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나무새 / 조성모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내 속엔 헛된 바램 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 대고쉴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출처: [들판] 원문보기 글쓴이: 예쁜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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