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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준 난관리시스템 적용.배양방법및사례소개 2012년 가을 분갈이 (1) - 소주(小株) 합식상태인 난분의 경우
산마을 추천 0 조회 719 12.09.16 10:5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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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16 19:38

    첫댓글 자난시 배양법 잘보았습니다.
    하나같이 어디 나무랄때 없이 잘 키우셨네요.

    올봄부터 전체 소프트난석으로 교체했다가 더러 안좋은것들도 있어서 일부는 다시 일반 난석으로 분갈이 했습니다.

    구촉뿌리가 녹는현상은 정상적인 현상이라니 배우고 갑니다.

    신아촉에도 더러 일어나거나 바닦부분 수태근처에 뿌리에도 그러하던데 이유는 무엇일까요?

    농약도 한번 하지않고 시비도 자난시에 있는것으로 한달에 한번정도 약하게 시비 했습니다.

  • 작성자 12.09.16 23:58

    올여름 혹서기 물주기는 어떻게 하셨나요?

  • 12.09.17 00:14

    4~5일정도 한번씩 관수 했습니다.

  • 12.09.17 08:25

    에고 아우님아 ㅠㅠ

  • 작성자 12.09.17 09:43

    아이고! 적토마님!
    이 난석으로 심은 경우 봄, 가을 겨울에는 한번 물 줄 때 난분내가 푹 젖는다는 것을 전제로 최대 10일에 한번씩 물을 주어도 난은 건강하게 잘 자랍니다.
    그런데, 저처럼 큰 난분 (4.5호분, 5호분, 7호분)에 심지 않고, 3~4호분 같이 작은 난분에 난을 심었다면 여름 혹서기에는 매일 아침저녁으로 물을 주어 분내에 생긴 가스를 분외로 배출해 주어야 가스장애(암모니아가스, 메탄가스, 황화수소가스등 유해 가스)를 받지 않습니다.

  • 작성자 12.09.17 08:56

    제가 1촉 2촉짜리의 적은 촉수의 난도 커다란 5호분에 여러 개체를 합식을 하는 가장 큰 이유가 여름 혹서기의 분내가스 장애에서 자유롭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진짜로 큰 난분(7호분)을 사용하기 땜에 여름 혹서기에도 3~7일만에 한번 물을 주었습니다.
    벌어 먹고 살기 바쁜데 매일 물을 준다는 것이 어렵더군요.
    그래서, 난의 촉수가 적던 크던 합식하여 7호분에 심습니다.

    하지만, 3~4호분에 난을 소프트난석으로 심었다면, 여름 혹서기에는 물을 매일 아침, 저녁 2회정도 주어야 뿌리가 상하지 않고, 또 잎도 상하지 않습니다.
    물론 병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 작성자 12.09.17 08:57

    발상의 전환을 하십시오.
    난을 잘 재배하기 위해서는 봄.여름.가을.겨울 일년내내 매일 매일 난분내에 신선한, 싱싱한, 깨끗한 물로 ★분내과습★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 12.09.17 10:10

    산마을님 감사합니다.
    매일 물준다는것이 쉽지가 안터군요.
    그리하도록하겠습니다.

  • 작성자 12.09.17 10:40

    적토마님,
    큰 난분(4.5호분 이상)에 합식을 하여 분수를 줄이시면, 여름 혹서기에도 매일 물을 주지 않고 2~3일 간격으로 물주기를 하여도 됩니다.
    단, 작은 3~4호 난분이라면 반드시 여름 고온다습 혹서기엔 매일 물을 주어야 합니다.

  • 좋은 배양 자료입니다.많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9.17 02:17

    소프트난석 배양법 잘 보고 갑니다

  • 역시 잘 자랐습니다
    멋져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열심히 배양 실력을 키워야겠습니다.

  • 12.09.18 16:46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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