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시지 2012년 (독일) 본(Bonne, 옛 서독 수도)에서
샤를 드 푸코 재속우애회의 제 9차 총회를 위하여, 2012년 8월3일부터 13일까지 (독일) 본(Bonne)에
약 60여명의 회원이 모였는데, 재속우애회는 5개 대륙의 45개 나라에 자리 잡고 있으며, 그 나라들 중에 30개 나라의 회원이 총회에 참석을 하였다.
미사와 기도, 각 나라의 발표와 삶의 나눔을 하는 리듬을 타며, 객관적 사실들을 정리할 목적으로, 이 번 총회는 우애회의 요구와 입지파악에 접어들었다.
무엇보다 먼저, 발표문서들은 우애회가 파고든 사회적 배경을 이해하도록 하였다.
세계적 경제공황은, 사회전체를 가로질러서, 따라서 우애회 안에서 까지, 한쪽의 풍요로움과 다른 쪽의 빈곤화를 유발하고 있으며, 또한 이 상황은 신체적, 경제적 불안정의 원천이며, 사회적 약화와 자기 폐쇄적 유혹에 한 몫을 하고 있다.
바로 이 상황 안에서, 그들의 한계와 부요함에 대해 의식하며, 샤를형제의 예언적 메시지 차원으로 살아야함을 알아들어야한다.
대표들의 기여는 호소하는 상황을 증언하는데, 예를 들어:
* 노후화 되는 한 측면과 (새로)시작되는 우애회의 다른 면.
* 푸코영성의 카리스마를 심화하기 위한 걱정과 우애적 관계를 맺기 위한 걱정.
* 질문: 메시지를 살아가려는 우리의 방식이, 우리 시대 사람들의 목마름에 부합되는가?
*“윤리”의 위기와 신자유주의는 이쪽과 저쪽을 서로 양육하는 면.
총회의 주제 《만남을 감행하자!》는 우리 일상에 근원을 두고 있다:
행복한 만남, 부족한 만남, 피해버린 만남.
먼저, 이 주제는 우리 우애회의 지난 2년 동안의 (반성에서 오는)결실이다.
<사회적>계획 방문, 증언 등,개별적 차원의 지참물은 우리의 교류를 풍요롭게 하였다.
신학교수(쟝-클로드; Jean-Claude)는 성경의 한 측면: 짓밟힌 백성의 체험과,
다른 면: 어떻게 지배적 관계에서 상호적 관계로 옮겨가는지를 (성서전반을 훑어보며) 발견토록 했다.
그때의 시대적 정신에 영향을 받은 샤를 드 푸코의 만남들은, 자신의 만남들이 지닌 다른 양상들을 밝혀주었으며, 샤를의 엄청난 서신들은 자신의 관계성이 하느님 사랑과 인간 사랑에 관하여, 선함과 진실성에 의해 새겨졌음을 증명했다.(복음의 작은형제 자비에; Xavier)
독일, 재 일치운동의 상황에 대한 묘사는 《우애적 다름 안에서의 일치》를 실행하도록 달려 가야할
우리 여정을 힐끗 엿보게 하였다.(헬베르트; Herbert 신부)
노동사제(알베르트;Albert신부)는 연대성을 지닌 현존(더불어 있음)에 대한 열정으로 새겨진 자신의 일상적 만남들에 관해 증언하여 주었는데, 이러한 만남은 우리 영성이 우리의 삶 안에서 살아가도록 초대하는 만남 자체이다.
마침내, 이슬람사원과 지역본당 방문은 다양한 활동과 사회적 관계를 창출하려는 바램의 삽화(묘사)라고 할 수 있다.
샤를 형제가 살아갈 수 있었던 것처럼, 모든 사람을 위한 하느님의 자애와 사랑을 생활하기를 갈망하며, 대륙(회원)들은 다음의 도전을 내어놓고자 합니다.
* 우리의 영성을 실행하며, 재탐색 하는 방법과 시간을 마련하기.
세상 속에 파고든 평신도로써, 우리는 우리사회의 문제에 맞서기를 원한다.
* 같은 대륙 안에 있는 나라들의 우애회원 서로간의 유대를 돈독히 하며, 젊은이들의 기대에 응답하기.
* 상호적 인식과 연대성을 촉발하여, 모든 항로의 극단(파격)주의에 맞서는 불안과 공포를 극복하기. (트위트 나 페이스 북 등....)을 활용하는 교신방법은 이러한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우리를 도울 것이다.
이번 모임의 개최를 용인하고, 우리를 맞아들인 독일 재속우애회원들에게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첫댓글 함께 나누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만남을 강행하자'란 총회 주제... 샤를 영성을 살아가고자 하는 현재 우리들 하나하나의 모습을 역설적으로 보게하는군요. 도전과제 : 우리의 영성 실행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