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초에 가우라꽃과 국화를 예수닮은 가정교회에
삽목한것이 가지들이 많이 웃 자라 서로 엉겨서
그리샴 농원으로 옮겨 심었습니다.^^~
농원 옆에 하우스를 지으려고 남겨노은 자리 한켠에
잡초가 무성하지요~
가우라꽃과 국화 삽목한것이 뿌리를내려
이렇게 자랐습니다.
잡초를 제거하고 두덕을 쌓아서
국화와 가우라 꽃을 물을 흡벅주고 심었습니다.
다행이 전날 비기와서 땅이 촉촉하니 작믈심기에 좋았습니다.~
베드로 형제님이 웃자란 가우라 가지를 자르고 계십니다.~~
작물이 햇볕과 넓은 공간에서 새로운 공기 마시며 잘 자라 주기를 바랍니다.~
더운데 안나 자매님과 베드로 형제님 함께
수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농원에서 건강히 자라 센터로 들어오면 되겠네요~^^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아멘!할렐루야!
예수 닮은 가정교회에서 삽목하여 키우신 국화와 가우라가 제법 뿌리를 내린 모습이었습니다. 햇살 받으며 잘 자라 건강한 모습으로 센터로 심겨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