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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시민자원봉사단 '아띠리포터'기자단
 
 
 
카페 게시글
아띠의 소소한 이야기 (탐방)쌀과자 생산 현장을 가다!
죠스 추천 0 조회 117 21.10.01 16:1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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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10.01 16:17

    첫댓글 취재 후기
    하나. 나는 이 분들처럼 치열하게 내 삶을 사랑해 본 적이 이는가?
    둘.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실감나게 체험한 하루였음을 고백한다.
    셋. '노인복지관'에 대비되는 '시니어클럽'...사대주의적 발상이라 평하지 마시라. 감각적이고 진취적이며 때론 고급스럽게 들리는 명칭의 선택이 부럽다. 하하하, 나만 그런가?

  • 21.10.01 20:00

    아,간담회날 테이블에놓여있던 그과자이군요ㆍ조스기자님의 취재열정에 박수보냅니다ㆍ특히 우리시에 생산공장이있고 시니어님들의
    손끝으로 만들어 진다니 많이사먹어야겠슴니다ㆍ응원합니다
    수고에 감사드리며ᆢ

  • 21.10.01 21:26

    조기자님 세심한 취재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참 세밀하신 한과를 소개해주시어 몰랐던곳을 알게됐구요 또한 취재
    후기 내용은 우리의 삶을 보람과 희망믈 갖게되었습니다.






  • 21.10.02 16:05

    간담회때 보였던 그 과자를 만드는 공장이군요.
    과자재료가 곡식종류라 고소하고 부드러워서 먹을만하더라구요.
    시니어분들이 정성을 다한 제품인데 널리 알려졌음 좋겠군요.
    조기자님의 취재수고와 공감되는 후기 글에 박수보냅니다.

  • 작성자 21.10.02 17:54

    남양주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하루하루의 삶이 새롭습니다. 가 보고 싶은 곳, 만나보고 싶은 사람, 하고 싶은 일은 많은데, 하루는 짧고 한 달은 유수(流水)같네요. 이러구러 일년이 가고, 왠지 가슴이 시려오는 시월입니다. 오늘도 아띠님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모두 파이팅!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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