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향군의날 행사. 안보현장견학.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인천시립박물관.

[정종수]

안보현장견학 .

일시 : '24년 1월 07일 

장소 : 인천상륙작전 기념관. 인천시립박물관.

참석 : 서초구 향군 42명 

주관 : 서초구 재향군인회 

실시강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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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후기 : 인천상륙작전.

1950년 6.25전쟁이 일어난후 북한군은 남진을 계속하다 유엔군의 참전으로 낙동강에서 교착상태를 맞게되였다 이에 맥아더 장군은 북한군의 후방을 차단해 전세를 차단하기위한 계획을 구상하기 위하여 인천상륙작전을 구상하였다.

크로마이트로 명명된 이작전은 조수간만의 차이로 북한군이 불가능 하다고 인천을 선택하여 감행되였고 수도서울을 단시일내에 탈환해야 한다는 맥아더 장군의 결단으로 실행될수 있었다 인천상륙작전은 2단계로 전개되였다 월미도를  선점후 해안교두보를 확보하고 인천시가지의 북한군을 소탕하는 것이 였다.

1950년 09월 15일 유엔군은 스트러블 해군제독의 지휘아래 연합군 261척의 함정과 약 75,000여명의 병력으로 인천상륙작전을 개시하였다 1단계로 미제 5해병연대 제3대대는 06시 30분에 녹색해안인 월미도에 상륙하였고, 2단계로 미 제5해병연대와 한국해병 제1연대가 적색해안인 만석동 지역에 오후 만조시 17시 33분에 방파제로 올라 상륙하였다.

미제1해병연대는 청색해안인 송도해안 도로부근에 17시 32분에 상륙하여 해안교두보를 확보하는데 성공하였다

이후 인천을 점령하고 경인가도 진격전을 전개함과 동시에 09월 18일부터 미 제7보병사단과 육군 제17연대가 서울 탈환을 위한 연합작전을 전개하게 되었다.

인천상륙작전은 09월 28일 마침내 서울을 완전히 수복함으로서 6.25전쟁의 전세를 역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한 역사적인작전으로 막을 내리게 되었다.

전투부대 파견국은 오스트레일리아 그리스 태국 벨기에 룩셈브르크 튀르키에 캐나다 네델라드 영국 콜롬비아 뉴질렌드 미국 에데오피아 필립핀 프랑스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 16게국이며 덴마크 이탈리아 스웨덴 인도 노르웨이 독일 등6개국은 의료를 지원하였다.  찾아가는 길은 송도역 8번 16번 동막역 8번 주안역 65-1번 버수이용.문의 032 832 0915  -- 기념관 홍보물에서 정종수 씀.