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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설 ▦ 논객방 청와대 양정철 비서관 까불지마라!!
다경 추천 0 조회 139 05.08.13 08:17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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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10 10:10

    첫댓글 양정철 저누마 아주 골때리는 녀석이네요.. 작년인가 조선/동아를 상대로 어처구니 없는 비난글을 올려 물의를 일으키더니 이젠 아주 대표님을 상대로 쑈맨쉽을 부리고 지랄을 떨고.. 5無라는 말도 어이없지만 감히 청와대 내시주제에..

  • 작성자 05.08.11 00:21

    조선이 오늘 오랫만에 박대표 찬양글하난올렸습디다.

  • 05.08.10 14:35

    역사를 거꾸로만 보는 사팔뜨기들아. 남의 애기는 하나도 들을줄 모르는 벽창오들아. 돈이라면 먹을거 안먹을거 가리지 않고 덤벼드는 똥강아지들아. 할말 못 할말 가리지 못하는 시정잡배들아. 에이쿵~~ 정말 속이 다시원하다

  • 작성자 05.08.11 00:23

    시원합니까 한줄기 소나기기되 셨다면 저도 시원합니다.

  • 05.08.10 15:55

    잘봐습ㅁ니다

  • 작성자 05.08.11 00:24

    메뉴좀 바꾸세요 카페지기님 잘봤심니꺼 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5.08.11 00:24

    단군님 안녕하세요. 잘있죠. 이쁜 guy

  • 05.08.10 22:11

    정철아!!! 떠나라~~~

  • 작성자 05.08.11 00:25

    박애단에 데뷰하셨네.

  • 05.08.10 23:51

    정철이 나와~

  • 작성자 05.08.11 00:26

    나오며 ㄴ어쩔시려구요. ㅋㅋㅋ 어두운구석에가서 한방 확~~~

  • 05.08.10 23:51

    정철이 나와~

  • 05.08.10 23:53

    간이 배 밖으로 나왔구만....

  • 작성자 05.08.11 00:27

    짐승간 같으면 먹으면 꼬소할텐데. 하여튼 이래저래 쓸모없는인간들이야 그쵸

  • 05.08.10 23:54

    사람의 근본이 없을 수록 권력앞에 비굴하고 자기가 가진 작은 힘을 침소봉대하여 휘두르는 착각에 빠지는 법입니다. 근본 있고 뼈대있는 집안에서는 집안 가솔들의 행동거지까지 단속하지만, 제 천성이 허접쓰레기 같은 주인을 모시는 머슴은 원래도 본뵈가 없는데다가 보고 듣은 것이 까짓것이니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 05.08.10 23:58

    짖어대는 겁니다. 명망있는 장군의 당번병은 조신하지만, 거지같은 대령의 운전병은 제가 대위나 된 듯 착각합니다. 먼저 익은 벼가 먼저 고개를 숙이는 자연의 철칙도 모르는 인간들은 빨리 세상에서 쫓아 버리는 것이 상수인줄 알지만, 어쩌면 떠들어 대도록 내버려 두는 것도 우리한테는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 05.08.11 00:02

    이런 걸 두고 자승자박 이라고 하지요.개~~뿔, 뭣도 없는 것들이 망둥이 뛰니 꼴뚜기마냥 날뛰는 꼴이 참 가볍기가 내 나라 사람이라 하기도 부끄럽습니다. 헛 웃음만 나오지요..푸~~~~~하하하하하하.CCCCCCVVVVV

  • 작성자 05.08.11 00:28

    소도 말도 개도 해외여행가는데 우리도 하와이나 가볼까 뭐이런~~

  • 05.08.11 00:38

    cccccccccvvvvvvvvvvv 나도 할줄 알아요 ㅎㅎㅎ 물님한테서 배웟다 재및내요 ccccvvvvㅎㅎㅎ

  • 05.08.11 07:49

    다경님 글 잘읽고 있습니다.필력이 참 좋으십니다.

  • 작성자 05.08.11 22:42

    별마씀 전 해니라는 닉에 눈멀어지는데요.

  • 05.08.11 07:59

    양정철씨 당신이나 잘 하세요.청와대 양정철 비서관 까불지마라!! 시원한 글 입니다.다경님 글 잘보고 있습니다.많은 글 부탁합니다.

  • 작성자 05.08.11 22:43

    털보님 변함없는 박대표님을 향한 님의 마음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건강하시죠.

  • 05.08.11 08:06

    다경님 올만입니다 늘 건승하세요**^

  • 작성자 05.08.11 22:45

    요즈음 한적한 작은 도시 풍경 마음껏느끼시겠어요. 부러워요. 막걸리 한잔 어때요.

  • 05.08.11 14:02

    우와~ 다경님!! 화이팅~~~!!..............앗~싸~~~~~~~~~~~~~~~~~~~~~~~~~~~~ ^^*

  • 작성자 05.08.11 22:45

    았샤 으랏샤샤~~~~~~~이제 뭔가 되겠다 그쵸

  • 05.08.11 16:52

    개나 걸이나 다 까불고 있으니 알 수 없는정권 좋은 글 감사합니다.속이 펑 뚤린 기분입니다.

  • 작성자 05.08.11 22:46

    이제 어제 고추잠자리 철이 닥아오는것같아요. 물만났어요. 반가워요.

  • 05.08.11 17:15

    피곤한 사람들 하루 빨리 그 만두는것이 살길이다.좋은 글 감사.

  • 작성자 05.08.11 22:46

    산장을 갖고계시나봐요. 부자세요.

  • 05.08.11 17:23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05.08.11 22:47

    고맙습니다.

  • 05.08.11 21:36

    양정철이 입 툭튀어 나온 넘 맞지요?????

  • 작성자 05.08.11 22:48

    하나같이 생긴거 하고는 왜그렇게 다들 탁하게 생겼는지~~~꼬라지보고 이름짓는다는 옛말 하나 틀린거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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