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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너였던 나 - YES24
유정아 작가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신이 있다고, 대문자가 아니라 소문자로 자신을 낮추는 신이 있다고” 말한다. 그 신은 남과 여를 갈라서 사랑하지 않고 수염이 없는 자와 수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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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갓준희가 추천사를 썼습니다. 에세이 같고, 작가는 유정아님! 이네요.
표지가 통 보라색인데표지, 찢었네요. 요즘 저런 채도 깊은 단색류 디자인이 많은데, 단색은 첨 봅니다, 시집 말고는요. 오히려, 세련된 듯도요.유정아님은 구 kbs 아나운서였공ᆢㄷ. 어렸을 때 tv로 뵌 듯한 넉낌 드네요! 😀
저널리즘토크쇼 j 진행자였던 정세진 아나운서도 추천사를 썼군요! 반갑습니다, 정세진 아나운서님~~~~~😀관심 있는 분은 한 번 찾아보셔도 좋을 듯요.왠지 중년의 원숙함이 묻어나는 글일 듯 하네요. 꺄악.^^
첫댓글 오오 유정아 아나운서님께서 책을 내셨군요.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개좋다니 저도 따라 사야겠습니다. 친구따라 강남 가는 사람은 봤는데 ㅋㅋㅋ
와 표지 디자인 감.각 적입니다
오~ 이 문장 너무 맘에 들어요~
첫댓글
오오 유정아 아나운서님께서 책을 내셨군요.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개좋다니 저도 따라 사야겠습니다.
친구따라 강남 가는 사람은 봤는데 ㅋㅋㅋ
와 표지 디자인 감.각 적입니다
오~ 이 문장 너무 맘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