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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포항에 기도원에서 2012년도에 약11주간이나 집회및 사역을 하게하셨다
그분들에게 보혈의 진리를 전수한것이 가장귀한 일이였지만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병이나았고
악령의 새력에게 해방받게 주님이 역사하셨지만 지금도잊지못한 일이 있었다 금년여름이였다
기도원에서 숙식을 하다싶이한 30여세되는 가난하고 불쌍한 청년이 있었다
그청년이 필자의 집회에 참석하게 되었다
그청년은 어릴때 부터사탄이 잡혀 있는걸 기도원에 참석하신 분은 다아는 사실이다
하루는 우리사역자 들이함께 모여 그청년속에 있는 사탄을 축사 하기로하고 그청년에게 중점적으로 기도하였다
기도하는중 필자가 물었다 사탄아 내가 네게 묻는다 너가언제부터 이청년께 들어왔느냐 물었더니 23년전에 들어왔다고
사탄이 이야기 하였다 그리고 대장마귀 나와 하고는 왜 들어왔는냐 물으니 예를죽일려고 들어왔다
하는것이 아닌가 그후계속 이야기 하다가 예수피다 나가 내가 예수의이름으로 네게 명하노니 나가 에수피다
성령의 불이다 했더니 아이고 뜨거워 고함을치며 나가기 시작했다 그청년에게 심한경련을 일으키기도하고
기침하면 가래를 뱉으며 사역중 크게 소리쳤다
""그런데 갑자기 사탄이 말했다 내가 참재수가 없이 더럽게 걸렸네 하는것이 아닌가 무슨말이냐고 물었더니 사탄이 하는말이 000목사께걸렸으면 견딜수있는데 재수없게 능력많은 보혈목사인 심상태에게 걸려서 떠나지않으면 안되니 억울하다는 것이아닌가
그000 목사는 이름만되면 다 아는유명한 부흥사요 한달에 한번씩 필자가 섬겼던 기도원에 매달오는 강사인데
무엇보다 축사의 능력많기로는 우리나라 최고의 목사임을 누구나 잘아는일이며 하도많이 들어서 귀가 따가울 정도로 들었다 기도원에 참석한 분들의 말에의하면 말씀은 심목사님이 더좋지만 사탄축사는그분이 더잘해요 하는것이 아닌가
기분이 썩좋지는 않지만 필자는 그것이 사실이라고 믿었고 인정했다 몇년전만 해도 우리속에 사탄이 있다는것도 필자는 몰랐다 물론 그청년의 불순종으로 께끗하게 다치료 하지는 못했지만 그날의 사탄의말에 나는 감격했고 보혈의 능력을 다시한번 실감하게 되었다 그다음날 낮공부후에 그청년이 내게 말했다 목사님 신발 몇미리신어요
필자가 물었다 왜 했더니 랜드로바 구두 한컬래사주겟다는 것이 아닌가
무슨돈으로 했더니 노가다일 열심히했어 사드릴께요 하는것이아닌가
물론 사양해서 선물받지는 안았다 그는 고아이다 할머니꼐 의탁하여 겨우밥만 먹는 그런 불쌍한 청년이였다
보혈의 능력은 이렇게 강하게 능력으로 역사하는 것임을 나는 다시한번 알게되었다
목사님 내년에 신학가서 휼륭한목사가될께요
그와비슷한 나이또래 청년도 사탄에오래동안 잡혀 있었다
필자는 그청년어머님 권사님의 따뜻한 사랑을 받았다 무엇보다 필자의 설교를들을 때마다 눈물을 흘렸고 너무감격하여
필자를 우리나라 최고의 설교자로 믿고 기도해주시고 영육으로사랑해 주신것 필자는 잊지않는다
그아들은 이름을 부르면 예라는 말밖에는 잘하지않는 심한 환자였다
다른 사람말은 절대로 듣지 않았지만 필자의말은 참잘들었다
한5개월정도 기도 해주었다 그때마다 주님은 나을것이라고 말씀하셨고 차츰 차츰차도가 일어났다
금년여름에도 초청하여 다시 갔더니 그전에는 상상도 할수없이 주님이 많이 고쳐 주셨다
무륲을꿇고 예배를 드리고 찬송도하고 기도받는것도 순순히 응했고 이렇게말했다
목사님 일주일에 한번씩만 저를위해 오셔서 기도해주세요
내년에는 대학에 복학해서 마치고 신학교에 들어가서 앞으로 휼륭한목사가 되겟습니다
신학교 입학하면 목사님교회에서 목사님께배우고 도와 드리겠습니다 하는것이 아닌가
그전에는 예 라는말밖에 안했는데 놀랍게 주님이 만져주셨다
하루는 더워서 여름에 방안에서 앉아있는데 그청년 어머니 권사님께 전화가왔다
목사님 우리아들이 점점 더 좋아져셔요 에어콘 하대 사들일께요
하는것이 아닌가 아직은 우리집에 에어콘이 없다는 필자가 설교하면서 우연히 던진그말이
믿음이되어 3백5십만원짜리 최신형 에어콘을 사주신것이다
그외에도 닥스 넥타이며 많은선물과 헌금도 주셨다 참으로감사하다
너무기쁘고 감사했지만 아들이 점점 더좋아졌어요 하는말이 더좋았고 종을통해 역사하신 주님께 크신영광을 돌려드린다
주님감사합니다 주님이 하셨어요 그아들도 계속해서 치료해주세요
주님이 께끗하게 치료해주시기만 지금도 기도할뿐이다
목사님 덩어리가 많이 숕아졌어요
이번 주간은 생각외로 많은분이 안오시네 요즘은 집회에 많은분들이 참예하지않는다
물론 시대적인 조건도 있지만 방송매체 인터넷상으로 부담없이 언제나 세계적인목사님들의 설교를 들을수있는 말씀의
홍수시대가 아닌가 그래도 많은분들을 보내 주시리라 믿으며 첫날집회를 마쳤는데 그이튼날 낮공부시간에
보지못한 새성도가 몇명이왔다 힘이났다 설교를마치고 안수기도를하는데
어느 여성도 머리에 손을 얻는데 오징어 굽듯이 몸을비틀며 고함을 치는것이 아닌가 그래서 물어봤더니 그는암수술을했어 재발한 상태라고 하였다 그말을듣고 본격적으로 기도를 한30분가량 했는데 구토하고 기침을하더니
화장실에 간다고 하더니 몇분후에 와서 밣게웃으며 목사님 대변속이 큰덩어리가 많이 빠져 나왔어요 하는것이아닌가
그때함께 사역하던 두사람에게 기도를 부탁했더니 암덩어리가 빠졌다는 것이였다
그날 그분이 우리30여명에게 오리 고기식사를 대접했고 오후에 나를 부르더니 함께 가자는것이 아닌가 갔더니
제일좋은 양복에 와이셔츠 넥타이를 선물해주셨다
선물보다 더 감사한것은 생명인 보혈을 전한 것이였고 주님이 허믈많고 부족한 종을통해 진행형으로 사용하시고 계신다는것이다 모두가 주님이 하셨고 종은 그자리에 함께있었을 뿐이나 종을통해 역사하신 성령님을 찬송하며
성삼위 하나님께 영광을돌려 드린다 바라기는 그들모두가 완치되어 주님을 기쁘시게하는 종이되시길 기도해본다
http://cafe.daum.net/angtae/771R/53?docid=4032968474&q=%BD%C9%BB%F3%C5%C2%20%B8%F1%BB%E7%20%BD%C5%C7%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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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목사라는 본인이 쓴 글을 옮겼습니다. <푸른 글씨는 심상태 목사(?)의 말. 보라색 글씨는 귀신의 말>로 옮긴이가 색깔로 드러내었습니다. 이처럼 귀신과 가능한가요? 무당은 귀신과 대화한다고 주장은 하던데.....
문제소지가 다분한 이들 입니다 가짜 목사냄새가 진동합니다 ㅎㅎ 교만하고 함부러 떠들어대는 사탄축사라는 말자체도 자기들이만든 돈벌이 수단의악한 소행들이 아직도 횡횡하고 있으니 답답한노릇이지요. 가라지는 영원히가라지 입니다.
진짜 목사는 목사이지만, 가짜 목사는 먹사입니다. 먹칠하는 사람들이죠~
진정한 은사에서 나온것이라면 글을 올려서도 돈을 받아서도 안되겠죠..
저도 이런 사람(자창, 타칭 목사라는 사람) 알고있었는데요, 참 가관이더군요, 또 그를 추중하는 일단의 무리들....불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