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 최승희 무용연구원 무용단 워크-샾
백홍천 약력
일본 도쿄에서 출생 (1947.9.26)
무용예술감독이고 무용창작가인 백홍천은 재일교포2세 무용가이다.
현재 59세 5세부터 무용을 배우기 시작하였다.
클래식발레와 현대무용, 유럽민간무용(도쿄발레극장 발레학교7년연수 수료)을 둘 섭렵하고 조선민족무용(1961년부터 1997년 37년동안)을 연구 창작하였다. 현재 일본의 유명대학(와세다대학,와꼬대학)과 일본무용학회, 각종 특별 무용강습에서 최승희류 조선무용실기강습과 이론강의를 통하여 우리 민족무용의 소개와 보급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1. 일 시 : 2006연 11월 15일~11월 18일
14:30~15:40(1교시) 15:50~17:00(2교시) 총 12시간 이상
2. 장 소 : 홍천문화예술회관
3. 참가인원 : 30명 내외
4. 참가자격 : 무용인/ 일반인
5. 참 가 비 : 120000원
6. 문 의 : 02)335-5061
7. 프로그램
가. 강좌 내용 :<조선민족무용기본>최승희창작 1958년도
<조선민족무용신체훈련기본>-몸풀기
나. 세부 내용(2시간 기준)
몸풀기 - 15분
시범 및 코칭 - 35분
개별 코칭 및 전체 연습 - 55분
몸풀기 및 마무리 - 15분
8. 특 전 : 워크-샾에 참가하시는 모든 분께는 “아시아 춤의 창조와 평화 춤 축제”의 전 공연을 관람 하실 수 있는 특전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