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3... 용머리해안 매표소다.
▼관람료는 2,000원이다.
▼용머리해안 관람은 쉽지가 않다... 물때도 맞아야 하고 날씨도 도와줘야 한다... 오늘은 최상의 조건이다.
▼곳곳에 해산물을 팔고 있다.
▼형제섬이다.
▼용머리해안 절경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자연이 만든 예술품은 그 무엇으로도 모방할 수 가없다.
▼용머리해안 절경을 연신 카메라에 담아 보지만 이 절경을 이 느낌을 어떻게 담아낼 수 있으랴.
▼용머리해안과 산방산이다.
▼15:41... 용머리해안 탐방을 마치고 주차장으로 왔다.
▣ 뒤 풀 이
▼17:50... 제주시 용담3동 파랑도 횟집이다... 승인이 친구가 예전에 한번 왔었던 집이다.
▼사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황돔이다... 황돔은 처음 듣는 고기 이름이다... 우리는 엄청 맛나게 먹었다.
▼이런 볶음밥도 나오고...
▼옥돔구이다.
▼매운탕 지리다.
▼중호 친구는 술을 안 마시고 둘이서 이만큼 마셨다... 중호 친구는 술을 마시면 잠을 못 잔단다.
▼20:43... 홧집에서 식사를 마치고...
▼21:03... 제주 칠설로다.
▼제주 칠성로 거리가 조용하다.
▼21:07... 제주 흑돼지 거리다.
▼2층 엘리팝 맥주집이다.
▼여기서 맥주 한잔을...
▼22:13... 이렇게 우리들의 밤은 익어 간다.
▼22:33... 이제 숙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