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흔히 만남을 기약할 때
# 선생님, 내일 (뵈요, 봬요)
이런 방식의 인사말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어느 것이 바른 말일까요?
'뵈요'와 '봬요' 이 둘은 '뵈다'와 '봬다를 기본형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이 둘의 관계는 '되다'와 '돼'와 유사합니다. '돼'가 '되어'의 준말인 것처럼 '봬'도 '뵈어'의 축약이지요. 이렇게 보면 해딥이 보이지요? '뵈'디2
는 국어사전에 있지만 봬다는 없고, 봬요는 있지만 뵈요는 없죠?
'
첫댓글 선생님 내일 봬요^^선생님 내일 뵐께요~
뵐게요.
@백현 아항..시간 되면 뵐게요.시간 되면 뵙고 싶습니다.. 이거군요? ㅎ
ㄹ께요는 국어사전에 없다는 말입니다. ㄹ게요가 맞아요.
뉑..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뉑도 없지만 ㅋㅋ 온라인상의 특유의 표현이라 ㅎㅎ 애교로 봐주시길^^
배현선생님 감사 합니다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첫댓글 선생님 내일 봬요^^
선생님 내일 뵐께요~
뵐게요.
@백현 아항..시간 되면 뵐게요.시간 되면 뵙고 싶습니다.. 이거군요? ㅎ
ㄹ께요는 국어사전에 없다는 말입니다. ㄹ게요가 맞아요.
뉑..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뉑도 없지만 ㅋㅋ 온라인상의 특유의 표현이라 ㅎㅎ 애교로 봐주시길^^
배현선생님 감사 합니다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