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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수필문학가협회
 
 
 
카페 게시글
음악&예술 불멸의 여인, ‘프리다 칼로’
성민희 추천 0 조회 153 09.11.03 03:07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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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11.03 03:11

    첫댓글 글쓰기에 자양분이 될까 싶어 화가 이야기 하나 옮겨 왔네요.

  • 09.11.03 07:44

    줄리 테이머 감독의 셀마 헤익이 주연을 했던 영화 '프리다'를 몇 년전에 봤었지요. 여전히 느껴지는 부분이 배우보다 실제 프리다가 더 이쁘다는 것.ㅋ 영화가 재미있긴 했었지만, 왠지 그녀의 삶은 더 풍만하고 거칠었을 것 같아요.^^ 민희선상님~ 소사의 노래, 퍼올 순 없나요? 글치않아도 지난 달인가 그녀가 타계했다는 소식을 듣고 여기다 올리고 싶었는데, 제 컴 실력이 영~ ㅜㅜ 마리아 앤더슨만큼이나 역사와 시대에 저항하였던 대 가수의 죽음.. 꼭 한 번 듣고 지나야 할 것 같다눈..^^

  • 작성자 09.11.03 09:46

    역시 열씸이란 말씀이야. 노래를 안 올렸었네.ㅋ 소사 이야기 - 또 자양분 한소쿠리 올리겠음. 근데 공부합시다에 이런 것 올려도 됩니까 회장님? 퍼온 이것 저것으로 옮길까예?

  • 09.11.03 14:52

    민희 선상님~ 또 부탁 하나.^^ 플레이어를 밖으로 꺼내 주시믄 안될까여? 다시 들을라면 나갔다가 또 들어와야 한다는. 아이 귀찮아.ㅋㅋ

  • 작성자 09.11.04 14:13

    우리 화선 선상이 또~~~ 낼로 하여금 ~~~~ 에휴, (나는 말을 너무 잘 듣는게 나의 최대 약점이라니까. 젓가락 ) 플레이어 밖으로 꺼내 올렸사옵니다.

  • 09.11.03 10:50

    우쒸~ 어제 도서관 북세일에서 프리다 칼로의 자서전 1불에 살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골치아픈 영어책이라 유식한 분에게 양보했다는...^^ 퍼온 이것저것으로 이사 보내는 게 낫겠는데요. 프리다 칼로와 소사는? 아님 한숨쉬기도 그림 음악 감상이니...

  • 09.11.03 14:46

    우째 그런 일이~ 1불에 사셔서 5불에 파셔야 했습니다. 절대로 몬 읽어도 겉장만 쳐다보면서 책 내용 상상하기.. 지 주특기입니다. ㅎㅎㅎ

  • 작성자 09.11.04 14:19

    허걱 북세일에 그런 책 꺼정?? 함 가볼까 했었는데 지난 주에는 왜 그리도 바쁜 일이 많았던동. 다음 달에는 아침부터 나가서 설쳐봐야 할 것 같네요. 회장님이 아주 확실하게 북세일 선전을 해 주셨습니다. -0-

  • 09.11.06 10:43

    "나는 나를 그린다."처럼 나는 나를 쓰고 있다.

  • 작성자 09.11.21 16:30

    그렇죠. 모든 예술 활동이 결국은 '나'를 꺼집어 내는 작업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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