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 주간... 그리고 내일의 부활절 ..<br />은혜안에 머물러 계시길 소망합니다!<br /><br />웍샾과 관련해 긴급 회원님들의 의견을 수렴할 일이 생겨<br />이렇게 문을 두드리게 되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br />★★★오늘까지<br /> 의견 말씀해 주시면 반영토록 하겠습니다^^<br /><br />웍샾을 4월 5일 그리고 강화에서 하게된 배경은 다 아실 것입니다.<br />그런데 강북남선교회의 환경보존대회 일정이 하필<br />4월6일 잡히는 바람에 회장님 정총무님 박집사님 등이 금요일 귀가해야 하고 또 그완 별도로 최권사님가족도<br />금욜 당일 귀가해야해서 실제로 일박하는 사람은<br />대략 12~15명 정도 예상이 됩니다.<br />그래서 우려되는 것은...<br /><br />문제1<br />적은 인원이 일박하는데 30만원이란 큰 금액이 든다는 점 <br />문제2<br />임원진 다수 당일 귀가<br /><br />문제3<br />짧은 시간을 같이 하기위해 <br />그 먼 강화도까지 오시는 것에 대한 시간적 체력적 부담감<br /><br />그래서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여 보다 편안하고 합리적인<br />방법들이 없을까 하고 회원님들의 의견을 여쭈게 됐습니다.<br />다음과 같은 대안을 제시하오니 <br />찬성하는 대안을 댓글로 말씀해 주시면 수렴하여<br />반영하겠습니다.<br /><br />대안 1<br />날짜와 장소를 많이 참석할 수있는 날과 <br />접근성이 좋은 곳으로 둘 다<br /> 변경한다.<br />-문제점 ㅡ a공지 공신력이 떨어짐.<br /> <br /> b특강을 위해 시간을 비워두고 강의를 준비한 강사님에 대한 죄송함. <br /> <br /> c 펜션예약해지로 인한 죄송함<br /> <br />대안 2<br />날짜는 그대로하고 장소만 접근성이 좋고 저렴한 곳으로 변경한다. (회비가 많이 다운!)<br />ㅡ 문제점: a강화도 투어가 어려워진다.<br /> b마찬가지 펜션예약해지 <br /> c임원진 빠른 귀가<br /> 문제해결방법:a강화도 투어 원하는 사람들은 아침에 강화도로 이동한다.<br /> b 변경할 웍샾장소를 주변구경도 겸할 수 있는 곳으로 선정한다.<br /> <br /> <br /> 대안3<br />원래대로 진행하되 30 만원짜리 큰방을 빌리지 않고 작은방 1개만 더 빌려 선교사님 머무는 방엔 여자들이<br />다른 방엔 남자들이 잔다.(작은 방이 두개밖에 없음)<br />ㅡ문제점: a비좁은 잠자리ㅡ원래 작은방은 3~4인용임<br /> 문제 해결방법 ; 작은 방이 더 많은 다른 펜션으로 변경<br /> b 장소 접근성 떨어짐<br /><br />대안4<br /> 날짜 장소 모두 그대로 진행한다<br /> ㅡ문제점 임원진 다수 빠른 귀가<br /> 장소 접근성 떨어짐<br /> 회비가 비쌈<br /> <br /><br />대안5<br /> 이 밖의 다른 대안(말씀해 주시면 적극 검토하겠습니다)<br /><br />대안6<br /> 일박을 하지 않고 접근성이 좋아 많이 모일 수 <br /> 있는 곳에서 웍샆을 한다.<br /><br />대안6-1<br /> 원래의 날짜4월 5일 저녁에 무박으로 웍샾을 강화에서 한다<br /><br />대안6-2<br /> 원래의 날짜 저녁에 무박으로 웍샾을 다수의 접근성 좋은<br />곳에서 한다<br /><br />대안 6-3<br /> 다른 날을 다시 정해 당일치기로 금요일이나<br /> 토요일에 한다( 이 땐 선교사님 없는 강화에서 굳이 할 필요는 없겠지요)<br /><br /> 대안 6-<br />4월6일 토요일오후와 저녁에 걸쳐에 교회에서한다 <br /><br /> 머리 복잡하게 해드려 거듭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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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안6-2
원래의 날짜 저녁에 무박으로 웍샾을 다수의 접
근성 좋은
곳에서 한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미 공지를 했고 많은분들이 일정 조정을 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숙박과 관광은 하지않더라도 워크샾은 그대로 진행하는것이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6-2가 좋습니다
네 목사님..
진솔한 의견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도 목사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회장님의견은
4월 6일 토요일 늦은 오후부터 교회에서 하는 거였습니다.
시간이 넉넉하고 비용이 절감되는 효과가 있지만
애써 시간 조정해 놨는데
시간변동으로 참석이 불가능한
사람이 생길 가능성이 있겠죠...-.-
ㅡ의견 수렴 결과
금욜 저녁 무박에 박재순 손목사님 저 이렇게 3명이 찬성했고
토요일에 하자는 회장님 제의가 있었고
나머지
전계영 최재빈 김육호 안철주 이윤자권사님 은
결정된대로 따르겠다는 의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