시킨 입탄리내고향입니다.
    머지 않아 문학인을 배출한 입탄리로 재조명되리라 봅니다.
    계속 이어지는 글로 고향분들에게 자랑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고향의 정서가 듬뿍 담긴 글도 많이 소개해 주면 감사하겠습니다.
    Happy New Day ♡

  • 작성자 16.12.19 16:37

    감사드립니다.
    누구신지 알 수 없으나,
    이처럼 반가운 축하에 더 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이 모두가 우리 입탄의 자랑이요.
    큰 기쁨입니다.
    혹, 뉘신지?
    자기 소개올려 주시면 잘 알 수 있어 좋겠습니다.

    자주 오시어 함께 나누는 카페가 되기를 원합니다.

  • 16.12.20 15:11

    이용택선배님, 축하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선배님들의 기를 받아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 16.12.19 15:47

    축하와 격려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더 좋은 글로 뵙도록 하겠습니다.
    새해에는 입탄리 고향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일들 다 이루시는
    멋진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6.12.19 17:51

    시집~,
    작품 하나하나에 수작임을 알게 합니다.
    더욱 왕성한 활동에~,
    이처럼 숨겨진 귀재가 입탄 고을에 탄생하고
    문학으로의 흔적으로 새겨지다니,

    부모님인들 얼마나 기뻐하실까.
    많은 고향분들과 문학적 삶을 공유하고 싶은 간절합니다

    역사적으로 우뚝 남을
    詩人으로 이름이 새겨 지시길~,

  • 작성자 16.12.19 16:44

    @침묵/이동환
    참, 입탄리 노래재 고개 말 어디 쯤,
    정자 하나 세워졌다해요.

    거기, 그리움 품은 詩 한편 새기면~,
    오, 가는 발걸음에 안기겠지요.
    옛 어른 바람결에~^^

    한번 생각해 보세요?

  • 16.12.20 14:56

    @침묵/이동환 얼마 전에 다녀왔는데 정자 못봤습니다. 아쉽네요~ 詩 한편 생각해 보겠습니다. ^^

  • 16.12.20 19:39

    Dragon T 이용택입니다.
    송화 이운룡 동생이라 하는 것이 더 빠른 제 소개일 듯 합니다.
    오랫동안 들르지 못했더니 휴면계정이 되어 다시 가입했습니다.
    Dragon T는 Daum에서 권장 닉네임이었는데 이용택new로 변경하였습니다.
    언제 들러도 넉넉하게 품어주는 고향 같이 반가이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고향의 향수 어린 품위 있는 글들을 좀더 자주 접하러 방문하겠습니다.
    Happy New Day♡

  • 작성자 16.12.20 09:10

    너무 반갑습니다.
    운용이 아우님은 지혜롭고 남을 배려 할 줄 아는 내가 가장 아끼는
    고향 후배이지요.
    사회적으로도 성공한 입탄의 귀재입니다.
    이는 아버님의 가정교육에서 이룩된 사람다움의 성장이겠죠.
    휼륭한 미덕은 소중한 자손을 잉태하니,
    그 분의 아들이자 운용의 동생이라니,
    더 할 말 없습니다.
    이세상의 중심에서 삶을 개척하리라 믿어 의심이 없으니까요.
    참 반가워요.
    얼굴은 못 뵈었어도, 친근감 넘침니다.
    자주 오시어, 고향 카페에 손,발이 되오 주세요?
    우리 모두의 공간이니까요.
    우리가 만들고 새겨야겠지요.

  • 16.12.20 02:36

    입탄리출신의 시집발간이라니 반갑습니다.
    마을 여러분이 보실 수 있도록 몇 권 구입해서 마을회관에 비치해야겠네요
    어르신들이 얼마나 뿌듯해 하실까요 !!!!!

  • 작성자 16.12.20 09:12

    네, 다방면에서 고향을 위해 헌신하는 총무님!!
    감사와 그리고 미덕에
    삶의 풍요로움이 넘치시길 소원드립니다.

  • 16.12.20 15:33

    권회종선생님, 감사합니다.
    고향에 비치할 시집은 제가 선생님댁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번지수만 알려주시면 됩니다.
    고향 어르신들께 보내드리는 책이니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 16.12.25 01:06

    @서영 이정옥 "예쁜 시집-경계~ " 잘 받았습니다.
    회관에 비치하여 마을 분들의 감성을 뽀글 뽀글 올려야지요. ㅎㅎ
    별도로 제게 주신 한 권은 닳도록(?), 뚫어지도록(?) 보아야지요. ㅎㅎ
    근데~~~~ 쬐금 어렵군요....이해가 ㅎ ㅎ
    참///
    동네 어른들은 이름만으론 잘 모르시겠다던데.....
    가끔 고향에 내려와 보심도 좋을 듯 합니다.
    마음속에만 두지 마시고,
    눈에 담아가면 더 좋은 詩想이 뽀글뽀글 ~~~~?

  • 작성자 16.12.26 10:42

    @권회종 아~ 역시,
    시집이 고향 마을 회관에 보내 졌군요.
    이제 마을회관이 작은 도서관 역활을 하게되겠군요.
    참 잘 되었습니다.
    날로 발전하는 문화의 마을에 찬사를 보냅니다.
    저도 내년 봄,
    문학지 몇 권 비치하도록 하겠습니다.

  • 16.12.20 15:03

    이서영시인의 시집발간을 축하합니다~
    우리 경계의 뿌리는
    깊은 두메산골 입탄!
    후배님의 왕성한 작품활동을 기원하며
    고향이 낳은 한국문단의 별이 되소서~

    아카시아 꽃향기 나는
    그 곳으로
    오늘도
    내 영혼의 뿌리는 내린다~

    스티커
  • 작성자 16.12.20 13:41

    시집 평론이 대단합니다.
    김석환 명지대 교수님의 시평
    이서영 시인에 대한 잠재력 그리고 극찬~~,

  • 16.12.20 15:37

    이운용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말씀대로
    한국문단의 별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 작성자 16.12.20 16:25

    @서영 이정옥 이 서영(정옥)님은
    입탄 초등학교 몇 회 인가요?
    졸업사진 여기 있는지요.
    없다면 "빛바랜 졸업사진"방에 올려주세요.

  • 16.12.20 16:49

    @침묵/이동환 13회 졸업생입니다.

  • 작성자 16.12.21 13:02

    @서영 이정옥 그러면,
    졸업사진은 보존되어 있군요.
    너무 어려서 얼굴은 알아 볼 수는 없지만,
    옛 그리움이 사무침니다.

  • 16.12.20 17:17

    자랑스러운 고향후배 이서영
    시인의 시집이 드디여 고향방물
    관 실였군요 저도한권 받았서
    시간 날때 잘보고 있습니다
    여러 선후배님들의 찬사가
    보기좋으네요 저또한 후배님
    에게 찬사를 보넴니다

  • 작성자 16.12.21 08:54

    아우님!
    다방면에서 입탄리 잠재력이 표출되니
    참 반가운 일이로다.
    그렇죠?

  • 16.12.21 12:38

    이서영시인께서 그동안 쓴
    자작시를 본 카페에 올려주시면 감상과 함께
    고향카페가 풍성 해 지리라
    기대 됩니다~♡

  • 17.01.28 20:02

    축하.축하 ~~ 늦게나마 축하한다는 인사를 하게되었네. 나 병일 친구야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써서 시집 발간 하길바랍니다^^.

  • 작성자 17.01.29 17:12

    지씨 가문에 이어 이씨 가뮨에 경사가,
    병일이 동창이자 친구의 축하에
    기쁨이
    2배~,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