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7일(목) 오전 비 오후 맑음 21도
대추방울토마토 정식하다.
대추방울토마토를 먹어보니 아주 맛이 있다.
방울 토마토는 동그랗지만, 대추방울토마토는 약간 길쭉하다.
크기는 방울토마토와 비슷하다.
노란대추방울토마토 2주, 빨간대추방울토마토 3주를 구입해 정식하다.
대추토마토는 노지에 심었으며, 같은 지주대를 사이에 놓고
건너편에는 호박이 자라고 있다.
주변에 풀이 자라 부직포 및 폐현수막을 깔아 놓았다.
종묘상에선 트레이에 노란칠을 해 놓아 노란대추방울토마토와
빨간대추방울토마토를 구분해 판매한다.
모종가격은 개당 \1,000 이다.
▼ 노란대추방울토마토- 왼쪽, 빨간대추방울토마토 - 오른쪽
▼ 대추방울토마토 5주 정식한 모습
▼ 같은 지주대를 사이로 대추방울토마토(왼쪽)와 호박(오른쪽)이 자라고 있다.
▼ 5월17일 왕토마토와 방울토마토 모습 - 곧 곁순제거 예정
▼ 5월24일 방울토마토 모습 -곁순 제거후에도 생육이 왕성하다
▼ 6월27일, 빨간 대추방울 토마토가 열매를 주렁주렁 매달고 있다.
토마토 재배이야기는 계속 이어집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chapo2004/100158308544
첫댓글 가능한 텃밭용 농사 풀은 직접 손으로...유기농 어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