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푸른 설래임 으로 4월의 문을 열었습니다.
2024년을 맞이 한지도 어그제 같은데
벌써 사랑 가득한 4월을 맞이 했습니다.
새로 오신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가입 인사도 없고 출석도 없으시니
들어 오시는 것은 아는데
함께 하질 못하고 계세요.
비록 회원은 적지만 가족 같은 마음으로
20년 넘게 함께 하면서 천국에도 보내 드렸지만
우리 서로 를 알아가며 나의 쉼터가 되어
함께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쉼터는 100일 마다 이벤트로
출석과 댓글 추천을 하시는 두분께
생선을 보내 드리고 있습니다.
한동안 감기로 인해 카페에 신경도
못 쓰고 걱정을 안고 있을 때
가창님과 사랑합니다 두분께서 수고하셔서
내가 드릴것 은 없고 하여
생선을 보내 드렸습니다.
지금 막내 여동생으로 인해
제가 언제 자리를 비울지 모르지 만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사랑님들 함께해 주시길 부탁 드리며
따스한 봄 햇살 가득안고 가장 편안하고
소박한 마음으로 사랑받고 기쁨을 나눌수 있는
행복하시고 예쁜 4월이 되시길 바라며
가정에도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 소식 잘 보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당분간 우리 결석 하지 밉시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에서 보았습니다.
출석을 하셔야
푸른 밤님이 계신걸 알죠
출석글에서 뵙길 바랍니다.
감기로 고생하셨군요~
화사한 봄기운으로 화목한 분위기 화이팅입니다^^
다녀 가셨군요,ㅎㅎ
감기와 친구 맻고 정말 고생 했어요.
좋은 친구는 아니더라구요.
사진 올리시고 추천도 눌러 주시고
출석방에서 뵙길 바래 봅니다.
감사합니다.
한 때는 열정적인 출석으로 황제켄디님께서
주시는 부상을 받기도 했었는데 수술을 하고 난 후엔
그런 기회가 없어졌어요. 기회가 올 것인지 모르겠지만...
기회는 항상 있어요.ㅎㅎ
몸만 관리 잘 하시어
버팀목 되어 주세요.
연두색으로 변해가는 4월도
모두모두 건강하게 보냅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