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너희보고 권력을 달라 하드냐. 너희 입으로 짓고 까불다가 권력을 내놓겠다는 말까지 나오게 되어 버렸잖아. 보다 못한 박근혜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막중한 권력을 가진자들이 아이들 가지고 노는 공깃돌 주거니 받거니 하듯 가벼운것이 아니니 신중하게 처신하라 했다.
국민들이 당신들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남의 눈치도 좀 살필줄 알아라. 권력을 가졌다고 무슨 왕정시대 임금처럼 후안 무치인줄 착각하지마라. 윗물이 설치고 시끄러우면 아랫물이 조용하던지 아랫것들이 시근없이 떠들면 어른이 좀 진중하던지 이건뭐 기차불통 삶아 먹었는지 허구헌날 아래 위 미쳐서 스카이 봉봉 튀듯이 방방 튀니 먹는것도 부실한 삼복 더위에 국민들 어지러워 못살겠다
양정철이는 어디서 굴러먹던 개뼉다귀냐? 대통령이 참석하는 디지털 선포식에 대기업에 전화해서 경비 대라고 닥달했다며 그래서 문제가 되어 여론이 들끓어도 문책당하지 않고 버티는 거 보면 청와대 잡고 있는 빽은 쇠 심줄만큼 질긴것임에 틀림 없는 것같다.
양정철이 너도 주군에게 한건올리려고 조선,동아 보고 저주의 굿판을 걷어 치우라고 제법 호기를 부렸더구나. 그 덕으로 아직 푸른 기왓집에 머물며 북악산 맑은 공기 오염만 시키는구나.
사람은 앉을자리가 있고 설자리가 있는 법이다. 일개 청와대 비서관이 주제에 그렇게 예의도 격국도 모르느냐. 청와대는 의전팀도 없느냐. 최소한의 예의는 가르켜 비서관을시키던 몸종을 시키던 해야할것이 아니냐.
정책을 놓고 대안경쟁을 하지 않고 지역과 연고와 돈과 선동을 통해서만이 정권을 유지하고 잡았기에 지역주의가 생겨났고, 각 정파마다 지역에 할거하여 그들의 권력을 탐닉하는 정치행위가 60년동안 이루어온 민주의라 할수 있느냐. 그 지역주의 이용하여 이해찬의 기획으로 김대중의 지역등권론이라는 역사의 패륜이 탄생 되었던 것이다.
그러기에 박근혜 대표가 정책 대안경쟁으로 지역주의를 해결하자고 호소한것은 당신들이 망쳐 절망하는 대한민국이 요구하는 시대적 요청이며 정신이다.
´당신의 대안은 무엇인가’란 허접한 글 나부랭이 쓰는거보니 히어링이 안되는 벽창오인것이 분명하니 입다물고 있으면 이등은 할텐데 안타깝다. 지역주의는 연정이나 정치판을 흔들어 해결되는게 아니라 정책정당으로 가면 쉽게 풀린다고 줄을 치며 가르켜도 못알아 들으니 아무리 학습을 시켜도 성적을 올릴 수 없는 성적 부진아들이 너무 많이 악동들의 나머지 학습이 정말로 필요하구나.
회계부정이라고?? 너희들은 장사해도 본전 까먹는 밑지는 장사만 하냐. 대한민국에 박정희 욕해서 이문 남는 장사꾼 누가 있드냐. 너희들의 슨상님도 손해보는 장사라서 박정희 욕하지 않는데 베짱하나 두둑하다.
한나라당이 거국내각을 구성 하자고 제안할때는 대통령을 중심으로 공무원들의 선거의 중립성을 심각하게 훼손되고 민의를 왜곡시키는 위험이 현저하게 나타날때 요구했지 권력을 네놓으라고 한적이 있드냐.
‘초청하는 사람 마음대로’라며 편집보도국장 간담회에 데일리안 등 특정언론을배제시켜 그 알량한 청와대 녹슬은 칼자루로 언론탄압을 하더니 이제 야당대표도 앉아서 부르면 쪼르륵 달려오는 강아지 쯤으로 생각한다면 간이 부었던지 염천에 더위 먹어 지랄병을 하는게 틀림없다.
지역주의 걱정하덜 마라!! 선동렬이 삼성에 감독 잘하고 있다. 삼성경기 그렇게 연패해도 선동렬이 광주 돌아가라는 야유없다. 박근혜 대표 광주가면 그래도 너희 아버지때가 살기 좋았다며 광주시민들 박근혜 손잡고 그때 그시절 그리워한다. 그 증거로 보수 정치인중에 전라도에서 두자리숫자 지지율 나오는 정치인 박근혜밖에 없는거 알면서 모른척하냐.
역사를 거꾸로만 보는 사팔뜨기들아. 남의 애기는 하나도 들을줄 모르는 벽창오들아. 돈이라면 먹을거 안먹을거 가리지 않고 덤벼드는 똥강아지들아. 할말 못 할말 가리지 못하는 시정잡배들아. 너희들만 호들갑 스럽게 양철 긁는 소리 내며 까불지않으면 지역주의는 저절로 세월이 흐르면 해결되게 되어있다.
사람의 근본이 없을 수록 권력앞에 비굴하고 자기가 가진 작은 힘을 침소봉대하여 휘두르는 착각에 빠지는 법입니다. 근본 있고 뼈대있는 집안에서는 집안 가솔들의 행동거지까지 단속하지만, 제 천성이 허접쓰레기 같은 주인을 모시는 머슴은 원래도 본뵈가 없는데다가 보고 듣은 것이 까짓것이니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짖어대는 겁니다. 명망있는 장군의 당번병은 조신하지만, 거지같은 대령의 운전병은 제가 대위나 된 듯 착각합니다. 먼저 익은 벼가 먼저 고개를 숙이는 자연의 철칙도 모르는 인간들은 빨리 세상에서 쫓아 버리는 것이 상수인줄 알지만, 어쩌면 떠들어 대도록 내버려 두는 것도 우리한테는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첫댓글 양정철 저누마 아주 골때리는 녀석이네요.. 작년인가 조선/동아를 상대로 어처구니 없는 비난글을 올려 물의를 일으키더니 이젠 아주 대표님을 상대로 쑈맨쉽을 부리고 지랄을 떨고.. 5無라는 말도 어이없지만 감히 청와대 내시주제에..
조선이 오늘 오랫만에 박대표 찬양글하난올렸습디다.
역사를 거꾸로만 보는 사팔뜨기들아. 남의 애기는 하나도 들을줄 모르는 벽창오들아. 돈이라면 먹을거 안먹을거 가리지 않고 덤벼드는 똥강아지들아. 할말 못 할말 가리지 못하는 시정잡배들아. 에이쿵~~ 정말 속이 다시원하다
시원합니까 한줄기 소나기기되 셨다면 저도 시원합니다.
잘봐습ㅁ니다
메뉴좀 바꾸세요 카페지기님 잘봤심니꺼 ㅎ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단군님 안녕하세요. 잘있죠. 이쁜 guy
정철아!!! 떠나라~~~
박애단에 데뷰하셨네.
정철이 나와~
나오며 ㄴ어쩔시려구요. ㅋㅋㅋ 어두운구석에가서 한방 확~~~
정철이 나와~
간이 배 밖으로 나왔구만....
짐승간 같으면 먹으면 꼬소할텐데. 하여튼 이래저래 쓸모없는인간들이야 그쵸
사람의 근본이 없을 수록 권력앞에 비굴하고 자기가 가진 작은 힘을 침소봉대하여 휘두르는 착각에 빠지는 법입니다. 근본 있고 뼈대있는 집안에서는 집안 가솔들의 행동거지까지 단속하지만, 제 천성이 허접쓰레기 같은 주인을 모시는 머슴은 원래도 본뵈가 없는데다가 보고 듣은 것이 까짓것이니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짖어대는 겁니다. 명망있는 장군의 당번병은 조신하지만, 거지같은 대령의 운전병은 제가 대위나 된 듯 착각합니다. 먼저 익은 벼가 먼저 고개를 숙이는 자연의 철칙도 모르는 인간들은 빨리 세상에서 쫓아 버리는 것이 상수인줄 알지만, 어쩌면 떠들어 대도록 내버려 두는 것도 우리한테는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걸 두고 자승자박 이라고 하지요.개~~뿔, 뭣도 없는 것들이 망둥이 뛰니 꼴뚜기마냥 날뛰는 꼴이 참 가볍기가 내 나라 사람이라 하기도 부끄럽습니다. 헛 웃음만 나오지요..푸~~~~~하하하하하하.CCCCCCVVVVV
소도 말도 개도 해외여행가는데 우리도 하와이나 가볼까 뭐이런~~
cccccccccvvvvvvvvvvv 나도 할줄 알아요 ㅎㅎㅎ 물님한테서 배웟다 재및내요 ccccvvvvㅎㅎㅎ
다경님 글 잘읽고 있습니다.필력이 참 좋으십니다.
별마씀 전 해니라는 닉에 눈멀어지는데요.
양정철씨 당신이나 잘 하세요.청와대 양정철 비서관 까불지마라!! 시원한 글 입니다.다경님 글 잘보고 있습니다.많은 글 부탁합니다.
털보님 변함없는 박대표님을 향한 님의 마음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건강하시죠.
다경님 올만입니다 늘 건승하세요**^
요즈음 한적한 작은 도시 풍경 마음껏느끼시겠어요. 부러워요. 막걸리 한잔 어때요.
우와~ 다경님!! 화이팅~~~!!..............앗~싸~~~~~~~~~~~~~~~~~~~~~~~~~~~~ ^^*
았샤 으랏샤샤~~~~~~~이제 뭔가 되겠다 그쵸
개나 걸이나 다 까불고 있으니 알 수 없는정권 좋은 글 감사합니다.속이 펑 뚤린 기분입니다.
이제 어제 고추잠자리 철이 닥아오는것같아요. 물만났어요. 반가워요.
피곤한 사람들 하루 빨리 그 만두는것이 살길이다.좋은 글 감사.
산장을 갖고계시나봐요. 부자세요.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양정철이 입 툭튀어 나온 넘 맞지요?????
하나같이 생긴거 하고는 왜그렇게 다들 탁하게 생겼는지~~~꼬라지보고 이름짓는다는 옛말 하나 틀린거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